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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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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고양이가 옥상에서 떨어졌어요 [새창] 2013-11-08 14:50:43 0 삭제
    어떻하다 떨어졌는지..ㅠㅠ
    병원 데려가는수밖에 없는것 같은데.. 무사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14:37:47 0 삭제
    처음엔 앙숙처럼 굴어도 개들은 금방 친해질수도 있고.. 일단은 데려오면 안될까요 ㅠㅠ
    키우기 어려우시다면 임시로 데려왔다 다른곳에 입양을 보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무래도 저 아줌마 개가 굶어죽지 않으면 약먹여 죽일것 같네요..
    개장수에게 넘기든지요.. 사료주는거 몇번더 목격하면 분명 분풀이나 해꼬지 할꺼에요..
    51 강아지 머리에 쪼끄마한게 붙어있어요 [새창] 2013-11-08 13:25:58 1 삭제
    http://180pet.tistory.com/58 참고하세요~

    전 찝찝해서 병원 다녀왔었어요~ 걔네 피빨아먹으면서 엄청 빨리 커져요!!

    강아지 지금 엄청 간지러울꺼에요..
    50 강아지 머리에 쪼끄마한게 붙어있어요 [새창] 2013-11-08 13:11:16 0 삭제
    진드기일수 있어요~ 알콜 묻혀서 기절시킨후에 머리까지 잘뽑아내야해요~
    깔끔하게 뽑으시려면 병원가시는게 젤 좋구요 ㅠㅠ
    49 [사례금 100만원]인천 간석동 페키니즈 믹스견 찾습니다!! [새창] 2013-11-08 10:41:32 0 삭제

    요 아이도 눈여겨 봐주세요~~
    48 [사례금 100만원]인천 간석동 페키니즈 믹스견 찾습니다!! [새창] 2013-11-07 13:09:04 0 삭제
    많은분들이 볼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려요ㅜㅜ
    47 <m>저희집 개 위해서 기도 한번만 해주세요 [새창] 2013-11-07 12:04:36 1 삭제
    기도할께요..!! 화이팅!!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7 00:51:07 0 삭제
    유기견이였던 베티.
    길거리와 보호소를 떠돌다가 ‘팅커벨 프로젝트’라는
    유기견 구조단체를 통해 구조된 후 임보 전제 입양 중이었습니다.
    수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후원하여 살린 아이입니다.
    힘든 시간을 견뎌내고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던 강아지인데
    입양자분께서 잠깐 현관문을 연 사이,
    문틈으로 나가서 아직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실 장소는 인천 간석동이고 페키니즈 여아입니다.
    입양자 분과 가족들은 물론, ‘팅커벨 프로젝트’의 수많은 회원들이
    이 아이를 찾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인천 사시는 분들은 더 주의 깊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5 [신당동]코카스파니엘 보호중이에요! [새창] 2013-11-04 15:54:58 0 삭제
    에고~ 까먹고 답글을 안남겼네요 ㅠㅠ

    당일날 병원에 남겨놓은 번호보시고 주인분이 찾아가셨어요^^

    봉자라고 하는데 봉자는 아저씨께 많이 혼났어요 ㅋㅋ

    큰 도로 횡단보도를 2개나 건너고 돌아다녔더라구요~ (발견한곳이 봉자네집 10분거리)

    예전에도 보호소까지 가서 찾아오신적도 있다고 하시네요.

