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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thmetic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1 일일 독박 육아 체험 -상- [새창] 2017-11-17 00:09:09 0 삭제
    얼른 서로 대화가 가능해졌으면 좋겠네요
    그럼 서로 두런 두런 대화하며 놀수 있을테니까요
    1130 일일 독박 육아 체험 -상- [새창] 2017-11-17 00:05:32 0 삭제
    허기지면 뭐든 다 잘먹는건 애어른 똑같네요 ㅎㅎ
    1129 일일 독박 육아 체험 -상- [새창] 2017-11-17 00:04:48 0 삭제
    자다가 깨는 아가들이 많군요
    제 딸은 그런 면에서는 효녀네요 ㅎ
    1128 일일 독박 육아 체험 -상- [새창] 2017-11-16 18:14:35 6 삭제
    제 아이가 순한거면...다른집은 얼마나...
    그냥 감사하고 살겠습니다.
    1127 일일 독박 육아 체험 -상- [새창] 2017-11-16 18:12:28 2 삭제
    얼른 대마왕이 지구를 파괴하기전에 어제 못만든 오댕탕을 끓여 조공으로 바쳐야 되겠네요
    1126 일일 독박 육아 체험 -상- [새창] 2017-11-16 18:11:43 2 삭제
    대마왕이 건강해야 집사. 아니 용사가 빛나는것이라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1125 당분간 파리바게뜨는 가면 안될거 같아요 [새창] 2017-11-16 16:55:22 0 삭제
    도망쳐 위험해!
    1124 애기낳고 안 싸우는날이 없는 저희 부부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11-12 18:42:32 18 삭제
    저와 와이프가 일을 분담하고 역활을 정하였던 방법을 말씀드립니다.
    의외로 간단합니다. 그리고 역활을 둘다 한번씩 해보면 됩니다.
    1. 돈벌기
    * 둘 중 누가 돈을 버는것이 더 벌수 있는가?(1인 돈벌기/1인 낮 육아 역활 시) -> 저.
    그럼 와이프는 주양육자 당첨.
    2. 밥
    * 주방이란 공간이 안전한 공간인가? -> 깨지기 쉬운것들이 많고 날카롭고 뜨거운것들이 많다. 유아와 동반 출입은 힘들다.
    * 그럼 둘중 한명은 아이를 보고 한명이 주방일을 한다. (서로 주방에서 잘하는것을 파악한 뒤 그걸 할땐 다른이가 아이 돌봄)
    * 또한 일을 줄일수 있거나 줄어든 시간과 노력을 상쇠해줄만한 도구를 장만한다. (죽메이커와 광파오븐 구입)
    * 와이프-> 설겆이, 이유식 제조, 난이도 높은 요리 / 나-> 난이도 낮은 요리 및 기본 재료 손질과 떨어진 재료 점검.

    청소 같은것도 비슷합니다. 자기가 잘하는거 상대가 잘하는거 파악해서 상대가 그걸 할때 아이를 봐주면 됩니다.

    가족 셋이 외출할땐 무조건 제가 아이를 봅니다.
    카시트 옆에 타서 놀아주기, 유모차 몰기, 기저귀 가방 들기, 아기띠 매기, 우유랑 이유식 먹이기, 기저귀 갈기 까지 전부 밖에서는 제가 합니다.
    (제발 남자 화장실에도 기저귀 갈수 있는 선반(?)좀 만들어주세요!!!!!!!!!!!!!!!)
    한번만 다 해보면 아이 대리고 외출하는게 얼마만큼 헬 오브 헬인줄 압니다.
    제가 돈벌러 나간 사이에 와이프는 키카, 문센, 장보기 할때 항상 대리고 다닐겁니다.
    제가 도와줘야 불평불만 안듣습니다. 그래야 제가 편합니다.

    독박육아 같은 상황의 반대 배우자의 경우 제 생각에는 "내가 안해도 부인이 알아서 키워주겠지" 라는 생각이 클겁니다.
    요즘 대부분 결혼하기 전에 여성분들도 직업을 가졌을것이도 자의반 타의반으로 경력단절이 되었을겁니다.
    그러기에 돈버는게 얼마만큼 힘들고 고된일인줄 알아 생업에 힘쓰는 남편들의 고충을 잘 알듯이.
    남편들도 직접 육아의 모든부분을 다 해보면 이게 얼마만큼 고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일인줄 알겁니다.
    (육아에 무지해서 아주 쉽고 하찮은 일이라고 여길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한눈 팔아도 안되, 시간 엄수 해야하는것도 많고, 돌발 상황도 많고, 선의로 한 일인데 결과는 안좋은 경우도 많고,
    더럽고 치사해도 때려치울수도 없고!?, 잘하면 본전 못하면 욕먹는 경우도 많고....

    육아에 무관심하거나 별 난이도가 떨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남편분들 계시면
    주말에 하루종일 (아이 기상시간부터 취침시간까지) 아이를 돌봐보세요. 그리고 덤으로
    평소 와이프에게 바라던(아침밥이라던가 깔끔한 청소상태라던가 등)것들을 같이 해보세요.
    불가능에 가까울겁니다.

