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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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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5	도와주세요 [새창]	2013-07-27 13:34:28	0	삭제
		안죽었으면 심장이 콩닥콩닥 하지 않을까요 ㅜ..ㅜ으앙
	424	지..집사가 되겠습니다 [새창]	2013-07-27 13:31:54	1	삭제
		와 진짜 이쁘다 ㅜ0 ㅜ눈속에 우주가 들어 있네요
	423	지..집사가 되겠습니다 [새창]	2013-07-27 13:31:54	0	삭제
		와 진짜 이쁘다 ㅜ0 ㅜ눈속에 우주가 들어 있네요
	422	나는 살인마다.하지만 천국에 간다??????? [새창]	2013-07-27 12:34:36	1	삭제
		이런자를 어찌 회개따위로.용서 하시는건지.감히 하나님을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421	나는 살인마다.하지만 천국에 간다??????? [새창]	2013-07-27 12:31:16	1	삭제
		님도 용서가 됩니까?그 상황이 납득이 되시겠습니까??일반인은 하나님이 뜻에 관심이 없어요...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내가 지옥가는지 천국가는지 관심이 없어요.왜냐구요?지금 당장 사는게 힘들고 바쁘니까요.내 육체 내가족이 먹고 살아야 하니까요. 물론 육체가 편하고 영혼까지 평온하다면 더 바랄것이 없겠죠.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나요..많은 사람들이 보이는것에 연연해요 눈에 안보이는 하나님에게 관심이 없죠..어찌 하나님은 세상이.인간이.이지경이 되도록 방관하시면서 신이라고 불리울 자격을 가집니까.아무리 죽이고 망가뜨려도 깨닳지 못하는 인간의 책임입니까? 그 살인자는 아이의 육체를 살해했고.그 아이의 엄마는 영혼이 살해 당했습니다.
	420	나는 살인마다.하지만 천국에 간다??????? [새창]	2013-07-27 12:23:29	1	삭제
		1잘 읽었어요 하나님께서 예수의 죽음을 통해 세상의 모든 악을 정복 하셨고 예수를 부활 시킴으로 세상의 모든죄를 용서 하셨다.... 님이 보시는 성경에는 그렇게 나와있죠?(당연히 그것이 사실이며 진리라 생각하시죠?) 근데요.한가지 오류가 있어요.하나님을 믿는 분들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자 자신의 모든 감정과 생각들을 컨트롤 할수 있는 마음의 창이라 생각할지 몰라도요...안믿는 사람들에겐요???그들에겐 성경이 그냥 책이잖아요?성경이 그냥 판타지 소설쯤 되잖아요? 당연히 주관적으로 생각 할수 밖에 없는거죠.내앞에 당장 내 자식이 누구에게 죽임 당했는데 세상에 어느누가 죽인자를 용서 할수가 있나요 베이킹파우더님 혹시 결혼하셨어요?자식 있으신가요?없으시다면 님에게 제일 소중하고 사랑하는 존재가 님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에게 살해 당했다고 생각해 보세요.그 살인자 감옥에서 하나님믿고 구원 받았다 생각하면서 지낸데요.님이 믿는 하나님께서 그 살인자 천국에 데려 가시겟데요
	419	사람 천명을 죽여도 예수 믿으면 죄사함을 얻고 천국갑니다. [새창]	2013-07-26 17:26:28	0	삭제
		보류방지란 한 게시물에 추천은 없고 반대가 5이상 되면 보류게시판으로 옮겨져요(하지만 추천이 1이라도 있으면 보류로 넘어가지 않아요) 그런의미로 추천 했다는 뜻이예요
	418	사람 천명을 죽여도 예수 믿으면 죄사함을 얻고 천국갑니다. [새창]	2013-07-26 17:24:02	0	삭제
		결국 하나님은 생명을 앗아가는 방법으로 인간을 가르친다는 말씀이죠?
