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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몬스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9 무-하 [새창] 2017-08-15 10:53:32 0 삭제
    무민무민!!!
    1268 [단편] 구원 [새창] 2017-08-14 23:29:42 4 삭제
    자살한 사람은 천국에 갈수 없습니다.. 저 고해성사를 본 노인은 죽고 싶지만 구원받아 천국에 가고 싶었던 것이죠 저 신부님은 어찌되었건 구 강간 살인사건과 연관이 되오 있울 겁니다 구 아이라던지 아니면 죽은 여자의 가족이러던지(아무래도 아이같습니다만) 여튼 그래서 그 신부님한테 죽으러 간거 같습니다 살인사건 범인인것처럼 해서 자기룰 죽여주길 바라면서
    1267 어..... 막 시작했는데요.... [새창] 2017-08-14 23:21:11 0 삭제
    헙!!!! 피가되고 살이되는 조언 감사합니다!!
    1266 [아재주의] 걸그룹 사진 올려 주시는 분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8-14 23:15:33 4 삭제

    그럼전 러블리즈의 꽃과 천사님 담당 케이양,사막여우 지수양을 올리지요...
    1265 오늘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7-08-14 23:09:51 0 삭제
    맞아요.. 퀘스트가 비처럼 쏟아지더군요... 저도 어제 시작해서 많이 어색하네요..ㅋㅋ
    1264 들리나요?... 저에요... [새창] 2017-08-14 23:08:11 0 삭제
    쉬는날 아닌데요? 출근 합니다만....ㅠㅠ
    1263 어..... 막 시작했는데요.... [새창] 2017-08-14 20:56:12 0 삭제
    네넵~~ 이제 내일 아침이나 되어야 퇴근허고 접속 하겠네요... ㅠㅠ...
    1262 어..... 막 시작했는데요.... [새창] 2017-08-14 20:55:25 0 삭제
    하지만....느낌표가 보이면 ..... 클릭하고 싶어져요...ㅠㅠ 저 아이는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기에 느낌표까지 띄우면서 나를 부를까 하는 생각에 지나칠슈가 없어요..ㅠㅠ
    1261 예의바르고 귀여운 여고생이 가게에 왔던 썰 [새창] 2017-08-12 14:49:45 0 삭제
    볶음은 맛있어
    1260 갈수록 옌뻐지는 고란!!! [새창] 2017-08-12 14:49:02 1 삭제
    너무너무 예뿐 고라니군요.. 허허.. ㅠㅠ 예쁘네요~
    1259 도케비 [새창] 2017-08-12 14:46:02 0 삭제
    거.. 좀... 마음의 준비좀 허게.. 공백이라도... (마지막 유언을꿑우로 이 몬스터는 돌아올수 없는 강울 건너버렸다... 사인:심쿵사)
    1258 갓뚜기 ㄷㄷㄷ .jpg [새창] 2017-08-12 14:22:34 0 삭제
    그래서 점...
    1257 비하면 뭐가 떠올라요? [새창] 2017-08-10 00:05:23 0 삭제
    이렇게 쓰고보니 저도참 그날이 아직도 생각나다니.. 참 속좁은 놈인가봅니다...ㅋ
    1256 비하면 뭐가 떠올라요? [새창] 2017-08-10 00:04:40 1 삭제
    초등학교 1학년때 아침에는 비가 안왔는데 끝나기 전부터 비가내렸죠 하늘에 구멍이 뚫린듯 마구 쏟아 내렸었습니다 청소가 끝나고 집에가야 하는데 다른 친구들은 어머니가 와서 우산 씌워주고 그러는데 어쩐일로 저희 어머니는 오시질 않았습니다 한 30분은 기다렸나봐요 비가 그치지 않고 더 쏟아내리는데 어머니는 안오시고 걸어서 10분이면 가는 거리인데 왜그렇게 슬펐던지 엉엉 울면서 집에 가게 되었죠 어머니는 한량에 개차반인 남편때문에 혼자서 일하시면서 힘들게 절 키우셨죠 초등학교1학년 그때는 그걸 알기엔 아직 많이 어렸었나봅니다... 마침 쉬시는날인 어머니가 데릴러 오지 않았다는 그거 하나때문에 정말 많이 울었던날 그날이 종종 생각납니다..
    1255 크루하향되는 Manga [새창] 2017-08-09 15:10:41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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