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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리재인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26
    방문 : 14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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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재인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1 동물병원에 몇백만원씩 쓰는사람을 이해할 수 없었어요. [새창] 2017-01-10 22:20:58 0 삭제
    내가 돈을 아낌(?)으로써 뒷날 두고두고 후회할 일은 없었으면 해서요.
    동물과 같이 사는 사람들이 같이 안 사는 사람들보다는 애들 병원비만큼은 돈을 더 벌었음 좋겠네요...ㅎ...
    (전 범백이 창궐한 동네에서 길냥이 두 마리 입원시켜서 치료중입니다ㅠㅠ 모레는 메디톡신 마련되는대로 동네 천지사방에 약치러 가려구요ㅎㅠㅠ)
    3039 어제오늘 유인나 [새창] 2017-01-08 21:32:51 11/20 삭제
    저는 왕여도 좀 부족해서요.
    저승이가 맑으면서 공허하고 자기 색을 드러내지는 않는 유리알 느낌이라 생각했는데
    그건 저승이 본인의 정체성이 없다거나(이름이 없음) 전생의 기억이 없다거나 하는 점 때문에 괜찮게 봤는데
    왕여 버전에서는 삶의 고통과 깊이가 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게 좀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스토리나 시네마토그라피는 좋은데... 솔직히 주조연 4인방 연기가 다 깊이는 없어서 아쉽네요.
    사람의 내부에서 나오는 그런 거 있잖아요? 그게 아쉬워요.
    그래도 좀 더 두고보려구요 ㅎ 클라이막스로 치달으면서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으니까요.
    3038 편의점 알바하는데 고양이가 무릎위로 올라왔어요. [새창] 2017-01-08 12:15:59 6 삭제
    제가 사장이면 고양이캔 입고해둘듯ㅋㅋ
    손님들도 보고 사서주라고ㅋㅋ
    3037 길냥이에게 연하장 받았어요. [새창] 2017-01-07 18:47:17 1 삭제
    동작구시군요ㅠㅠ
    숭실대 맞은 편 상도동 61번길 살던 아이들이 보고 싶네요ㅠㅠ
    대문을 열면 계단에서 쉬다가 사람을 보고 후다닥 떠나는 털뭉치들을 보고 고양이에 관심을 갖게 됐죠.
    설 연휴 전날 물에 빠졌다 도망나와 저체온증으로 떨다가 제 집 뒤에서 죽은 아이를 보내줬던 기억이 있는 곳...
    모텔 아줌마한테 새끼 둘을 빼앗기고서도 근처에 살던 흰바탕 노랑무늬 풀이랑
    그 직후 홀연히 나타나 풀이 곁에 머물며 보살핌 받던 눈 한 쪽이 먼 어린 고등어 튼튼이랑
    제 손에 머리 비비는 걸 좋아했던 고등어 암놈 김이가 생각나네요.ㅠㅠ
    거의 2년만에 출장으로 서울 갑니다. 매일 가서 애들 잘 있나 확인해보려구요.
    배 안 곯고 안 추운 데서 학대 안 받으며 잘 지내고 있음 좋겠어요...
    30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5 20:45:31 7 삭제
    고양이가 밖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보네요. 도망치듯 들어온 것 보면 다른 큰 고양이의 괴롭힘을 받았거나 아니면 사람들이 괴롭혔다거나;;;
    작성자님 집안에 더 낯설 건데 고개도 파묻고 도망도 안 가는 거 보면 밖에 나가기가 싫은가봐요.
    키우실 계획이시면 일단 며칠 두셨다가 이동장 하나 사셔서 거기 태운 뒤에 병원 가서 기본 접종 받고 목욕 가능하면 목욕 받으시면 될 거예요.
    한 번 씻고 나면 본묘가 알아서 잘 씻어서 몇 달에 한 번 씻겨도 되구요.(저희집 고양이는 5월에 들였는데 목욕 무서워해서 아직 못 씻겨봤어요;;;)
    윗분 댓글에서 잘 설명해주신 것 같아서 전 이만...ㅋ....
    3035 치즈어매입니다. 치즈 찾으러 수원가는길입니다!! [새창] 2017-01-04 21:37:11 2 삭제
    혹시 응가 모래 같은 것 집에 남은 거 있음 가져가셨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너무 이름 많이 부르시면 점점 더 대답을 안 한다고 하니 길 가다 서서 조용히 불러보시고
    한동안 울음소리 안 나나 귀를 기울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마구잡이로 안 부르는 게 핵심이라 하더라구요.
    제가 글을 이제야 접해서 며칠이나 됐는지 모르겠지만 많아봐야 작성자님 생각대로 반경 20m일 것 같아요.
    당연히 그러시겠지만 각종 하수구, 벽돌 뒤 틈, 쓰레기 더미 구석구석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아기냥이라서 더욱 그럴 것 같네요.
    발견하시면 절대 급하게 하지 마시고, 당황하지 마시고, 살살 조심해서 달래며 접근하세요. 꼭...
    부디 냥이가 아무 사고 없이 작성자님 품에 다시 안기길 바라요.
    3034 고양이를 정말 사랑하고 있구나 느낌 [새창] 2017-01-03 19:30:36 0 삭제
    틀렸습니다. 1인 1묘가 필요합니다!!
    3033 "유신정권의 유산으로 세운 기업" 티몬 불매운동 확산 [새창] 2016-12-26 22:02:55 3 삭제
    한 번 밖에 안 사봤는데 다행이네요 탈퇴고고!
    3032 입생 바이닐 vs 아르마니 립 마그넷 vs 샤넬 루쥬 알뤼르 비교 후기 [새창] 2016-12-24 01:26:20 0 삭제
    요중에 저처럼 입슐 주름 많고 각질마왕 여성이 바를만한건 없을까요? ㅠㅠ
    3031 급 도움 요청해요 고양이가 아파트 주차장 배수관에 빠졌어요 [새창] 2016-12-18 18:50:56 4 삭제
    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
    정말 감사합니다ㅠㅠ복받으세요!! 복!!
    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
    30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6:48:18 6 삭제
    70년대생 정도 돼줘야 적당히 남성미 들고 괜찮지 않나요???(70년대생 전문 덕후 ㅂㄷㅂㄷ)
    3029 일본 방송에서 할배의 팩트봄바.jpg [새창] 2016-12-06 23:04:48 31 삭제
    뭐야... 그래도 동북아 3국 중에 한국이 상태가 제일 낫잖아? ㄷㄷㄷㄷㄷㄷ
    아니 동아시아 전체를 봐도 그런 듯....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30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4 16:07:58 5 삭제
    입주조건은 블랙+화이트인가요? ㅠㅠ
    3027 새누리당땜에 망함 [새창] 2016-12-02 22:31:47 28 삭제
    제가 오늘 파데 무너짐이 너무 더러운거 있죠?
    전부 다 뻔뻔하고 사악한 새누리당 때문이예요.
    글구 귀 뒤에 뭐가 '확 올라'왔는데
    이건 추대표 때문에 뭐가 '확올라'온다는 박쥐원 궁물당 때문인 듯 해요ㅠㅠ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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