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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lryong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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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ryong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8 회사에서 만난 너라는 이상한 여자. [새창] 2017-11-21 10:24:40 35 삭제
    그렇게 할까 고민 정말 많이했는데 같은사람 되는거 같아서 두렵더라구요. ㅜ
    287 회사에서 만난 너라는 이상한 여자. [새창] 2017-11-21 09:56:35 4 삭제
    감사합니다! 무시가 답일지 싸워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286 제 2회) 나는 이렇게 까지 쓰레기를 만나봤다 대회를 시작한다 [새창] 2017-11-10 15:30:30 2 삭제
    내가 너무너무 좋아서 사귄 3년이나 만난 전남친
    만나자마자 2주만에 바람핀거 들켜서, 눈감아주고 다시 만났는데
    사귀고 1달후 강제 장거리연애를 함. 약 3개월 이상 양다리걸치다가 다들킴
    나만나러 왔다가 나 헤어지고나면 쟤만나러갔다가
    분명 잔다고 잘자라고 카톡했는데 새벽2시에 온 카톡 '일단 와, 오면 잘곳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새끼
    그때 분명 끊었어야되는데 내가 좋아 만났지만...
    일주일에 한두번은 꼬박 싸우고, 싸우기 시작하면 끝을보던 너.
    나의 바닥의 바닥까지 보이게 했던 너. 빠이염. 다신 보지말자
    285 전통 시장 참 좋아하는데요.. [새창] 2017-09-25 11:35:11 0 삭제
    그렇지요, 너무 안타깝고, 사실 같ㅇㅣ 발전되면 더 좋을텐데./ㅜㅜ
    아쉽고 그렇습니다. 할머니 손맛이 그리워 전통시장 식혜 고집했는데
    요런 일이 자꾸 발생하니까 속상하기도 하구요ㅜ
    284 영화 아이 켄 스피크 꼭봐주세요 ㅠㅠ... [새창] 2017-09-25 10:32:27 1 삭제
    저도 어제 보고왔는데, 눙물이..
    ㅜㅜ...
    너무 과하게 슬픈감정을 억지로 끌어내려고 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15:22:54 0 삭제
    저는 홈*러스에서 초등학생정도 되어보이는 남자아이가 퀵보드타고 무빙워크 내려가는거보고 '히이이이익--------------------------------'한적 있었어요...
    물론 어머님은 폰만 보시고 신경도 안쓰시더라구요............................아이가 다칠까봐 끝까지 보고있었는데....혼도 안내시고 전혀 아무렇지도 않게 아이는 퀵보드를 타고 돌아다니더라구요.. 이건 남에게 피해주는걸 떠나서 아이 스스로가 다칠 수 있는데 왜!도대체 왜!!!왜왜왜왜 그냥 두시는걸까요.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8:15:29 0 삭제
    개념자체를 해석하는게 이미 너무 어렵네요 단순히 업무에 대한 권한을 줘서 그업무에 대한 책임을 지게한다는건지
    저는 기존에 있는 제도라고 생각했는데 인터넷에는 진짜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네요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8:03:10 0 삭제
    저희회사가 완전 군대식이라서 ..저는 군대를 다녀오진 않았지만, 다녀오신 분들은 여긴 군대보다 더 사악한 곳이랍니다...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7:59:38 0 삭제
    안녕하세요
    저희는 위임전결내규를 따로 가지고있는데,
    그거 외로 업무임명제도를 새로만들라네요
    윗선에선 그냥 무조건 만들라하고
    그 업무 지시를 내린 윗윗선에 물어보면 안되냐하니 그건 죽어도 안된다하고
    이미 업무분장은 다 되어있는상태이고, 이이상 뭘어떻게 하라는건지 당췌 알수가없네요
    인터넷을 뒤져봐도 제대로 나오는건 없네요...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1:23:48 0 삭제
    그렇지요? 많은사람들이 공감해주고, 격려해주고 걱정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쓰는거겠지요
    저는 베오베에서만 노는데 당분간은 결게나 연게는 들어가기가 망설여질 것 같아요
    희안하게 베오베오는건 행복넘치는 일보단 고민글이 더 많이 보이는건 기분탓일까 싶어요
    278 직장내 성희롱, 대처방법은 뭘까요..(긴글입니다) [새창] 2017-03-09 13:13:05 0 삭제
    이직은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꽥 하고 지르고 속시원하게 퇴사하고 싶습니다..
    277 직장내 성희롱, 대처방법은 뭘까요..(긴글입니다) [새창] 2017-03-09 13:12:40 0 삭제
    개보다도 못한놈이죠. 지금생각하니, 그때 소리라도 지를걸 그랬다 라는 생각에 후회가 듭니다. 그 적막하고 안그래도 매우 보수적인 회사인데 뒷감당이 안될 것 같았는데.. 지금은 더 감당하기 힘드네요. 제 업무 특성상 부서이동은 어렵고, 그사람도 정년을 앞두고있어서 다들 참으라는 분위기네요..
    퇴사..하고싶습니다..
    276 직장내 성희롱, 대처방법은 뭘까요..(긴글입니다) [새창] 2017-03-09 13:11:32 0 삭제
    뉘셔유님, 감사합니다. 그 자리에서 바로 대응하지 못해 너무 너무 화가나고, 지금도 후회되구요
    가해자는 그 행위자체가 기억이 안난다, 부인하는 상황이고, 임원이라는 사람을 믿고 얘길 했는데 자기 모가지 날아갈게 겁이나 쉬쉬하기만 하네요
    2차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액션을 취했는데, 이도아니고 저도 아닌 어정쩡하게 속타는 상황만 벌어져서 화가납니다.

    더 강해져 볼게요. 정말 더 떳떳하게 당당하게 다녀볼게요..^^!!
    275 헤어짐이, 새로운 만남이 두려운 분들을 위한 저의 경험담 [새창] 2017-01-31 12:51:50 2 삭제
    작성자분.읽다가 제이야긴줄 알고 깜짝놀랬어요..
    3년간 연애하다가, 이사람아님 누가 날 이렇게 좋아해주겠어 라며 힘들어도 끙긍 앓고 참으면서 사겼는데,
    정말 끝을 다 보여주고 서로...그러다보니.정말 많이 지치더라구요
    지금 만나는 사람은.. 작성자님이 적으신 것 처럼,, 처음엔 저도 의심많이하고 독한말도 내뱉았는데
    이 사람은 다 받아주네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사랑스럽다고 그래요.. 정말 살아가는게 행복하고
    매순간이 감사하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사람입니다.
    작성자님. 이쁜사랑 계속 하시길 기도드릴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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