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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qkaql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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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kaq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회사 경비아저씨가 자꾸 밖에서 차마시자고 합니다 ㅡㅡ [새창] 2016-08-25 21:23:34 6 삭제
    윗분 말씀에 동의 합니다. 아버님과 같이 가셔서 어린 딸한테 문자 보내지 말라고 관심도 갖지 말라고 강하게 말씀 하시면 어떨까요?
    73 "내년 출생아 2만명 늘린다"..난임시술·육아휴직 확대 [새창] 2016-08-25 15:18:54 1 삭제
    남성육아휴직 주변에서 공무원 빼고 자유롭게 하는 사람들 보지를 못했구만 돈만 올리면 뭐하나
    72 아이밥 이정도면 괜찮은건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6-08-25 10:24:11 1 삭제
    대단하세요. 진짜 최고라고 생각해요. 아이가 먹을 복이 있네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10:19:57 2 삭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축가는 앞날을 나아가는 한 쌍의 부부에게 그 행복의 길 축하하는 의미라는 생각이라 반대합니다.
    축가 대신 축하의 메세지를 짤막하게 적어 낭독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10:13:06 0 삭제
    일단 이혼은 당사자들의 문제예요. 신랑과 먼저 이야기 해 보세요. 난 이러저러 해서 그 부분이 바뀌지 않는다면 이혼을 할 수 밖에 없다라는 입장을 정리해서 신랑과 얘기 해 보시고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 남겠다고 하면 시어머니와 얘기 하세요. 앞으로 어머님이 이 부분을 고치지 않고 나에 대한 태도가 바뀌지 않는다면 시어머니를 보지 않겠다고 통보하세요. 처음에는 욕도하고 하겠지만 욕 먹어도 안 죽어요. 그리고 돈도 한 달에 드리는 용돈 이외에 경비는 부담하지 말자고 신랑과 합의 하시구요. 그에 반하는 이혼을 하겠다는 입장이면 그에 맞게 변호사와 상의 해서 진행하시면 되구요. 일단 구청에서 요즘 무료로 변호상담을 받을 수 있으니 상담해 보시고 좋은 쪽으로 결과가 나오길 바랍니다.
    69 내가 들었던 이야기 [새창] 2016-08-24 01:41:45 3 삭제
    사람이 제일 무서운데 그래도 도와주는 귀인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 참 인생이 아이러니 합니다.
    68 오빠가 밖에서 여동생을 봤을 때 표정 [새창] 2016-08-24 00:44:59 20 삭제
    제 친구는 남동생이 누나가 화장 안 하고 밖에 나오면 아는 척도 안 했다는... 모르는 사람 취급했다고 합니다.
    67 내가 들었던 이야기 [새창] 2016-08-23 02:48:43 8 삭제
    그렇죠. 그 택시기사분이 아니였다면 죽었을지도 모르죠....
    65 내가 들은 이야기 [새창] 2016-08-22 21:15:24 0 삭제
    그쵸!
    64 내가 들은 이야기 [새창] 2016-08-22 21:03:31 1 삭제
    감사합니다*^^* 전 대표도 좋아요.....
    63 엄마! 황금발찌 받으세요! [새창] 2016-08-22 18:09:52 2 삭제
    ㅋㅋㅋㅋ 복권사세요^^
    62 애 낳고 남편이 너무 미워요 [새창] 2016-08-22 09:37:20 2 삭제
    미미아빠님 육아는 부모 모두의 몫이죠. 남편이 돈 벌어 오니 아내 혼자만의 책임이라는 뜻으로 글을 쓰신건지요?
    저도 사회생활 오래 해봤고 지금은 육아를 하고 있지만 육아가 왜 힘든지 해 보지 않는다면 모른다고 하던 뜻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엄마는 아이가 생기면 그 아이의 손과 발이 됩니다. 자신의 생활이 없어요. 생리현상도 마음껏 해결하지 못해요. 게다가 저 분은 쌍둥이잖아요. 쌍둥이면 노력이 배 이상이 듭니다. 하루에 모유 혹은 분유도 지금 8키로라면 대략 8개월이라 생각하고 한 명이 여섯 번을 먹으니 16번을 수유해야 하고 이유식을 시작했다면 이유식도 한명이 두 번 먹으니 하루에 네 번은 줘야하고 기저귀도 두 명 합쳐서 하루에 적어도 12번은 갈아야 해요.
    그리고 낮잠 이야기 하시는데 낮잠 잘 시간이 어디 있어요? 낮에는 젖병 소독등 밀린 집안일 해야하고 아이이유식도 만들어야 하고 원글님은 그 와중에 남편 저녁식사도 준비 해 주시니 저녁 준비도 하시겠죠? 낮잠은 커녕 본인 점심밥이나 제대로 챙겨 먹을 시간이 있을까요?
    제가 봤을 때 편파적인 의견은 님같아요. 오직 남편의 입장에만 포커스를 맞추어 글을 쓰신 입장 같아서요.
    61 이틀전 중국 아줌마와 싸운 사이다~ [새창] 2016-08-22 01:52:14 1 삭제
    외국에서는 그게 점유 표시라고 하더라고요.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저도 유럽에 갔을 때 썬베드에 아침 일찍 나와서 수건 까는 사람들 본적이 있는데 다들 그런식으로 자리를 찜해 놓더라고요.
    특히 독일사람들 아침 일찍도 너무 일찍 나와서 한 명이 수건을 어찌나 많이 까는지 ㅋ
    60 내가 들은 이야기 [새창] 2016-08-21 22:22:07 1 삭제
    앗. 베오베 까자 올 줄은 몰랐네요. 한 십 년 전에 선배한테 들었던 이야기라 기억이 좀 가물가물 하지만 들었을 당시에는 좀 더 소름 끼쳤었는데 그 놈의 기억력이... 아무튼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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