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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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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0	사람 천명을 죽여도 예수 믿으면 죄사함을 얻고 천국갑니다. [새창]	2013-07-26 11:11:28	1	삭제
		실제로 있을 법한 이야기 하나 지어내 볼께요 하나님과 상관 없이 대량학살을 한사람이 있습니다.그 사람의 관점에서(혹은 그나라의 관점)복종 하지 않은 사람들은 남녀노소 할것 없이 살인 하였습니다.이사람은 자신의 신념을 따라 그렇게 한것이 스스로 자랑스러 웠으며 그를 따르는 모두가 영웅으로 받들었습니다. 훗날 이사람이 늙어 병들게 되었습니다.그리고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하나님을 온전히 믿게 되었고 항상 하나님께 여태 살았던 날들을 감사 드렸으며 조금만 더 건강해 질수 있도록 눈물을 흘리고 기도 하곤 했습니다.
	409	사람 천명을 죽여도 예수 믿으면 죄사함을 얻고 천국갑니다. [새창]	2013-07-26 10:47:19	0	삭제
		이 문제는 정말 궁금해요ㅜ..ㅜ 근데 '밀향'이 아니라 '밀양'입니당ㅋ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4 17:17:36	0	삭제
		제가 방금본게 뭐죠 영화인가요-_-
	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4 17:17:36	0	삭제
		제가 방금본게 뭐죠 영화인가요-_-
	406	[미즈넷 펌]남자친구가 결혼을 한대요_고소맞은 상태 [새창]	2013-07-24 17:17:36	10	삭제
		제가 방금본게 뭐죠 영화인가요-_-
	405	나는 살인마다.하지만 천국에 간다??????? [새창]	2013-07-24 16:47:49	0	삭제
		바울의 행동보다 그 마음.영혼이 중요한거라면 왜 처음부터 구지 하나님은 흙으로 사람을 만드셨고.이땅과 하늘과 물과 나무와 동물들을 만드셨나요 인간의 모든 일들이 그분의 실험 이였던 건가요
	404	나는 살인마다.하지만 천국에 간다??????? [새창]	2013-07-24 16:44:50	0	삭제
		ⓐ하나님이 인간에게 본의아니게??자유의지를 주셔서 모든것을 인간이 스스로 선택하게 한것이 맞나요 ⓑ아니면 사탄(뱀)의 꼬임으로 선악과를 먹게 한것 모두가 그분의 계획 이였던 건가요. 전지전능,알파와오메가,사랑의-그 하나님이. ⓐ 였다 해도 방관자 일뿐이며 ⓑ라 해도 폭군으로 밖에 느껴지지가 않아요... 정말 하나님께서 직접 만드신 인간을 사랑 하신거라면.그들이 당신이 만든 이 지구에서 행복하게 살길 원하신거라면 인간의 관점으로 모든것을 판단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것역시 미천한 인간의 욕심인건가요?
	403	나는 살인마다.하지만 천국에 간다??????? [새창]	2013-07-24 16:35:28	0	삭제
		바울의 삶은 처음부터 모든게 하나님의 계획이였나요? 그렇다면 바울이 회심 하기전에 그리스도인을 핍박할때 사람을 죽인것을 하나님께서는 개의치 않으신다는 거죠? 죽은 사람들은 다 하나님의 계획적인 희생인건가요? 단지 자신을 믿지 않는다는 것으로 사람을 죽이는건 하나님의 뜻인거죠?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다는것.진리.그것은 누가 판단 할수 있나요 정말 죽어봐야 아는 건가요
	402	대전벼룩시장 같이 준비하실분 [새창]	2013-07-24 11:30:46	0	삭제
		대전+ _+그래 이렇게 점점 나와 가까워지는거야!!! 응원할께요
	401	나는 살인마다.하지만 천국에 간다??????? [새창]	2013-07-24 11:08:55	0	삭제
		그렇다면 예수가 십자가에 박히 셨을때 옆에 함께 박혀 있던 죄인은 천국에 갔습니까? 그당시 십자가에 박히는건 큰 죄목 이였을텐데 하나님께 용서 받았단 말이죠? 그는 진심이였기에 천국을 약속 하셨나요?그것은 누가 판단하나요? 그 죄인의 댓가는 육체의 죽음뿐이 였고 그의 영혼이 천국을 약속 받았다면 지금 시대도 무수한 살인마들이 마지막상황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천국에 갈수 있다는 말도 되는건가요? 아니면 지금은 또 바뀌었나요?
	400	나는 살인마다.하지만 천국에 간다??????? [새창]	2013-07-24 10:29:53	0	삭제
		살인행위가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의로울수도 있다는 건가요?그당시 죽임 당한 사람들은 (죄를 지은 사람은 제외) 모두가 왜 죽어야 하는지 알았나요?죽으면서 아....하나님을 믿어야 하는구나...하고 깨달은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아이가 죽었을 때도 모두 하나님의 뜻이였나요? 그당시 신의 잣대로 만들어진 법으로 인간에게 저울질 되어 졌던건 독재라고 할수 있지 않나요?? 첫조상 하와가 뱀에게 속아 선악과를 먹고 자신의 벗은 몸을 알게 된것은 하나님의 계획입니까,인간의 선택입니까? 자신을 믿는 다면 살인을 행해도 천국에 데려 간다는건 인간이 이해 할수 없는 하나님만의 관점일 뿐인데 지금 시대까지 그것이 인간에게 강요되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어제부터 폭풍 궁금함이- ㅛ-;;;따지는게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제머릿속에 궁금한것들이 두서없이 떠오르네요ㅠㅠ죄송해요
	398	야성미 넘치냐옹 '아프리카의 고양이들' (귀여움 폭발주의) [새창]	2013-07-23 12:43:09	0	삭제
		잘봤어요~~~
	397	야성미 넘치냐옹 '아프리카의 고양이들' (귀여움 폭발주의) [새창]	2013-07-23 12:43:09	0	삭제
		잘봤어요~~~
	396	야성미 넘치냐옹 '아프리카의 고양이들' (귀여움 폭발주의) [새창]	2013-07-23 12:43:09	0	삭제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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