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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oc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29
    방문 : 12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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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c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5:53:45 0 삭제
    어이쿠... 반갑습니다 ^^ 좋은 나눔 되시길 바랍니다!
    2475 대전 갈마역 근처 어려운 형편의 학생분들 과외해드립니다. [새창] 2014-06-19 15:45:35 0 삭제
    1
    이메일 확인하셧네요~ 좋은거 나오거나 그러면 연락 주세용~
    2474 어느 부잣집 아들의 일상.jpg [새창] 2014-06-19 15:33:13 17 삭제
    내가 이번에 샤프심만 안샀어도 저렇게 사는건데
    2473 순대 선호도 조사.jpg [새창] 2014-06-19 14:05:29 0 삭제
    1,4,6
    2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14:05:01 0 삭제
    옵션을 내려요
    2471 대전 갈마역 근처 어려운 형편의 학생분들 과외해드립니다. [새창] 2014-06-18 23:54:15 1 삭제
    1
    당연히 좋습니다. 이번에 어플로 싼 방이 보여서 이렇게 시도를 한건데 연락이 닿게 된다면 그 방에 대해서 여쭤 보고 싶네요.
    2470 대전 갈마역 근처 어려운 형편의 학생분들 과외해드립니다. [새창] 2014-06-18 22:52:21 2 삭제
    ★ Gimbyeol (2014-06-18 22:27:56) (가입:2013-08-24 방문:454) 추천:2 / 반대:0 180.228.***.57
    고등학생2학년인데 가능할까요?
    무슨요일 예정이신지.. 학원비육십만육박하는ㅅㅣ대에
    학원비가좀ㅈ부담스러 여쭤봅니다.

    신청자가 어떻게 구성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월,목,토,일(평일은 학교다녀오신 이후 밤, 주말은 일정 되는대로)이 될 듯 합니다. 화, 금에는 진행중인 학생이 있고 수~목요일은 서울로 다녀오는 경우가 많기에 수요일은 개인적인 날로 비워놓는 편이구요.

    ★익명ZGFjZ (2014-06-18 22:43:58) 추천:0 / 반대:0
    어디부터 손 대야하는지, 공부를 언제 어느부분을 해야하는지를 찾아가는게 목표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늦은 시기는 지금보다 나중입니다. 언제가 되더라도 항상 다짐한 그 순간부터가 최선입니다. 그리고 팀이 구성이 되어 참여하시면 해당 팀에는 익명님과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밝히기 꺼려지는 개인적인 이야기는 이곳이 아닌 이메일로 하고 싶은 만큼만 적어주세요.

    신청하신다고 누가 흠잡을 사람 없습니다.
    2469 대전 갈마역 근처 어려운 형편의 학생분들 과외해드립니다. [새창] 2014-06-18 22:27:03 3 삭제
    손이작은아이 (2014-06-18 21:16:32) (가입:2013-01-21 방문:1364) 추천:6 / 반대:0 59.16.***.137
    이 과외나눔은 오유이기 때문에 하는겁니다. 제 베스트 글을 보면 있지만 롤게시판에서도 비슷한 교육나눔을 상당히 오랜기간 진행했습니다. 제가 속한 커뮤니티의 사람들이 잘 되기 바라기에 그게 제 심리적만족도가 높기에 하는겁니다. 또 그 과외는 대부분 1인 과외라서 팀단위로 하는 것이 제가 시간투자한 것에 비해 제공 받는 사람이 많아서 이걸 선택했습니다.

    ★ 세상다내꺼 (2014-06-18 21:21:04) (가입:2005-01-18 방문:1973) 추천:1 / 반대:2 118.37.***.102
    모쪼록 저도 의도보다 잘 되면 좋겠습니다. 걱정하시는것 충분히 이해하고 감사합니다.

    ★ 0ㅇ0 (2014-06-18 21:31:33) (가입:2011-04-26 방문:1240) 추천:2 / 반대:0 143.248.***.206
    장소를 잡는 이유는 학습효율과 학생의 부담금 최소화입니다. 솔직히 위에 명시한 금액해야 10~20만원입니다. 과외시간도 들어가고 보증금도 들어가고 가구도 주워다가 넣어야합니다. 요즘 보통 1인당 과외비가 한 20~40하죠? 뭐하러 20만원 얻으려고 더 많은 돈과 시간을 들여서 하겠습니까 과외나눔받는 2팀이라고 치면 그냥 일반과외2팀을 하면 20만원의 몇배를 벌텐데요. 장소를 제공받아서 할 입장이 아닌이상 그냥 제 사비로만 충당하기엔 부담이 되니 이렇게 하는겁니다. 말씀하신대로 제가 그 장소가 필요하다면 차라리 그 자리에서 일반과외를 뛰겠습니다. 오유에 나눔안하고.
    2468 대전 갈마역 근처 어려운 형편의 학생분들 과외해드립니다. [새창] 2014-06-18 22:09:24 20 삭제
    댓글이 길어서 필요한 내용은 복사해서 답글을 달았습니다. 직접적인 닉언은 죄송합니다.

