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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0	저는 껌을 항상 사들고다녀요 힣ㅎ히 [새창]	2013-08-06 11:56:59	0	삭제
		dlfjsrmfdpsms rmdwjdwjrdls dpsjwlrk emfdj dlTdjdy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6 11:07:41	0	삭제
		씨엘 마지막에 내려오라고 손내밀때 좋아 >_ <♡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12:02:02	0	삭제
		-0 -
	437	사탕 하나도 못까냐 닝겐!! [새창]	2013-08-02 13:05:00	0	삭제
		으앙멋있엉!ㅋ
	436	귀신 본다고 진짜로 믿는 분들.. 치매 조심하세요. [새창]	2013-08-02 12:26:54	7	삭제
		그리고 귀신 본다고 믿는게 아니라 자기도 봐놓고 신기한거예요..저게 뭐지.귀신인가.하는거예요.. 익숙해진 사람들은 아 저기 귀신이 있구나-정도 되겠죠 무작정 헛것을 만들어 상상하고 저건 귀신이야!확신하는게 말그대로 정신병이죠.. 진짜 보는 사람들은 그걸 자랑삼아 떠벌리고 다니진 않을듯?
	435	귀신 본다고 진짜로 믿는 분들.. 치매 조심하세요. [새창]	2013-08-02 12:16:01	0	삭제
		보이는걸 어떡해- ㅅ-다른사람은 안보인다는데 어떡해ㅋㅋㅋ 귀신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정신쇠약증??이 많나요?그 반대일 경우에는 퇴마사 정도 되야되나..ㅋ 귀신 보는것 때문에 몸이 아프고 정신적으로 위협이 되는거면 당연히 정신과든 어디든 치료를 받아야죠 근데 귀신을 보고 느낀다는게 생활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요(뭐.물론 그게 귀신이든 헛것이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나빠지는걸까?음...암튼 귀신은 보는데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들이 보면 삐질꺼 같은 글이다요 ㅋㅋ(전 쪼끔 삐짐 ㅡ..ㅡ) 근데 다들 귀신을 뭐라 생각하는거지.
	434	30살 아저씨임ㅋ [새창]	2013-07-31 15:25:09	2	삭제
		헐 30살아저씨 이상한거 전혀몰랏는데 글보다 보니 내가30살이네 ㅡㅡ 아저씨 아니예요ㅠㅠ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1 14:20:53	0	삭제
		가여워라 ㅠㅠ힘내세요 알콩아 기운내렴..
	432	흔한 울동내 길고양이클래스.jpg [새창]	2013-07-31 14:17:41	0	삭제
		우왕 진짜이쁘네요♥
	431	lol 희생 top5 [새창]	2013-07-31 11:13:49	0	삭제
		눈물나 ㅠ
	430	나는 살인마다.하지만 천국에 간다??????? [새창]	2013-07-29 11:43:45	0	삭제
		잘읽었어요.제 의문을 가장 잘 파악한 답변같아서 몹시 기뻣습니다. 답변중 '죄에 대한 깨달음은 신앙이 꺾이지 않는 한, 평생 깊어만 가는 겁니다'라는 말의 의미가 저에게는 가장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그러했으면 좋겠고요.. 저는 하나님을 믿습니다.님처럼이 아닌 그저 힘들때 찾게되는 일반적인 신?이라는 개념으로요.. 그러기에 제가 이해할수 있는 부분만 이해하려 했고 제가 보려는 부분만 보려는 경향도 없지않습니다. 심도있는 관심은 없지만 제가 아는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으로 틀리다고 생각하고 싶진 않아요. 비판 하는것이 아니라 더 알고 싶은 것 입니다.더 이해하고 싶은 것 입니다. 그것은 훗날 내가 천국에 있을 것이냐 지옥에 있을 것이냐 하는것 과는 별개의 문제 입니다. 솔직히 전 육체를 가지고 태어나 육체로 살았기에 영혼이 산다는 천국이 얼마나 좋은 곳인지 알지못합니다. 지금 내가 사랑하는 사람, 소중한 사람, 함께 있고픈 사람들과 여기서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천국에 가고싶다는 생각보다 더 일반적이리라 생각합니다..그렇기에 하나님을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내소중한 누군가를 잃는다는것이 지옥에 가는것보다 더 무섭습니다.더 슬픕니다..더 화가납니다. 가해자가 가한 죄값만큼은 아니.그 두배 세배로 돌려 주고 싶었고, 진심어린 회개를 했다 하여 제3자가 가해자를 용서한다는것 자체가 역겨웠습니다. 근데 그 3자가 하나님이라니 많이 답답했네요....여전히 복잡하네요.. 하지만 제3자를 이해하는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성의껏 답변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29	도대체 냥줍 왜하시는거예요 ?????????? [새창]	2013-07-27 15:16:05	5	삭제
		아무래도 동물이랑 대화가 안되니 길고양이 심정을 100%알수가 없잔아요 미아고양이가 이름표를 붙인것도 아니고 동물 좋아 하는 분들이 보시면 불쌍하니 데려갈까..하는 생각이 들거예요 나쁜마음 아니잖아요..충분히 이해 되요..그런데도 반대를 주는건..처음 말한 그거예요 고양이 심정을 전혀 알수 없다는거..그렇기에 조금만더 신중하게 냥줍 했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을 표하는것이지 냥줍을 무조건 반대하는건 아니예요
	428	나르시즘냥 [새창]	2013-07-27 13:42:57	0	삭제
		우왕 ㄴ ㅐㄱ ㅏ토햇따-0 -ㅋㅋ 너무 이뻐여
	427	햄스터 주워온 사람인데요 [새창]	2013-07-27 13:42:01	0	삭제
		햄스터를 소방서에..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7 13:37:24	0	삭제
		그래도 저건 너무 심해요 ㅠㅠ다이어트가 시급합니당 엄마랑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려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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