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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총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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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총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34 [익명]오유 떠납니다. [새창] 2013-11-25 19:43:13 0 삭제
    다시 한번 제 철없는 댓글이 다른분에 맘에는 큰 상처가 될수 있다는걸..

    일깨워주네요.

    이 세상이 왜 이렇게 실수를 한 사람 반성하는 사람을 배척하게 된건지

    이곳이 젊은 층이 많고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들이 많다보니

    상처 많이 받으신거 같아보이네요.. 어찌 됐든 너무 아프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2133 초코파이같은 여자와 몽쉘같은여자 어느여자를 선택해야할까요? [새창] 2013-11-25 19:27:13 0 삭제
    우유부단 하다니....
    2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19:26:05 0 삭제
    눈높이에 따라 다르지요

    제 친구들은 고졸 중졸 이라도

    타인에 눈에 성공한것처럼 보이는 이들도 많이 있습니다
    2131 [익명]사랑을 받으면 행복할 줄만 알았는데.. 아니었다 [새창] 2013-11-25 19:16:39 0 삭제
    그를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김동률에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가 문득생각이 나네요

    글쓴이에게 그분이 어떠한 계기로 맘이 갈수도 있습니다만

    그계기가 오지 않으면 미안한 사람이 될수도 있어보이네요..

    참 어려운 문제네요...
    2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19:12:43 0 삭제
    음 티비를 자주 보시길...드라마도..

    그냥 울 와이프 화나게하다니 나쁘네나

    화날만하네 정도였다면 평타는 치셨을텐데....
    2129 [익명]안녕하세요. 오유 처음 가입하고 쓰는글이 익명글이 됐네요 [새창] 2013-11-25 19:06:11 0 삭제
    또 다른 사랑이 찾아 오면.....

    다 해결...
    2128 [익명]전 어중간하게 예뻐요. [새창] 2013-11-25 18:59:37 0 삭제
    흔한일이지만 당사자는 힘들수 있을꺼에요..

    바보 멍청이 같은 어리고 젊은 남자들은 여자를 배려해주지 못하고

    그들이 글쓴이를 이쁘게 생각하니 질투하는 동성들...

    그렇기에 생기는 나에대한 다른 소문들이 나를 괴롭히는..

    그래도 장점은 당연히 있습니다 본인도 아실꺼구요

    그래도 힘드시니 토닥 토닥 힘내시길 바랄께요

    이쁜사람도 힘들고 못난 사람도 힘들지만 이쁜게 나아요

    부모님한테 예쁘게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꼬옥 말하시공

    힘들고 지쳐도 얼릉 맘추슬이공 홧팅하시길..
    2127 [익명]서..성욕이 사라졌습니다...(남자분들만;) [새창] 2013-11-25 18:51:47 0 삭제
    참 다행이다..

    잘 됐구나.. 원래 본문중에 가학이나 망가뜨리는걸 보고

    흥분하면 안되고.. 하드한 취향도 좋아하는것 보단

    안 좋아하는게 인생 사는데 도움이 되...
    2126 짝사랑은 꿈에서도 안된가봐요... [새창] 2013-11-25 18:47:58 0 삭제
    나타난것 만으로도 감사하는 이가 얼마나 많은데

    배부른 소리를..

    나쁜사람...
    2125 [익명]같은 수업듣다 커플되신분들 조언좀... [새창] 2013-11-25 18:46:22 0 삭제
    설마 있을꺼라 생각하고 물어보신건 아니겠죠

    조언해주고 싶었지만 자격이 안되는군요

    ㅜㅡㅜ
    2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18:43:22 0 삭제
    숨겨왔던 나의......
    2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18:42:15 0 삭제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남기는 법입니다
    2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18:36:45 1 삭제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화이팅이요!!!!!!! 좋은 글 좋은 맘이네요
    2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18:34:03 1 삭제
    혹시 오해하시면 곤란합니다 글쓴이 비난 하는게 아니라..

    대하기 힘든 사람 왠지 무엇인가 힘들어보이는 사람..

    그사람이 나에게 소중한 이였다면 당연히 도와주고 사람을 만드셔야

    합니다만.... 그런 이들이 아니라면 어설픈 동정과 관심은 그들에게도

    본인에게도 독이 되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최대한 상대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을정도에 배려만 하지 너무 신경쓰시지 마세요

    힘들어집니다
    2120 [익명]엄마는 왜 이걸 버리지않을까요 [새창] 2013-11-25 18:29:41 5 삭제
    엄마한테 사랑받는다고 자랑하다니

    나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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