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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ielCaf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식근론은 사실 간단한 겁니다 [새창] 2015-10-09 15:52:51 0 삭제
    식민지 근대화론을 위키피디아에서 찾아보니 잘 정리되어 있고 허점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혹시나해서 위키에서 근대화(modernization)를 찾아보니 이것도 좀 논란이 있는 이론 같은데요 과연 전통적인 문화의 파괴를 근대화로 볼 수 있는지도 생각해봐야 할 문제고 단순히 민주화 자유화 발전이 근대화의 요건이라면 식민지 특히 일본의 식민지가 민주적이고 자유롭다고 볼 수 있는지도 의문이네여 오히려 독재 특권주의등 부정적인걸 만들어낸거라면 좀 말이 될것도 같고 일본식민지로 서구화가 된건지 일본화가 된건지 구별 할 필요도 있을것 같구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3 19:45:49 0 삭제
    저런게 있었구나.. 몇몇은 들어봤지만 몇몇은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3 19:24:54 2 삭제
    우리나라도 그만큼 많은 침략도 했었어요 육지가 이어진 나라중에 불행한역사 갖지 않은 나라가 어딨을까요 여진족도 서글픈 역사를 갖고있고 한족은 말할것도 없고 일본은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핵폰탄 맞은 나라잖아요
    34 이병도의 충실한꼬봉...동북아역사재단 에서 혈세47억원으로만든 지도들.. [새창] 2015-10-02 23:39:23 0 삭제
    ㅋㅋ 재밌네요 ㅎㅎ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의 시조같은 대선배는 김부식 선생님 아닌가요? 그분이 남기신 여러가지 힘든 수수께끼를 풀고 있는게 안타깝긴합니다.. 제일은 아니어서 웃기긴하지만 힘내세요 ㅎㅎ
    33 이병도 문제에 있어 잘 이해가 가지 않는게 뭐냐면 [새창] 2015-10-02 23:30:34 0 삭제
    친일인명사전의 수록대상자는 "을사조약 전후부터 1945년 8월 15일 해방에 이르기까지 일본제국주의의 국권침탈 /식민통치/침략전쟁에 적극 협력함으로써 우리 민족 또는 타 민족에게 신체적 물리적 정신적으로 직/간접적 피해를 끼친자"에 해당합니다. Lemonade님이 얘기하시는 부분을 충분히 고려하여 선정하고 선정해서 모아놓은건데요? 수록기준을 다시 한번 읽고오세요
    32 일본에의한 조선의 강제병합에 대해 여쭙습니다 [새창] 2015-10-01 23:52:33 0 삭제
    일본엔 황제도 있고 죠슈번 사쓰마번이 번갈아가며 정치하는 곳이에요 아직도 신분제가 있습니다 신라한테 배워간 골품제죠 일종의 ㅋㅋ
    31 이병도 문제 [새창] 2015-10-01 22:20:10 0 삭제
    반민족 행위자는 fact 연구성과를 인정하건 안하건 그건 개인의 자유 끝
    30 이병도 문제 [새창] 2015-10-01 22:18:56 0 삭제
    이병도
    이병도 李丙燾│1896~1989
    조선사편수회 수사관보·촉탁

    1896년 8월 14일 태어났다. 경기도 용인 출신이다. 본관은 우봉, 호는 두계(斗溪)다. 1909년 3월 한성 보광학교(普光學校)에서 수학한 후 1910년 3월 사립 중동학교(中東學校)를 졸업했다. 1912년 3월 일본인이 세운 불교고등학원(佛敎高等學院) 예비과를 수료했고, 다음 달 보성전문학교 법률학과에 입학해 1915년 3월 졸업했다. 졸업하던 해 4월 일본으로 건너가 다음 해 7월까지 와세다(早稻田)대학 고등예과 문과를 수료했고, 두 달 후인 9월 와세다대학 문학부 사학급사회학과(史學及社會學科)에 들어가 1919년 7월 졸업했다. 처음에는 서양사를 전공하고자 했으나, 당시 일본사의 권위자였던 요시다 도오고(吉田東伍)와 쓰다 소우기치(津田左右吉)의 영향을 받아 조선사연구로 방향을 전환했다. 이후 귀국해 1919년 10월부터 1925년 8월까지 경성 중앙고등보통학교 교원을 지냈다. 1920년 7월 김억(金億)·나혜석(羅蕙錫)·염상섭(廉想涉) 등과 잡지 《폐허》를 창간한 후 동인으로 활동했고, 1922년 12월에는 염상섭·오상순(吳相淳) 등과 문인회(文人會)를 발기해 창립했다.
    1925년 8월 조선사편수회 수사관보(修史官補)에 임명되었다. 1927년 5월 수사관보를 그만두고 촉탁을 맡아 1938년 6월경까지 활동했다. 조선사편수회는 1925년 6월 조선 사료의 수집, 편찬 및 조선사의 편수를 담당하기 위해 조선사편찬위원회를 확대 개편한 조선총독부 직속기구로, 《조선사(朝鮮史)》 편찬 등을 통해 식민사학을 집대성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조선사편수회 촉탁으로 활동하면서 이마니시(今西龍)와 함께 《조선사》 제1편 〈신라통일 이전〉, 제2편 〈신라통일시대〉, 제3편 〈고려시대〉의 편찬을 담당했다. 수사관보로 재직하던 1926년 1월 조선사편수회 소속 학자들의 공동 연구기관인 조선사학동고회(朝鮮史學同攷會)의 편찬원을 맡았다.