	417	사람 천명을 죽여도 예수 믿으면 죄사함을 얻고 천국갑니다. [새창]	2013-07-26 16:08:07	0	삭제
		사탄의 '욥 시험'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거죠 (이건 하나님의 시험이라해도 과언이 아닌거 같아요) 마치 경기장의 소싸움을 구경하듯 사탄과 하나님이 욥과 그의 가족들의생명을 두고 경쟁 하신거 아닌가요? 일관성이 없어요...너무 하나님 마음데로임-_-;;;
	416	길고양이 분양합니다. [새창]	2013-07-26 14:32:16	16	삭제
		아마도 길고양이는 원래 밖에 돌아다니는 애들인데;;;.. 따로 위험에 처해 있거나 아프거나 한게 아니라면 안데려 오시는게 나았을거예요.. 더군다나 본인이 직접 키울것도 아니고 분양해야 되는 상황인데 ㅠ..ㅠ 아마도 그래서 반대 달린듯??
	415	사람 천명을 죽여도 예수 믿으면 죄사함을 얻고 천국갑니다. [새창]	2013-07-26 13:06:30	0	삭제
		1'밀양'이라는 영화제목이예요..그거보고 걍 막연히 믿었던 하나님에 대해 의문이 들었거든요..
	414	사람 천명을 죽여도 예수 믿으면 죄사함을 얻고 천국갑니다. [새창]	2013-07-26 12:46:23	0	삭제
		제 아들이라 표현해서 죄송해요 머리말고 마음이 알수있도록..내감정이 이입되서 느끼자는 취지였어요
	413	사람 천명을 죽여도 예수 믿으면 죄사함을 얻고 천국갑니다. [새창]	2013-07-26 12:45:07	1	삭제
		이미 일어난 일들은 어쩔수 없지만 그일로 인해 하나님을 찾거나 믿을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그런것들이 모두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거죠 ? 이론적으로 그렇다고 합시다.근데 제 아들은요???더러운 새끼한테 끔찍하게 살해당한 제 아들은요?? 그 살인자를 깨닳게 하시려고 하나님은 제 아들과 제 슬픔을 이용 하신건가요?어쩔수 없는일!->이런것도 하나님의 계획에 포함인가요? 그럼 저도 이일을 통해서 아 하나님 감사합니다.제아들을 죽인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데요!!저는 뿌듯합니다! 라고.하나님같은 쿨한 부분을 본받으면되나요? 그렇다면 제가 이해되지 않는건..인간이 인간적으로 용서할수 없는 부분들을 하나님이 용서 하시고 천국에 데려 가신다니까 그럴꺼면 걍 뭐하러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준건지.아니 그냥 첨부터 천국에서 오손도손 사랑하는 자식들과 사시지.뭐하러 흙으로 육체를 만드셨을까...
	412	사람 천명을 죽여도 예수 믿으면 죄사함을 얻고 천국갑니다. [새창]	2013-07-26 11:28:20	1	삭제
		하나님은 이두사람의 기도를 어떻게 들어 주실까요.. 제 이야기에서 죽인 사람,죽은 사람,살아남은 사람 이 세부류는 나중에 천국에서 만납니까?
	411	사람 천명을 죽여도 예수 믿으면 죄사함을 얻고 천국갑니다. [새창]	2013-07-26 11:21:18	1	삭제
		그리고 또 한사람이 있습니다.이사람은 군인도 아니였으며 쿠테타를 일으키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평화로운 가정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하나님의 섬기며 사는것이 낙인 평범한 가장 일뿐이였습니다. 어느날 국가에 의해 모든 가족을 잃었습니다.자신의 눈앞에서 토끼 같은 자식이 총에 맞아 쓰러 졌고 임신한 와이프가 칼로 찢기어 쓰러 졌습니다. 살아 남은 남자는 당장이라도 복수 하고 싶었습니다.이렇게 만든자를 찾아서내서 그가 보는앞에서 그의 가족을 무참히 살해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잠깐의 생각일뿐 그럴수 없었습니다. 늘 그래왔듯 하나님께 먼저 물었습니다.이찌하면 좋겠습니까.그는 매일 흐느끼며 하나님께 기도 드렸습니다. 이지옥에서 벗어 나려면.어떻게 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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