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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왕십리 지역 사시는분계신가요? 질문좀 드려봅니다![본삭금] [새창]	2015-07-25 23:11:59	0	삭제
		왕십리서 운동 중인데요..전 pt를 하고 있는 입장이라 잘은 몰라도 한달 다니면서 본 분위기를 보면 pt 강요가 심한거 같진 않더라구요. 다니는 곳은 명을 말함 좀 그럴듯하니 스벅있는 건물 지하예요.
	38	헬스와 PT 시작한지 한달 [새창]	2015-07-23 01:49:09	0	삭제
		우왕 4개월! 대단하세요. 전 좋은 습관 만들어 평생 운동하잔 생각으로 이번엔 길게 보고 운동하려구요. 모두 힘냅시다!!
	37	헬스와 PT 시작한지 한달 [새창]	2015-07-23 01:37:41	0	삭제
		넵 감사합니다~~~ 곧 받겠죠 탄력. 열심히 하고 있고 더 열심히 할꺼니까요~~
	36	헬스와 PT 시작한지 한달 [새창]	2015-07-23 01:36:41	0	삭제
		저도 느려도 꾸준한게 좋다 생각하려구요~~ 건강을 위해!!
	35	일본 맥주 이야기 [새창]	2015-07-01 23:33:42	3	삭제
		비어 라오 좋아하시는 분 없나요~? 단지 비어 라오를 먹으려고 태국에서 라오스로 국경을 넘은 적도 있을 정도인데..ㅋ(본인 경험담ㅋㅋ)
	33	댓글에 이승철이라고 쓰면 P라고 나오는데 [새창]	2015-06-10 19:06:20	0	삭제
		이승철
	32	해외 여행다니기 좀 불편한 했던 경험담 [새창]	2015-05-22 08:34:42	5	삭제
		라오스 방비엥 클럽 같은데서 놀고 있는데 딱 봐도 한국 사람인 남자가 들어오더군요. 자리를 못잡고 빙황하길래 이 쪽에 있으라하니 나보고 영어로 여기에 사냐며..-_- 나 너랑 같은 한국인인데.. 거기다 태국에선 택시 기사도 대놓고 태국 사람인줄 알았다하고 상점 언니도 내가 태국 사람인줄 알고 가게 들어가도 안 따라다녔데요.. 홍콩에선 홍콩 아줌마가 길 물어 보고 대만에선 여행자가 길 물어봐서 답해줬더니 계속 묻길래 나도 여행자라 모른다니 벙쪄하더궁요...이힝
	31	[여성의 날] 내 인생의 페미니즘 영화 8편 [새창]	2015-03-09 22:56:50	0	삭제
		파니핑크 정말 저의 인생의 영화 중 하나예요. 봐도봐도 좋아요. 마지막 스탭 모두 나와 주제가를 부르는 장면... 정말 감동이었어요.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30	믹스견도 이뻐해주시나요!? [새창]	2015-03-06 19:40:52	1	삭제
		너무 귀여워 토해버렸넹~~ 아웅 귀가 나풀나풀 귀요미~~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11:46:33	0	삭제
		그렇군요. 마음의 정리는 모르겠지만 서류 정리는 됐다고 들었거든요. 그분도 다른 사람과 있을때보다 저와 있음 더 많이 웃고 즐거워했고 먼저 연락도 자주 하셔서 긍정의 의미로 봤는데 아주 맘에 드는건 아닌가 보내요.답변 감사합니다~^^
	28	이건 정말 내 인생 영화다 하는 영화 하나씩 말해봐요 [새창]	2015-02-22 02:20:38	1	삭제
		여러 인생 영화가 있지만 안나온 것 중 하나 고르자면 '파니핑크' 예요. 제 소중한 완소곡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를 만나게 된 영화죠. 어떤 결과가 와도 아무것도 후회하며 살고 싶지 않아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5 08:28:41	2	삭제
		저도 12년전 이맘때 인도로 첫 배낭여행을 떠났죠. 전 가끔 후회해요. 왜 첫 여행지가 인도였는지. 배낭여행의 끝판왕을 처음으로 떠나지 않았다면 아직도 이렇게 여행을 하며, 또 새로운 여행을 꿈꾸지 않고 평범하게 살아갔을지도 모르는데..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인도가 참 그리운 요즘입니다. 하지만 이젠 늙어선지 혼자 섣불리 혼자 인도로 가진 못하겠더라구요. 나이 먹으니 겁이 더 많아져서.
	26	(나눔!!) 지난번 여행기제목 문의 후기입니다^^ [새창]	2014-12-28 13:38:55	0	삭제
		한때 열심히 여행다니고 열심히 글도 쓰며 여행 작가의 꿈을 꾸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현실적 문제, 재능적 문제로 꿈은 맘에 담은채 평범한 직딩으로 살아가고 있죠. 그 꿈을 이루어 내신 그 책을 읽고 대리만족하고 싶어요. [email protected] 출간 축하드립니다!
	25	오래사귄 커플분들...제발 솔로행세좀 하지마세요 [새창]	2014-06-13 08:33:04	0	삭제
		저도 얼마 전에 당했다져. 새벽 4시에 동거녀시라며 전화가 오더군요. 정말 미친놈. 어쩜 저나 그 여친분이나 그 새끼 쓰레기인거 알게 되서 천만다행인듯. 난 전 남친 잊기 힘들어 그 새끼 만난건데 결국 전남친만 더 못잊게 됨.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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