    1930년 8월부터 1939년 10월까지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교수와 조선총독부·조선사편수회 간부들이 중심이 되어 조직한 청구학회(靑丘學會) 위원을 지냈다. 청구학회는 조선과 만주를 중심으로 한 극동문화 연구를 표방하며 조직한 학술연구단체로, 최남선(崔南善)·이능화(李能和)·신석호(申奭鎬) 등이 참여했으며, 《청구학총(靑丘學叢)》을 발간했다. 1933년 4월부터 1943년까지 중앙불교전문학교 강사로서 조선유학사(朝鮮儒學史)를 강의했다. 1934년 5월 진단학회(震檀學會) 창립 발기인으로 참여해 학회 창립과 함께 상무위원에 선임되었고, 학회지 《진단학보(震檀學報)》의 편집위원(편집인) 겸 발행인을 맡았다. 1936년 6월에는 진단학회 위원을 맡았다. 1939년 11월 조선총독부의 지원으로 전국 유림단체를 연합하여 총후봉공(銃後奉公)을 위한 정신운동에 나서도록 촉구하기 위해 조직된 조선유도연합회(朝鮮儒道聯合會) 평의원에 선임되었다. 1941년 4월 이화여자전문학교 강사를 맡아 1943년까지 사학강좌(史學講座)를 담당했다.
    해방 후, 1945년 8월 창설된 조선학술원의 역사철학부 학부장을 맡았고, 진단학회를 부활시켜 상임위원을 맡았다. 1945년 12월 경성대학 법문학부 조선사 교수로 임용되었고, 1946년 9월 학제 개편에 따라 서울대학교 문리대학 교수로 발령받아 1961년 정년퇴직할 때까지 재직했다. 1949년 3월 한국사료연구회 고문과 서울시 문화위원회 학술부 위원에 선임되었다. 1950년 10월 국방부 정훈국 전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1954년까지 활동했다. 1953년 9월부터 서울대학교 부속 박물관 관장을, 1954년 5월부터 1960년 4월까지 서울대학교 대학원 원장을 지냈다. 1954년 5월 (사단법인)진단학회 이사장에 취임했고, 1955년 6월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1957년 3월 사회과학연구회 회장, 같은 해 5월 동아문화연구위원회 이사, 1959년 10월 동아문화연구위원회 회장을 맡았다. 1960년 4월 과도내각의 문교부장관으로 입각해 8월까지 재임했고, 같은 기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을 겸임했다. 같은 해 7월 대한민국학술원 회장에 취임했으며, 9월부터 서울대학교 대학원 원장과 행정대학원 원장을 겸했고, 12월에는 중앙교육위원회 의장에 선임되었다. 서울대학교 교수 퇴직 후인 1961년 4월부터 9월까지 국민대학교 학장을 지냈다. 1965년 10월 민족문화추진회 발기인으로 참여해 11월 이사 겸 부회장을 맡았고, 1966년 3월 5·16민족상 심사위원회 고문이사를 맡았다. 1966년 4월부터 1969년 2월까지 성균관대학교 교수를 지냈으며, 1970년 2월 (재단법인)민족문화추진회 이사를, 1972년 4월 진단학회 평의원회 의장을 맡았다. 1982년 2월 민족문화추진회 이사장에 선임된 후 1988년 4월 고문으로 추대되어 사망할 때까지 재임했다. 1962년 8월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비롯해 5·16민족상과 학술원상 등을 수상했다. 1989년 8월 14일 사망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1 22:02:42 0 삭제
    이병도의 반민족행위는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 엄선된 엄연히 있는 fact에요 연구성과에 대한 친일논란에 대한거면 몰라도 행적 자체가 논란이라는 점은 다른사람들로부터 조소나 자아내게 할뿐이네요
    28 이병도등 식민사학자들과 정신적 스승 쓰다소키치 내린 결론3가지.. [새창] 2015-09-30 20:52:00 0 삭제
    이런 식상한거 말고 좀 새롭고 유익하고 대중적이고 재밌는 학문적 성과나 봤으면 좋겠다 지겹다 식민사관이고 나발이고 과학기술은 발전하고 프로그래밍은 고도화되었는데 나오는 얘기는 맨날거기서 거기고 에혀
    27 단일민족의 허구성에 관한 책? 질문드립니다요 [새창] 2015-09-20 10:57:50 0 삭제
    한반도에 살던 말갈족 여진족도 우리의 조상인데요..
    26 한국에서 사용되는 한자와 일본의 공헌 [새창] 2015-09-20 10:55:05 0 삭제
    일본에서 만들어진 한자어는 차라리 영문으로 그대로 받아쓰는게 낳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영어 공부한다고 고생하지도 않았을거고 어차피 외래어라면..
    25 영국 천년동안 전쟁불패 [새창] 2015-09-14 21:38:13 0 삭제
    100년 전쟁은 노르망디 귀족들의 본래 터전을 잃은 전쟁인걸로 아는데요 우리로 치자면 만약 가야인들이 소수의 인원으로 일본을 정복했다 치면 그들이 신라를 치기위해 전쟁을 일으켰으나 패배하고 한반도 내의 가야영토를 모두 상실하고 일본으로 쫓겨난샘인데.. 이게 이긴거라 할 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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