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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퀑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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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6	세월호 기억팔찌, 가방고리 나눔합니다.(마감) [새창]	2016-01-11 18:24:12	0	삭제
		안녕하세요. kjja1177!naver!com 입니다. M 부탁드려요~ : ) 잊지 않게 해주셔 고맙습니다.
	2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1 18:22:23	1	삭제
		이쁘다~ 이야.
	2184	이 견적이 그렇게 안좋은가요? [새창]	2016-01-11 13:56:13	0	삭제
		탑승합니다. 본 버스는 베오베 행입니다.
	2183	홍가혜씨 기억하십니까 [새창]	2016-01-10 19:41:46	14	삭제
		법적으로 '무고'가 입증된 부분이 자꾸 댓글에 등장하는게 안타깝네요. 홍가혜씨와 허언 그리고 과장을 연결하시는 분들은 부디 홍가혜와 해명으로 검색 꼭 하시길 바랍니다. 법적인 차원에서도 끝난게 있지만, 그녀 개인사에 있어서도 지나치게 과장된 '언론 보도'가 있었을지언정 그녀의 말은 전혀 과장도 왜곡도 없었다는걸 보시길 바랍니다. 귀찮으면 위키라도 보세요. 아니면 페북 하시던데 메시지로 물어보시던가요. 저는 초기에 홍가혜씨를 가리켜 나쁘게 보았고 '허언증'으로 몰았던 악플 달았던 놈 중 한명입니다. 근데 지금도 홍가혜씨 매체를 통해 건너 들으면 무척 미안하고 죄송해요. 그만큼 한 행동에 비해 너무 많은 '비난'을 받았는데 정작 스스로 행동에 문제가 없는 인물입니다. 특히 '허언'에 대해서는 100% 확신합니다. 개인적으로 싫을 수는 있지만, 세월호 유가족 / 세월호 구호에 참여했던 잠수부를 모욕했다는 댓글 단 분들은 반드시 관련 기사, 법원 판결문, 본인의 해명글 정독 하셨으면 좋겠네요. 왜냐하면 홍가혜씨가 제일 열심히 참여하고 함께한 사람들이고 꾸준히 이슈메이커를 자처하며 알린 내용이거든요. 그녀에게 명예가 될 지언정 결코 족쇄가 되어선 안되는 부분이기에 저는 오해한 분들은 꼭 관련 자료를 참조하셨으면 합니다. 근데 참 안타깝네요. 이가 흔들릴 정도로 맞았다니;
	2182	홍가혜씨 기억하십니까 [새창]	2016-01-10 19:34:10	23	삭제
		홍가혜 인터뷰 잘 보면 내가했다는 말 자체가 없습니다. 해명 모두 했구요. 과장도 한 적 없습니다. 의미가 왜곡 된게 있을지언정(이건 언변능력이니까요), 그녀의 인터뷰가 허언+과장이다 라는 말씀은 취소하심이 옳다봅니다.
	2181	홍가혜씨 기억하십니까 [새창]	2016-01-10 19:32:06	20	삭제
		재평가 당연히 필요합니다. 판결내용 꼭 읽어보시길 권하구요. 홍가혜와 관련된 헤프닝들도 다시 하나씩 파보면 과장된 '소문'이 꾸준히 있었습니다. 언론식 과장에 피해를 본 인물입니다. 왜 제가 그 말을 하냐면요 허언인줄 알고 개무시했다 법원 판결보고 반성하는 차원에서 다시 구글에 검색하고 당사자 해명글 읽었기 때문입니다. 홍가혜씨에 대해서 '허언증'은 오해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허언으로 모는건 부디 재고하심이 옳다 봅니다.
	2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1 15:00:04	0	삭제
		유행이라 그럴겁니다. : ) 저는 덜 타이트한걸 원하면 그 바지 원래 모양이나 스타일을 점원에게 요구해 찾거나 SPA브랜드로 가서 찾게되더라구요. ㅎㅎ
	2179	손앵커님 기자 능욕ㅋㅋㅋ [새창]	2016-01-01 11:40:08	5	삭제
		검색해서 영상을 직접 봤어요. 우선 '세는 나이'를 두고 동남아시아권과 중국, 일본 등의 나라는 법적으로 없앴고 현재는 소수 민족이나 외진 지역에서만 풍습처럼 남아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와 달리 베트남은 전국민이 '세는 나이'를 쓴다고 할 수 없다는거죠. 반면 우리나라는 '세는 나이'를 적극적으로 쓰는 편이다보니 이미 1960년대 법적으로 세는 나이를 안쓰는데도 반영되지 않아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했어요.
	2178	새옷을 샀으니 자랑! [새창]	2015-12-14 19:05:28	0	삭제
		정회원만 볼 수 있는 사진인 모양이네요. ㅠㅠ 보고싶다.
	2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4 19:04:54	0	삭제
		폴라 재질이면 정전기 문제는 어떤가요?
	2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3 00:25:50	0	삭제
		아니 왜 저 동물병원 알바 누나가 ㅋㅋㅋ
	2175	핑크니트와 체크치마룩 ! [새창]	2015-12-13 00:18:42	0	삭제
		신발 이쁘네요!?(보라는 옷은 안보고) 사내 놈입니다만 신발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2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8 09:33:24	0	삭제
		왠지 만주 평야를 바이크 타고 가실 룩....
	2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3 22:07:44	0	삭제
		남들은 덤프보고 ㅋㅋ 한번에 붙었다는데 ㅋㅋ 떨어져서 참 ... 기분 묘했습니다.
	2172	19금] 2015 착한 오크의 하루 [새창]	2015-11-21 19:45:07	1	삭제
		.... 저기요 폼브라운 형님. 이렇게 생각해봅시다. 뽀로로를 틀면요 유아용 안내 멘트가 떠요. 그리고 오프닝이 시작하죠. "뽀로로야!" 근데 그걸 가리켜 "아니 이 시간에 유아용 프로를 틀다니 미쳤ㄴ? 내가 불편하다"고 말하고, '아니 유아프로그램이라고 광고도 떴고 오프닝 영상도 있었고 한데 왜 그걸 보고 불편하다 합니까?'라고 대응하니 "유아 프로그램이라 광고 붙이고 오프닝달고 안내멘트 있으면 다입니까? 유아용이 만능이냐구요? 이렇게 말씀하신거 같잖아요. 솔직히. 19금 붙여서 야한 농담 붙은 자료가 나왔고 그게 웃겨요. 그래서 보고 깔깔 웃었는데 웃은 우리보고 "미쳤냐? 19금 자료보고 왜 웃냐? 여기 애들도 보는데"하면 어떡하냐 이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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