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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리재인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26
    방문 : 14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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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재인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06 전쟁나서 부산으로 피난갈 시 요령 [새창] 2017-07-31 22:54:47 1 삭제
    대구사투리 요소가 많고 안쓰는 단어가 많음.
    행님이라고 하지 햄이라고 안 하죠.
    그리고 저말 그대로 쓰는 사람이 있으면... 음... 한 서부경남에서 어릴 때 일거리 찾아 부산와서 정착한 50대 후반에 국민학교 겨우 나오신 노가다 아저씨도 쓰기 힘들것 같은데요;;;
    3205 지방 사는 대학 친구 집에 가보고 너무 놀랐어요. [새창] 2017-07-29 21:24:57 5 삭제
    저 정도는 좀 심하지만 비슷한 소리 많이 들어봐서 실제일 가능성도 있는 거 같아요.
    부산에서 대학을 서울로 갔는데 방학때 시골 안 가냐고 그러고ㅋㅋ
    그래도 해운대라면 좀 좋은 덴 줄 알긴 하는데 꼭 하는 소리가 집에서 바로 바다 보이겠네 이러는데
    실제로 바다가 보여도 짜증나서 응 40층인데 보이지 이러면 부산에 40층도 있냐며 ㅋㅋ
    한 번은 경기도 XX시 애가 하도 시골거려서 광역시민한테 도민이 깝친다는 식으로 농담했더니 웃으면서 머쓱해 하더라구요 ㅋㅋㅋ
    경기도민은 자기가 서울시민인줄 알고... 또 서울시민은 다른 지역 가본 적도 없는 애들도 은근 많습니다.
    익숙해지면 대응 스킬도 늘죠 ㅋ
    3204 오뚜기, 대리점 영업사원에게 예절교육, "가맹점은 갑을이 아닌 협력관계" [새창] 2017-07-29 10:19:58 2 삭제
    열라면 맛있어요ㅠㅠ 대체품으로 진라면 매운 맛도...
    카레라면이라는 걸 먹어봤는데 그것도 전 좋더라구요.
    오뚜기는 면발이 정말... 이거 면 먹다가 농?는 못 먹겠더군요.
    3203 고양이 3마리를 키우면서 느낀 장단점들..! [새창] 2017-07-21 22:49:20 0 삭제
    요거 진짜 냥바냥... 저희집 두냥은 3년 가까이 한번도 안 그랬어요... 첨에 걱정 많이 했는데 말이죠.
    3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23:49:35 12 삭제
    저랑 같은 평가시네요.
    지나간 것은 잘 보지만 앞으로 올 것들은 많이 틀리더라구요.
    가끔 그럴 때는 전원책보다 못할 때가 있기도 ㅋ
    3201 탁현민이 아니라 정현백을 해임하라. [새창] 2017-07-13 23:14:09 3 삭제
    어으 답답해서 저기 위에 말좀하고 살자님 대신 제가 쓸게요.

    저 자신이 성균관대 사학과 졸업생입니다.
    오유에는 민족성대 불사조 사학과 없나보네요-_-a 동기가 40명 못되게 있었던 것 같은데 ㅋㅋ

    3~4학년 때 중심으로 정현백 선생님 수업 많이 들었고 성적도 잘 받았습니다.
    서양 현대사쪽 강의하셨고 아마? 노동사도 들었던 것 같네요.
    당시 필기노트는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1, 2학년 때 보다 당시 정현백 선생님, 김탁현 선생님 수업 들으면서
    제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성장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선생님께 석사하려고 상담도 몇 번 했습니다. 졸업하고도요.
    결국 다른 쪽으로 전공했지만......

    페미니 메갈이니 하시는데, 일단 제가 학생으로서 선생님을 대할 때
    오늘날 이야기하시는 꼴페미나 메갈의 마인드는 전혀 없는 분이었습니다.
    여성주의 활동을 하신 거는 사회참여의 의미에서 하신 거라고 보면 무방하고요.
    개인적으로는 그 시대에 여성으로서 혼자 서울대 다니려고 서울 유학오고,
    격동의 시기에 학교 다니고(데모하고 학교 닫고 해서 공부할 틈이 없었다는 이야기 들려주신 거 기억나네요.)
    공부하느라 결혼도 안(못? 그건 제가 모르겠고 ㅋ) 하시고 독일까지 갔다 오시고.
    그런 분들이라면 지식인+여성+미혼(비혼)으로서 자신의 한계나 사회적 억압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여성인권 문제에 관심을 쏟으시기 쉽지 않았을까 합니다.

    당시 과내에서 유일한 홍일점 선생님이셨구요
    성품이 아주 원만하면서도 사학과 선생답게 꼬장꼬장한 부분이 있는 분이었습니다.
    늘 존댓말 쓰셨구요ㅎ
    사회현안 이야기하다가 요새 여러분들은 시위 안 하냐고 그런 이야기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몇년 뒤 제가 다른 데서 다른 전공으로 석사하면서
    근처 E대 여성학 하는 사람들이랑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이 사람들한테는 말이 아예 안 먹힙니다.
    대화가 안 통해요. 다른 세계의 사람들. 너무 다른 시각의 해석들. 소통이 어려워요.
    하지만 제가 겪은 정현백 선생님은 전혀 그런 사람 아닙니다.