    ★ 강아지키울래 (2014-06-18 20:18:33) (가입:2012-05-09 방문:615) 추천:5 / 반대:2 117.111.***.199
    성인이고 애아버지입니다. 나이는그리많지않지만요ㅎ 갈마역근처거주중인데 혹시 수능 통틀어서 배울수도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 세상다내꺼 (2014-06-18 20:38:22) (가입:2005-01-18 방문:1973) 추천:58 / 반대:4 118.37.***.102
    네 본인에 대한 건 많이 숨겼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본문에 적어놓았듯이 온라인에서 밝혀서 공개되는 것이 싫어서 그랬어요. 무엇을 밝히면 그에 대한 증명을 요구하는 것이 따라 올 것이고 그걸 하게 되면 범위가 확 줄어들기에 노출되는 것이 싫은 제 입장 상 온라인에는 비공개로 한겁니다. 그래서 신청 이메일도 주로 쓰는 계정이 아닌 자료보관용 이메일로 적어 놨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제 중심적인 글이 맞습니다.

    또 약력으로 경력직임을 밝혔는데 무작정 "믿고 오라"는 표현인가요? 제가 학원에서 단과반 개설하듯이 교육대상을 정해두고 커리큘럼을 짜는 것이 아닌 신청자들 상황의 통계에 맞춰(학년, 성적, 원하는 과목, 보유하고 있는 책, 공부에 투자할 수 있는 여건)에 맞춰서 커리큘럼을 짜야 하는데 제가 먼저 작성하는 것은 무의미하고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나요? 확실히 가르쳐주는 사람도 확실한 비전도 보여주고, 숨기기보다는 알려줘야 좋지만 이렇게 개방된 온라인에서는 저는 아닙니다. 이것도 제 개인적인 신상인데 저와 따로 연락되는 분들과 나누는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공개할지 말지는 전적으로 제 의지이고 비난의 여지가 있는지는 제 생각으론 모르겠습니다.

    재단과 싸워 나왔다는 이야기는 기존에 재단에 속해서 했지만,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 때문에 같은 상황 속에서 하기 싫다는 상황을 나타낸 것으로 보이지 않나요? 저는 그런 의도로 작성했습니다. 서초동 수학 학원 강사 외의 약력은 그냥 '아무거나 다 가르쳐줄 수 있다' 이고, 타겟도 '누구나 다 가르쳐줄 수 있다' 인데 고교수준이라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나요? 이공 출신이면서 인문계열의 난도 높은 시험에 합격했다던가, 관련된 있는 업무를 해왔다던가 하면요.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정보공개를 안했기에 생기는 걱정이지만 단언하듯 누구에게나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실제로 전과목 과외로 활동하시는 선생님들도 몇 분 계시구요. 댓글 달아주신 분께서 대학시절에 무료 과외 진행하신 수학재능기부와는 비교하기 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본인께선 재능기부였고 기타과목에 대한 학업이 충분히 쌓이지 않았던 학생때의 상황이지만 저는 그걸 생업으로 가르치는 입장에 더하여 기타교과내용을 포함하는 다른 경험을 쌓고 있었기 때문에 전달력에서는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물론 이건 정보가 자세하게 없으니 생각하기 힘든 부분이 맞고 걱정하시는 것이 상당부분 맞습니다.

