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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불쌍한 귀여운 냥이 5마리.. [새창]	2013-10-18 15:45:49	0	삭제
		아마 큰위험에 빠진 냥이들이나 멍이들 분쟁같은것 아니면 동사실이나 카라처럼 큰 단체는 크게 도움을 못드릴꺼에요 ㅠㅠ 구청에서 연계하는 보호소는 입양못가면 안락사하는곳도 있으니 그부분은 물어보셔야할듯해요.. 알아보신후 안락사라면 위에 썼듯이 고다나 고보협게시판의 캣맘이나 고양이를 좋아하시는분들께 도움을 청해보시는게 오히려 큰도움이 될수있는것 같아요.
	37	불쌍한 귀여운 냥이 5마리.. [새창]	2013-10-18 15:09:00	8	삭제
		"고양이라서 다행이야"라는 까페에 물어보시는건 어때요?? 그근처에 캣맘?이라는분이 계시면 밥챙겨주실수도 있고(지역만 쓰시고 정확한 위치는 쪽지로 하는게 좋으실듯..) 임보나 입양하실분이라던지 도움이될 방법을 알려주지 않을까요?? 고보협 사이트에도 공유하는 게시판이 있어서 밥챙겨주실분이나 도와주실분 찾으실수 있을것 같은데.. 요즘 왤케 아깽이가 많은지.. 저도 두녀석 발견하고 굶지 않게 틈틈히 챙겨주고 있어요 ㅠㅠ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13:27:01	0	삭제
		에고.. 요즘 아깽이들이 많이 보이네요. 길가는데 아깽이 두마리가 쓰레기봉지근처에서 먹을것을 찾고 있길래 캔 따줬더니 엄청 경계하면서 먹더라구요. 어려서 먹는데 시간도 걸리지만 주변을 깨끗이 해야하니까 기다렸다가 치워주고 왔어요 ㅠㅠ 너무 어려서 사냥이나 먹을것을 찾기 힘들기때문에 그뒤로 그곳을 지날때면 닭가슴살이나 허기채울만한것등을 안보이는곳에 던져 주고와요.. 근처에 있을테니 챙겨먹겠지하고 추운겨울이 다가오는데 이번에 태어난 냥이들은 넘 안쓰러워요 ㅠㅠ 맘같아서는 당장 구조해주셨으면 좋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으시다면 요냥이 건강해질때까지 밥 챙겨주시면서 지켜보시다가 상태가 좋아지지 않고 나빠진다면 구조해서 도움을 요청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ㅠㅠ
	35	눈도못뜬 새끼냥줍했어요 [새창]	2013-10-18 12:58:38	10	삭제
		어제인가 어떤분이 꼬물이 돌보기 링크 요청하셧는데 댓글중에 있던거에요. http://cafe.naver.com/ilovecat/1129684 http://cafe.naver.com/ilovecat/470982 http://cafe.naver.com/ilovecat/150739
	34	태국에서 만난 길냥이들!! 그리고 나만 느낀것 같은 문화컬쳐!! [새창]	2013-10-18 12:54:11	2	삭제
		우리나라 길냥이랑 넘 닮았어요^^ 다 비슷비슷 한가봐요~!!
	33	길고양이가 자꾸 저희집 개 밥을 훔쳐먹어요;; [새창]	2013-10-18 12:43:59	2	삭제
		훔쳐먹거나 쓰러트리지 못하게 사료포대를 창고같은곳으로 옮기면 안될까요? 매번 들락거리기 힘드시면 큰락앤락 같은 뚜껑있는 통에 덜어놓고 주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그곳에 먹을것이 있다라는걸 아니까 계속오고 그러다보니 그근처에서 똥도 쌀테고.. 사료땜에 지속적으로 오는건데 먹을것이 없어져야 안오지 않을까 싶어요. 밥먹는거야 어찌어찌 이해한다고 하시지만 그것때문에 생기는 문제들로 약쳐서 죽이게 될빠엔 차라리 차단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13:05:05	0	삭제
		냥이들은 야행성인데 아침이나 낮에 돌아다니는애들은 배고파서 먹이찾으러 돌아다닌다고 들었던거 같아요~ 챙겨주신 간식 잘찾아먹고 체력이 좋아졌음 좋겠네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9 23:33:58	0	삭제
		제친구가 유기견을 데리고왔는데 개가 유독 어머니한테만 까칠하게 군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한번 놀러가서 본적이 있는데 어머니는 예쁘다고 하시는 행동이지만 개입장에서 보면 말투(억양이 강하심)와 과한 손짓(이거줄까?이런식)이 약올리는??모습으로 보일수 있겠더라구요. 어머님이 칭찬과 아이랑 놀아주는 방법을 바꾸니 조금씩 조금씩 자기가 다가오더라구요^^ 상처가 있는 아이라 다른개와 다르게 특정한 트라우마가 있을수 있으니까요.. 혹시나 이경우는 아닐지 참고하시라고 써봐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9 22:50:03	0	삭제
		동물농장보면 어깨줄 말고 그 교육용 목줄로 입질하려 하면 안돼하면서 강하게 당기고 애가 당황해서 멈추면 잘했다 폭풍 칭찬을 반복하니 변하더라구요.. 학대 당한기억땜에 그러는것은 방법이 다를수있으니 회원님들 도움받으셔서 훈련 성공하셨음 좋겠네요! 어머님께 조금만 시간을 달라고 해보세요~ 아직 애기라 앞으로의 견생이 고달프지 않으려면 개과천선은 꼭 필요해보여요!! 화이팅!!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7 17:11:46	0	삭제
		저두 후기 꼭 기대할께요^^
	25	등산 가는 길에 러시안블루 냥이를 만났어요 [새창]	2013-09-27 00:41:31	1	삭제
		악 유니크해라 ㅋㅋㅋ
	24	돌봐주는 아이가 오늘을 넘기지못할거란 생각을하니... [새창]	2013-09-26 16:39:20	5	삭제
		에고 맘도 몰라주고.. 또 다시 만나면 병원가길 허락해주었으면 좋겠네요....ㅠㅠ 차가운곳이 아닌 님품안에서 아프지 않게 무지개다리를 건넜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직감처럼 다시 못본다면.. 님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려고 온건 아닐까요.. 행복한 꿈을 꾸면서 친구들이 있는 하늘나라로 갔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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