    문대통령이 여성계에서 고른 게 맞다면
    (저는 문통이 정쌤을 굳이 '여성계'에서 골라온 건 아니라 생각하거든요. 다른 스펙들도 고려해야 마땅한 분이라.)
    그 중에서 가장 최고의 인물을 모셔온 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학계에 있는 분이라 서브컬쳐쪽에서 시작된 메갈 꼴통 트펨들에 오염된 페미니즘의 현황은 잘 모를 수 있고
    탁현민 관련 대답도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어쨌든 제가 학생으로서 정현백 샘을 접하고 보고 이야기한 기억으로는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그런 인물은 전혀 아니셨습니다.
    전 오히려 노동, 역사(위안부 등) 등의 문제와 여성문제를 연계해서
    오히려 더 잘 풀어나갈 적임자가 아닌가 했고요.
    여가부 장관이 됐다는 이유로 정현백 선생님이 이런 소리를 듣는 걸 보는 게
    답답하고 마음도 많이 아프네요. 억울하기도 하구요.

    스스로 "여성가족부"라는 틀 안에 갇힐 분도 아니고
    우리가 "여성가족부" 장관이라는 시선만으로 평가하면
    오히려 그 사람의 능력과 가능성을 제한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좁은 스펙트럼을 가진 사람이 아니예요.

    부디 정선생님이 잘 살피시고 국민들의 마음을 얻는 부처가 되게 애써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뭐니뭐니해도 문재인 대통령 믿는다는 마음으로 지켜봐주셨으면 좋겠구요.
    3199 바보냥이 근황(충격적인 반전 있음) [새창] 2017-07-10 21:31:03 0 삭제
    쪼꾸에게 해코지한 인간쓰레기야!! 뿌린대로 거두리라.
    3198 개 산책 시킬 때 막 다가오지 않으셨으면. [새창] 2017-07-01 13:23:24 0 삭제
    약도 먹이고 중성화해서 관리하는 길냥이들이 있는데요
    한 부부가 3~4살 먹은 애 둘을 데리고 와서 보더라구요.
    애들이 좋다고 발로 구르면서 쫓아가요;;;;
    고양이야 당연히 놀라서 도망가는데 애들이 죽어라 쫓아가요. 고함지르면서;;;

    1. 동물들도 놀라니까 놀라게 하지 말고 그냥 두자.
    2. 동물들 가까이 가다가 우리 애가 다치면 안 되니 조심하자.
    1까지야 바라지도 않지만 부모라면 2 정도는 기본탑재하지 않나요?
    근데 2도 안 하고 구경만 하더라구요.

    같이 하시는 할머님이 애기들 다친다고 말렸으면 하고 돌려 말해도 모름ㅋㅋ

    심지어 길냥이들 좋아하는 산책견주 아저씨(길냥이들과 그 개가 친함ㅋ)도
    저러다 애들 다치면 어떡하냐, 라고 돌려 말해도 개무시.....
    고양이가 멀리 달아나니 돌아와서 그 아저씨 개 앞에 발 구르고 소리 지르고 막 만지더라구요.
    아저씨도 혀를 차며 강아지 달랑 들어안고 현장 이탈하시고...

    그래놓고 애들 다치면 ㅈㄹㅈㄹ할 게 눈에 선하더라구요.
    이상한 부모들 많아요;;;;;;;;;;;;;;;;;;;;;;;;;;;;;;
    3197 오늘 미국에서 김정숙 여사가 한일. [새창] 2017-07-01 13:17:52 3 삭제
    대통령 되려면 부인한테도 영부인 복이 있어야 한다고 하죠.
    아니면 누구는 대통령감이 아닌데 부인이 영부인상이라서 됐다는 이야기도 있고......
    대통령감 이니이니가 영부인감 숙이숙이를 만난 게 우리에겐 정말 다행인 거죠 ㅎㅎㅎ
    3196 데이터폭탄주의) 네가 주워온 고양이가 이 고양이가 맞느뇨? 땀땀;;; [새창] 2017-06-23 21:23:17 3 삭제
    엄청 확대됐군욬ㅋㅋ 내 통장을 살짝 먹고간 새봄아...ㅎㅎ
    조언을 드리자면 슬슬 다이어트 사료 주시는 게 좋을듯 합니다.
    근데 그것보단 땅콩 수확이 제을 급한 것 같네요;;
    중성화 안 한 상태로 발정오면 냥이가 제일 힘듭니다.ㅠㅠ
    종종 소식 올려주세요. 건강하게 예쁘게 잘 커서 기쁘네요^^
    3194 우병우 "검찰이 고등학생 막내 자식 계좌까지 추적하는 건 가혹" [새창] 2017-06-17 17:42:17 7 삭제
    3족, 12촌, 50년전, 단골집
    이 정도는 기본으로 터는 거 아니예요???

    9족에 사돈의 20촌에 100년 전, 동네 주민 안 터는 게 어디야.
    3193 알쓸신잡을 본 후 아버지와 제가 공통으로 느낀 점.... [새창] 2017-06-17 16:27:21 0 삭제
    여자들 밥... 아니 술.... 아니 커피 자리도 저래요 ㅋㅋㅋ
    나중에 "근데 우리 무슨 이야기 하고 있었지?" "????" "????" "하던 이야기나 하자 ㅋㅋㅋ"
    3192 이한열 열사가 잠든 곳에 놓인 신문 하나 [새창] 2017-06-10 15:40:15 3 삭제
    대한민국 역사가 이어지는 한 길이길이 유구한 이름이 되기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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