    해결방법은 의외로 쉽습니다. 본인이 한번 전담해서 해보면 압니다.
    1123 애기낳고 안 싸우는날이 없는 저희 부부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11-12 17:18:12 6 삭제
    13개월 딸을 둔 아빠 입니다.
    저희도 초반에 많이 싸우다가 어느정도 역활 분담을 통해 요즘은 별로 안싸 웁니다. 싸워도 다른 이유에서 싸우고요,

    남자(저)
    설거지 - 일주일(3x7)=21회 중 5~6회 정도 함.
    청소 - 청소기를 돌리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쓰레기봉투는 항상 집에서 외부로 처리.
    빨래 - 세탁부터 건조까지 본인이 함. (제가 해야 직성이 풀림)
    육아 참여는 퇴근 (6시에서 7시 사이) 후 거의 전담함. 아이가 아빠랑 노는걸 좋아해 같이 놀고 재움.(아이 취침시간 9시 및 통잠.)
    퇴근 후 아이랑 놀면서 밥먹고 아이 자면 와이프랑 같이 영화 한편 보거나 소파에서 뒹굴거리다 11시에서 12시 사이에 잠.
    일은 평일에서는 10시 반 출근 6시 퇴근 주말은 풀근.

    여자

    설거지 - 제가 안한 나머지 횟수.
    청소(정리) 잘 안함, 저도 별로 신경 안씀. 치워봐야 아이가 다시 어질름. 어쩔수 없는것 같음.
    빨래 안함.
    육아 - 제가 집을 비운 시간동안 함.
    아이랑 뭘 하는지 별로 신경(간섭?) 안씀. 그런데 물어보면 키카, 문센, 마켓 등 이곳저곳 다니는것 같음.
    그러니 더욱 별로 신경 안쓰게 됨. 내 역활은 퇴근 후 이니깐.
    내가 퇴근 후 애 볼때 이유식 만들고 티비도 보고 반찬도 만들고 함. 그 시간이 좋다고 함.
    아이가 자고 나면 같이 티비보거나 놀다가 아이 옆에가서 잠 11시 즘?

    전 아이랑 노는게 좋아서 좋아하던 게임도 안하게 되더군요.
    부인분 남편분 모두 좀 더 자기 시간을 줄이고 아이를 위한 시간을 더 투자 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예를들어,
    남편분은 게임할 시간에 아이랑 놀아주시고 그 여유시간에 부인분이 이유식을 만들면
    부인분이 일찍 잘수 있어 일찍 일어나 밥통이 해준 밥과 전자레인지가 대워준 국이라도 얻어드실수 있을듯 합니다.
    뭐 직접 하셔도 되고요.
    저랑 제 와이프가 서로가 보기에 육아에 나태해(?)진듯 보일때 서로 해주자고 한말이 있습니다.
    " 그럴 각오도 없이 애 낳았냐?"
    1122 책 읽기 말고 다른것좀 하자. [새창] 2017-11-06 11:10:10 0 삭제
    딸보는 재미로 사네요 ㅎㅎ
    1121 책 읽기 말고 다른것좀 하자. [새창] 2017-11-03 16:29:28 0 삭제
    혼자 놀수 있다니!! 하늘이 내린 아이템이군요!
    1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3 16:17:27 3 삭제
    밑에 글의 댓글을 읽으면서 든 생각이 두가지 였습니다.

    1. 시스템의 개선을 요구하고 성토하기 보다는 특정 집단을 비난하는것이 쉽다.
    (스킨헤드, 일배, 순혈주의, 트럼프의 당선 등의 탄생배경)

    2. 본인의 가난을 증명하는것 처럼 슬픈일은 없다.
    경남초의 무상급식 중단 사태와 의료보험, 노령연금 등과 같은 광범위한 보편적복지 등에 대한 반대 시각

    내것이 될수 있을수도 있었던 파이를 받지 못한 슬픔과 분노를
    내 옆의 누군가에게 표출하는것 보다
    파이의 크기를 정하는 이들에게 파이를 더 키워달라,
    내가 받기 싫은 파이의 질을 향상시키고 값을 내려달라 등의 요구를 하는것이 더 바람직한 행동이 아닐까 합니다.

    이니 마음대로 해! 라고 웃으며 이야기하면서
    정작 사과나무 밑에서 입만 벌리고 있고 사과가 안떨어지네 하며 불평만 하고
    mb와 503시절 집단까리 싸움 붙이는걸 즐겨하던 정치인들에게 놀아나는것 보다는
    적절한 방법으로 요구하는게 더 좋은 방법 같습니다.

    지역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들의 경우 페북같은 걸로 소통하기 좋아하는(겉보기에는..) 분들이 많으니
    많은분들이 페북댓글이나 메세지로 원하는걸 적으시면 재선을 위해서 신경쓰는 척이라도 하지 않을까 싶네요.
    1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6:08:58 178 삭제
    시골에 살아서 그런가
    다문화 가정을 보면 대부분 개발도상국이나 그 이하 국가에서 결혼 온 한국어가 서툰 분들이 부인으로 있는 가정이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엄마가 한국어가 서툴어 사회 적응력이 떨어지면 아이도 같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을거 같고.
    그런 이유로 제가 사회적 약자라고 그 사람들을 생각하는것 같네요.
    제가 가질수 있는 파이를 그 사람들이 가져가는 거라고 아깝게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이건희도 받는 노령연금의 개념이라 생각하고 이해해볼려고 합니다.
    1118 책 읽기 말고 다른것좀 하자. [새창] 2017-11-02 15:59:16 1 삭제
    좋은 아이템이네요 나중에 꼭 사줘야 겠습니다.
    그런데 이걸로 전 더 고통받겠군요...ㅎㅎ
    1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5:38:25 35/86 삭제
    사회적 약자 개념으로 이해해주시면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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