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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언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3 새벽에 혼자 다니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새창] 2016-09-16 13:14:11 33 삭제
    아니근데 이게 베오베를 갔어!? 내 떨따똥이.....?
    422 새벽에 혼자 다니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새창] 2016-09-16 13:13:00 14 삭제
    아니...님들아... 그게 요점이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6 01:23:22 0 삭제
    혹시 그자리에서 낙석으로인해 깔려서 돌아가신 원혼이 거기만 지나가면 숨을 못쉬게 괴롭힌거였다던가...?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5 03:59:33 1 삭제
    오른쪽어깨에 누가 뒤에서 손올린줄 알았어여 ㅠㅠㅠㅠ
    419 어제 지진때문에 양수터졌다던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6-09-13 19:09:09 0 삭제
    정말 축하드려요!!!!!! 예쁜 아가가 많이 놀랬겠어요ㅠㅠ 그래도 엄마 아빠 품에 안전하게 나와주어서 덩말 다행이네요^~^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02:44:51 7 삭제
    전혀요 예민한거 아닌데요... 싹이보입니다... 상처 덜받으시려면 차근차근 맘정리 해나가시길... 연인사이에 젤 많이 하는 착각이 "나라면 이사람 이성격 고칠수 있겠지" 라더군요.. 원래그런사람은 절대로 안바뀝니다. 경험담입니다..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20:11:41 0 삭제
    네..
    413 165&151 [새창] 2016-08-25 14:46:00 0 삭제
    혹시 왼쪽분 ㅇㅇㄴ?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6:56:46 8 삭제
    직업의식이 투철하다해야할지 ㅋㅋㅋㅋㅋㅋ 위추드립니다 ㅋㅋㅋㅋ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13:45:08 3 삭제
    덧붙혀서 신고는 안했지만 친한 경찰아저씨께 여쭤봤더니 증거가 없으면 처벌할수 없다고.. 집에 씨씨티비를 달라시더군요... 근데 가격도 만만치않고 그뒤로 설마 또 올까.. 하는맘에 냅뒀었는데 계속 왔어요 글쓴님은 증거가 있으니 아마 될거에요.. 왠만하면 바깥에서 창문을 서서 지켜보는 장면이 찍히면 더 확실할거에요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13:42:00 16 삭제
    저두 그런 일이 있었어요.. 저 고2때쯤 중딩 남자아이가.. 저희아버지에게 들킨 후로 혼쭐나고 안올줄 알았는데 무려 제가 대딩1이 될때까지 꾸준히 방염탐 -> 도촬 -> 결국엔 집에 혼자 있을때 문따고 들어오기까지..(문열고나서 제가소리치는 바람에 놀라서 도망갔지만요..) 몇년에 걸쳐서 계속 꾸준히 오더군요.. 저희부모님께 걸려서 어머니 호출해서 그쪽어머니가 실신 직전까지 우시며 저에게 무릎꿇고 빌고 각서쓴것도 3번입니다.. 경찰ㅇㅔ 신고는 안해서 사이다는 아니지만.. ㅠㅠㅠㅜㅜㅜ 저런사람 가만히냅두면 계속 저래요ㅠㅠ 결국 제방창문은 못질해서 4계절내내 봉쇄상태네요...
    409 대전 간장새우 급해여 [새창] 2016-08-20 16:56:18 1 삭제
    대전 ㄷㅁ동이에요!!! 어디든 가질러가겟습니듀ㅠ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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