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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총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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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00:42:06	0	삭제
		축하햇♥
	2178	[익명]남자친구가 [새창]	2013-11-28 00:41:05	0	삭제
		남자친구의 친구가 이상한 놈이네요
	2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00:38:18	0	삭제
		본인 눈을 낮추던가.. 더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 다가가기 힘들어도 다가 오게 하던가? 본인 성격을 좀더 적극적이게 바꾸시던가.. 다정다감하게 변하시면 될듯하네요 그나마 문제점을 아신다니... 노력하셔서 좋은결과요
	2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00:32:26	0	삭제
		미친놈 이라는 카톡 메세지를 받게되죠
	2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00:30:40	0	삭제
		순수는 좋은거지 순진이랑은 다르게... 아주 좋은 평가지!!
	2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21:50:39	1	삭제
		사나이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어머님의 관점으로 보셨을때 화를 내신거에요 대신 한계라는게 있습니다.. 어느정도까지는 친구로서 해주셔야하니까요.. 그 이상은 안되요
	2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21:43:39	0	삭제
		가기전엔 가도될까 걱정하지만 누구하나 글쓴이를 신경쓰는 이가 없을꺼에요 ㅜㅡㅜ
	2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21:39:24	0	삭제
		호구 된거 처럼 느껴진다면 돌러달라고 하세요. 남자가 유치하게 줬던 선물을 뺏냐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의란 나혼자서 차리는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언제부턴지 특히나 사랑하던 사람이 주었던 물건이라 싸구려라도 아끼고 추억했던것이 개그지 같은 놈이 준거라도 비싸서 못 버리는... 돌려주기 싫은이 되어버리는것 같아서 맘이 좀 그렀네요
	2171	[익명]아 정말 누가 명쾌한 답좀 해주세요 [새창]	2013-11-27 21:25:39	0	삭제
		쉽게 생각하면 큰거래니까 내게 신용이 있는사람이 소개해준곳이기에 믿을만하다는 안도감이 생기니까요.. 그리고 큰거래라면 나역시 부담 되니 믿을만한 이를 추천할꺼라 생각하네요!
	2170	[익명]아 정말 누가 명쾌한 답좀 해주세요 [새창]	2013-11-27 21:22:54	0	삭제
		단지 학연 지연 혈연을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연락과 그 사람과의 유대감 그리고 나와의 관계를 위해 내시간을 포기하고.. 내가 싫어하는것도 그 사람을 위해 하고 어려울때 달려가고 해야 유지됩니다.. 단지 학연 인연 혈연으로만 보이실수도 있습니다.. 그 사람이 그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알수 없으니까요.. 내가 인간관계하는 시간보다 더 공부를 하고 더 나 자신에게 투자하여 능력이 저 사람보다 높을지 몰라도 그 사람은 그들에게 시간과 추억, 그리고 도움 등으로 신용이란것을 쌓았을것이라 생각하네요 요즘 단순히 지연이기에는 없습니다 믿을만한 지연이 있고, 유지할만한 지연이기에 해주는거라 생각하네요
	2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21:16:11	0	삭제
		성기란... 대단히 중요합니다 길이 두께 휘어진 방향이나 각도등... 정말 중요한 신체입니다만.. 사랑을 지속시키는데 큰 영향을 끼치기는 하지만 사랑은 시작하고 지속시키는데는 다른것으로도 대체할수 있다고 생각하며 세상엔 다양한 취향이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2168	[익명]숫기없는 남자한테 어떻게해야 호감을 살 수 있을까요? [새창]	2013-11-27 21:10:21	0	삭제
		숫기가 없는것인가? 아니면 글쓴이나 글쓴이 주변인들에게 관심이 없는것인가? 조금만 더 관찰 해보세요..
	2167	[익명]아 정말 누가 명쾌한 답좀 해주세요 [새창]	2013-11-27 21:02:35	1	삭제
		지인이란 값은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돈으로 살수없는 시간과 추억과 애정이라는게 있기에 그렇습니다 학연 지연 혈연은 무시할수 없습니다.. 본인이 역시 그런 혜택을 받고 있는중일꺼라 생각합니다
	2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20:54:16	0	삭제
		힘 내세요... 보통 사람 보다 특별하신 경우라서 힘드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특별하신분이든 아니신 분이든 지금 적으신 글은 나혼자 호감을 가지신 쪽에는 누구나 받는 상처라고 생각하니 이겨내시길 바랄께요..
	2165	[익명]크리스마스는 남친이랑 보낼줄 알았는데 [새창]	2013-11-27 20:47:19	1	삭제
		또다른 남친이 생기기에 충분한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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