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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리재인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26
    방문 : 14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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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재인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3 22:24:46 2 삭제
    아휴...ㅠㅠ 형제들이 죽었군요 불쌍해라ㅠㅠ
    아직 애기라서 차 무서운 줄 모르고 까불까봐 걱정이네요.
    저도 밥 주던 애기냥, 매일 차 가리키면서 조심하라고 무서운 소리로 말해주곤 했어요.(얜 다행히 입양 갔어요.)
    애기가 눈이랑 미간이 되게 매력적이네요. 부디 형제들 몫까지 건강하게 살면 좋겠네요... 입양 가면 더 좋고요...ㅠㅠ
    2934 (스압주의)양아치 동생 참교육한 무용과 언니썰.Ssul [새창] 2016-08-07 23:42:48 0 삭제
    애도 아니고 고딩 중딩이면 뭐가 옳은지 뭘 하면 안 되는지 똥오줌 다 가릴 나이 아닌가요?
    충분히 지가 지 행동 객관적으로 보고 바로잡을 수 있는 나이고
    그마저 안 한다면, 다른 사람의 "말"이라는 훈계 방식으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나이입니다.
    그런데 그마저도 안 된다면, 물리적 힘을 사용하여 공포심으로라도 외부로 드러나는 악한 행동을 억제하는 것도
    긴급한 상황에서(특히 나쁜 행동 하는 사람이 저렇게 곧 성인이 될 상황에서) 나쁘지 않은 선택지라고 봅니다.
    그로 인해 내면도 변화된다면 좋지만, 내면의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해도
    최소한 그딴 행동을 하다간 주옥될 수 있다는 걸 몸으로 선명하게 깨닫고
    함부로 그딴 행동 싸지르는 건 "자제"하는 법을 배우게 될 테니까요.
    2933 밤마다 매미잡아오는 냥이 때문에 오유가입해서 질문합니다 [새창] 2016-08-05 22:31:08 2 삭제
    보니까 샴이구만 샴도 사냥을 잘 하는 모양이네요 ㅎㅎ
    샴이가 외출냥이... 더 나가 사냥냥이로 사는 건 첨 봐서 신기해요 ㅎ
    2932 바보냥이 근황 [새창] 2016-08-05 21:59:04 1 삭제
    뽀샤시한 게 너무 예쁜 냥입니다.
    게시물 즐겨 보고 있으니 다음 번에도 부탁드려요 ㅎㅎ
    2931 누가 병원에 아기고양이를 유기하고 갔어요...ㅜㅠ [새창] 2016-08-05 21:58:03 2 삭제
    데려오셨는지 너무 궁금해요... 뒷이야기 꼭 부탁드려요...ㅠㅠ
    아직 어린데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삶을 마치는 건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2930 와이프 생일선물 레고 사준 아재 후기입니다. [새창] 2016-08-05 08:45:44 0 삭제
    오!!
    2929 고양이가 쥐잡는거 처음 봐요.. [새창] 2016-08-04 22:23:50 0 삭제
    우리 동네에 밥 늘 챙겨주던 바보치즈냥이가 있었는데요
    대장냥이 나타나면 벌벌 떨면서 바닥흙색과 동화된 것처럼 납죽 업드려 있던 녀석이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고놈도 고양이는 고양인지, 쥐를 발견하고 쳐다보니까 쥐가 꼼짝도 못하더라고요.
    확실히 타고난 천적이란 게 있는 것 같아요.
    2928 부산에 쓰래기통에 버려진 아기고양이 [새창] 2016-08-04 22:20:25 0 삭제
    이 아가 어떻게 됐나요?
    2927 여자가 게이물 좋아하는 건 남성에게 학대를 받아서가 아닙니다. [새창] 2016-08-04 22:03:09 2 삭제
    저도 여기에 한 표... 제가 여자라서 그런지 여자가 성관계의 대상이 되는 게 불편하더라고요.
    더군다나 대부분의 야동이나 야설이 남성 주인공이 등장하니까요.
    야동이란 게 단순하게 "즐기는" "성욕해소의" 아주 1차원적인 쾌감을 위한 것인데
    그런 야동을 보면서 불편함을 느끼고 싶지 않아요.
    (그렇지만 전 야동은 안 보고 야설...... 야동은 지나치게 적나라하고 지나치게 극의 성격을 가진 것 같아서 그닥;;)
    2926 견미리 남편 구속…‘딸 이유비’도 보타바이오 주식 대박 [새창] 2016-08-03 22:56:39 0 삭제
    저도 그랬던 것 같은 기분이... 은근 이런 쪽으로 잊을만 하면 기사 뜨는 분인듯...;
    2925 아비시니안 주인 찾습니다 [새창] 2016-08-02 22:37:46 0 삭제
    아이고 이녀석... 저도 기억 나요. 거두셨군요...ㅠㅠ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기쁩니다.
    아비니시안 냥이도 어서 주인 찾아 집으로 돌아가면 좋겠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2924 최근자 김태호 강연에서 김태호pd가 말한 현재무도라네요 [새창] 2016-08-02 22:29:04 2 삭제
    무도가 무슨 성경책이고 출연진이 12사도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청자와 소통도 좋지만 적당히 자를 건 자르고 거를 건 걸러야 일이 된다고 봅니다.
    그걸 잘 조절하는 게 제작진, 특히 PD의 몫이겠죠......
    일정부분 욕을 먹는 건 감수해야 합니다. 세상에 100퍼센트 모두 찬성하는 일이 어디 있나요...
    29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0 17:00:46 10 삭제
    아래쪽은 뷔스티에는 아니고 그냥 캐미솔 탑인데 요새 이상하게 뷔스티에라고 해서 팔더라구요.
    원래 뷔스티에는 (살색, 속옷 주의)
    https://www.google.co.kr/search?q=bustier&hl=en&biw=1600&bih=754&site=webhp&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jsj8f725rOAhUHW5QKHfW3D80Q_AUIBigB
    이런 걸 참조해보심이...
    윗사진은 옷 안에 뷔스티에 입으신 것 같기도 하네요 ㅎ
    윗사진 경우 헤어스타일도 복고 느낌나고 잘 어울리세요.
    29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9 22:49:59 25 삭제
    품종묘라서 업자들(죽을 때까지 교배만 시키는 악한 인간들)이 자기가 주인이라고 나설 수도 있어요.
    고양이 데려다가 공짜로 품종묘 교배질에 이용하려구요.
    힘드시겠지만 기왕에 이렇게 돌봐주시게 된 것, 사람 잘 가려서 입양시켜 주셨으면 하네요...ㅠㅠ
    그리고 역시 품종묘라! 다른 분 말씀대로 원래 길에서 태어난 건 아닌 것 같으니
    주인을 찾아보는 게 최우선일 것 같아요.
    복받으실 거예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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