    제가 칩 꼭하라고 말씀드렸으니 동물등록 칩도 하셨을꺼에요^^

    Ps. [결국로그인]님 설마 초등학생한테 안물어보고 데려왔을까요....;;
    자기네들 따라다니는줄도 모르던데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13:42:11 1 삭제
    그래도 글쓴이님하고 인연끊기는건 무서웠나봐요..
    저렇게 용을 쓰는것 보니..
    두사람이 고양이한테 했던 무차별적인 행동과 태도가 과연 하루아침에 변할까요..ㅜㅜ둘이 있을땐 똑같을듯..
    고양이를 위해서가 아닌 글쓴이님 보여주기위한 행동같은데..
    나중에라도 잘 말해서 데려오는게 고양이 남은 묘생을 위해서도 좋을듯해요 ㅜ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13:06:16 1 삭제
    그래도 글쓴이님이라서 데려가라고 한것 같네요...
    올해 같이 살기로 하셨는데 안산다고 하신다고 하니 기분도 언짢고 이상한사람 취급당하는것 같아
    그냥 방치하는걸로 맘먹은것 같아요.
    고양이 주면 정말 인연끊길까봐 그러는것 같기도 하고..
    집에서 술도 자주 먹고 같이 사시기로 하셨던 사이였으면 꽤나 친하셨던 사이같은데
    글쓴이님이 생각하시기에 말해서 통할사람인것 같으면 허심탄회하고 얘기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반려동물을 데려와 무조건 막 때리는 행동과 아픈데 병원에 데려가지 않는 무책임감등에
    실망했다고 앞으론 안키웠음 좋겠다구요. 서로 자주 보는 사이니깐 잘키울테니 고양이 달라구요..
    우리눈엔 동물학대자로 보이지만 정작 본인들은 뭐가 잘못인지 모르는경우도 많더라구요.
    일부러 죽이거나 괴롭히는것만 학대로 알죠..
    얘기해도 안통할사람들이라면 그냥 연기를 하세요.
    열받더라도 좋게좋게 살살 달래면서 정말 키우고 싶다고 고양이 덕후인거 알지 않냐고 너무 귀여워서 알러지인데도 잘키우고 싶다고
    뻥이라도 이상하게 얜 좀 알러지가 덜하게 느껴진다던지.. 등등..
    그들이 솔깃할만한 이야기들이요.. 15년은 산다는데 끝까지 키울수 있냐는등 결혼해서 아기 낳아도 잘키울꺼냐는등..
    일단 데려오려고 맘먹으셨으니깐 그후에 연을 끊더라도 꼭 데려오셨으면 좋겠어요.
    동물협회도 동물 구조할때 강압적으로 하기보다는 자극하지 않고 설득하고 좋게좋게 말해서 데려오더라구요.
    강하게 나가봐야 동물들이 더위험해지고 시간만 길어지니까요..
    몸과 맘이 상한채로 시간이 오래걸리면 회복되기 힘든데.. 하루빨리 데려오시길.. 후기 기다릴께요...
    42 제가 아끼던 옆집 고양이...결국 행방이 묘연해요... [새창] 2013-10-25 00:20:48 0 삭제
    누가 길잃은 품종묘인줄알고 데려간게 아닐까요??
    주인분은 가만히 계시니 전단지 붙이기도 참 글코..
    다시 돌아오거나 안전한곳에 있었음 좋겠네요..
    41 집앞 길고양이 [새창] 2013-10-22 11:15:33 0 삭제
    와.. 얼굴도 귀엽고 발도 두툼한게 정말 이쁘네요..^^ 유기된건가 집을 잃었나 ㅠㅠ
    임보하시면서 입양글 올리시거나 틈틈이 글 올려보시면 금방 좋은주인만날것 같아요.
    겨울전에 입양갈수 있게 오유는 물론 고다나 이런곳에 안타까운 냥이의 사진과 글을 올려보세요.
    도와주실분이 나타나지 않을까요..
    저도 어떤분이 오유에 다친유기견땜에 고민하시는 글을 보고 이곳저곳 올렸더니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도와주실분이 나타나 지금 치료받으면서 좋은곳으로 입양갈 준비하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품종묘가 입양이 쉽다고.. 얜 누가봐도 이쁜냥이에 다친곳도 없으니
    좋은곳으로 갈꺼라 믿어요!! 화이팅!!
    40 길냥이에게 무슨 음식을 주어야 할까요? [새창] 2013-10-21 00:26:18 0 삭제
    http://m.blog.naver.com/lovegyny/120198628190
    예전에 즐겨찾기 해놨던거에요^^
    사료도 없고 줄게 마땅치 않을때 참고하려구요^^
    39 강아지키우시는분 저만 그런건지? [새창] 2013-10-18 16:39:56 0 삭제
    꼬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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