    본인이 가르쳐주기 어려운 수준은 중~고교수준이라면 없습니다. 난해한 건 첫 개념을 잡아주는 초등과정이기에 이 부분은 제외를 했구요. 타겟이 복잡하게 뒤섞이는 상황 때문에 신청자들의 상태를 함께 기재해서 이메일을 받는 겁니다. 받을 대상과 원하는 과목과 시간을 조율하기 위해서죠. 제가 모든 사람을 모든 과목에 모든 시간동안 다 받는다고 했나요? 기준에 맞춰 1~2팀을 1~2회씩 수업한다고 분명히 적어놨습니다. 교과연구는 과거 수년간의 활동으로 충분히 되어 있는 상황이고 개정되는 교과 내용만 신청자의 상황에 맞춰 채워가면 됩니다. 솔직하게 저한테는 고교수준의 학과내용과 토익수준의 영어는 아무 쓰잘데기 없습니다. 예전처럼 학력고사때라면 아주 눈꼽만큼은 도움이 될 지 몰라도 수학능력평가인 이상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작성한 내용을 보면 세상다내꺼님에게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리고 제 가장 큰 목표는 적어주신 것과 흡사한 "공부 태도와 방법론"을 잡아주는 겁니다. 공부는 궁극적으로 혼자서 하는 겁니다. 따라서 왕도라 할 순 없지만, 저를 거친 학생들을 통해 만들어진 방법론을 따라가면 최소한 현재보단 학습의 틀이 잡히기 때문에 진행하는 겁니다. 제 과외의 궁극적인 목표는 "혼자 공부할 때 목표설정을 어떻게 하고 뭘 공부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이겁니다. 제대로 보셨습니다.

    또한 학생이 모르는 사전지식이 강사에게는 있어서 이상하게 가르치게 되는건 맞습니다. 준비가 안된 강사라면요. 그렇기에 좋은 선생일수록 가르칠 내용을 잘 제한해야 합니다. 이상한 오만가지 잡다한 탈교과내용을 가르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지요. 과학같은 건 고등학생보다 초등학생, 중학생 가르치는 게 더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제가 초등학생 저학년을 제외했습니다.

    전에 오유에서 신청받으셨던 분들 안나온 이후로 피드백은 안했습니다. 본인의 사정 때문에 1~2회 하고 일하러 가고, 이사가고 이러는데 제가 뭘 어떻게 더합니까? 추후에 연락이 더 왔으나 수업을 할 시간은 없어 피드백이 없던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글을 보고 벅찬 마음으로 신청했던건 3명이 전부도 아니거니와 생계가 빠듯한 사람들에겐 일이 생겼다는것이 아무런 이유도 없는게 아닙니다. 생계가 빠듯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데 바쁘다는 이유 하나로 그만둘 이유가 충분해 보이지 않으십니까? 저는 충분하다고 여깁니다.

    제가 보기에도 까칠하게 적으셨고 본인의 생각을 바탕으로 봐주셨지만 좋은 의도로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가라는 마음이라 하나하나 답변 남겨봤습니다.

    금가루소년 (2014-06-18 20:49:21) (가입:2009-11-20 방문:2033) 추천:0 / 반대:0 117.111.***.54
    나중에 기회되면 저 말고 학생을 ^^;

    ★ 똥꼬의요정 (2014-06-18 20:53:08) (가입:2013-10-13 방문:362) 추천:6 / 반대:0 117.111.***.116
    세상이 흉흉해서 믿기 힘든것도 사실이지요.

    ★ 저화질★ (2014-06-18 21:01:40) (가입:2008-03-30 방문:2994) 추천:0 / 반대:0 112.216.***.78
    기부랑 약간의 봉사는 다니고 있습니다. 다만 이건 성격이 조금 다른 거라 불편함을 약간 감수하는 겁니다.
    2467 베스트 간 "20대들이 읽으면 좋을 종잣돈의 중요성" = 금융상품 홍보글 [새창] 2014-06-18 12:41:26 2 삭제
    10% 이자를 그렇게 간단하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셔서 커뮤니티 할 시간도 없죠.
    2466 전 여름 세일 앞에서도 당당합니다. [새창] 2014-06-18 12:28:07 0 삭제
    dlc 사셔야죠 ㅎㅎ
    2465 다이아까지는 뭔챔으로하든 갈수있나보네요.. [새창] 2014-06-18 12:23:58 0 삭제
    제가 부캐 돌릴때 레오나, 모르가나 정글로 플레까진 해봤습니다.
    2464 대전 갈마역 근처 어려운 형편의 학생분들 과외해드립니다. [새창] 2014-06-18 11:06:02 16 삭제
    댓글/추천 감사합니다
    많은 분이 보도록 추천 구걸해봅니당ㅠㅠ
    2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03:51:13 0 삭제
    와갤러신가?
    2462 그래픽 카드 상담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4-06-18 03:48:55 0 삭제
    gts 250이나 450
    전성비까지 생각하면 750 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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