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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04:09:06	1	삭제
		1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 조금 더 아껴주고 어린 만큼 넓은 마음으로 서로 잘 맞추어 보시길 바랍니다. 이 문제 잘 해결 하셔야 될꺼에요 부부관계에서도 잠자리를 피하고 서로 안 맞다 보니.. 안 좋게 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애인이라도.. 분위기 연출 조금만 더 배려해주시길 ^^;.. 바랄께요.~!! 화이팅 하십시요..
	2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03:55:58	6	삭제
		제일 중요한것은 어자친구에 대한 배려가 없어 보입니다. 잠자리 매우 중요합니다. 당연합니다. 이혼 사유에도 대고.. 충분히 공감이 가는 내용이 있습니다. 만난지 100일 된 사이인데.. 잠자리 횟수가 줄었기에.. 헤어져야 되나요? 라고 물어보시니 화가 좀 납니다. 잠자리때문에 날 만나고 있는거 아닌가?라는 오해를 다른 사람들이 할 정도면.. 아마 글쓴이의 여친도 그 생각을 하고 있을꺼라 생각 되네요. 어리신 친구 아직 그 잠자리를 좋아할 정돈는 아님에도 불구하고 글쓴이를 위해 초반에는 글쓴이를 많이 배려해주신것 같군요. 여자가 남성에게 잠자리를 하는 경우 사랑해서가 가장 중요하지만.. 불쌍해서도 있고, 내 남자친구가 나에게 잘해줬기에도 있습니다. 100일간 잠자리 외에 무엇을 해줬고 어떤 추억을 만들어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글쓴이에 글에는 상대에 대한 배려보다는 본인에 힘듬점만 적혀있고 해결 방안 보다는 본인이 편해지려는것만 보여서 글이 좀 공격적이게 되는것 같습니다. 좀 더 상대가 왜 그럴까? 그리고 어린친구라면 잠자리에서도 배려해주시고 잠자리가 좋게 만들어주는게 남자친구가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렇게 노력을 하였음에도, 잠자리가 맞지 않는다면 헤어지는것에 저도 공감을 하구요..
	2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03:42:08	1	삭제
		이글에는 그냥 말씀 드리지요 헤어지십시요.. 중요한 잠자리이기에 글쓴이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익명이라도 이런건 좋고 아니고 이런게 전혀 없이 잠자리이야기 상대 여자친구가 왜 그런지 보다는 이러면 헤어지는거지요? 라니 헤어지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2206	[익명]아는형이 업소에서 일하십니다 [새창]	2013-11-28 03:33:13	0	삭제
		업소누나들이 정말 이런 고민글들에 힘내고, 토닥토닥 해주고 사람들에게 힐링되는 글을 적어줄꺼라는 생각은 하지 않으신가요?? 오유를 참 좋아합니다만 이런 편견과 특정코드는 무조건 배척하는 건 좀 맘이 그래요
	2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03:28:11	0	삭제
		그정도는 아니공 할일이 잇다는거 무엇을 보거나 먹거나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거 좋은거죠
	2204	[익명]이래도 될까요? (전남친 관련) [새창]	2013-11-28 03:26:30	0	삭제
		차단과 번호변경은 잘하시는거군요 아쉬워서가 맞아요
	2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03:23:00	0	삭제
		전 정말 좋은 사람인데 여기서 댓글달고 있네요
	2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03:21:55	0	삭제
		화이팅!!!
	2201	[익명]무지하게 외롭나봐요 제가... [새창]	2013-11-28 03:18:10	0	삭제
		의외성.. 에 걸리신것 같아요.. 제 지인들이 좀 거칠게 살아오고, 사대보험이 없는 일들을 많이하는데 글쓴이 말 마냥 의외로 순수한 면과 착한면들이 많이들 있습니다만.. 쉽지는 않을게에요 본성이 착해도 보고 걸어온 길들과 주변인들때문에 제게는 정말 소중하고 평생을 같이할 이들이지만... 성격과 행동 가치관이 지랄같을수 있습니다 근데.. 의외성이 강해요 지 여자한테 매우 잘하고.. 이런..
	2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03:07:38	0	삭제
		인간도 동물이기에 이건 무엇이 맞다 아니다라는걸 어느 누구도 확신 하면 안됩니다 인간 답게 살기 위해 동물과는 다르게 잘 살기위해 정책과 문화와 제도가 있습니다 쉽게 남성은 신체적 건강에서 그냥 가만히 있어도 성욕구가 일어나고 하고 싶은게 일반적이고, 번식을 많이하고 싶어하는 본능이 있고 여성은 가장 잘나거나 우수한 매력이 있는사람에 2세를 갖고 싶어하는 성향이 있기에 사람 역시 소수에 잘나고 매력이 넘치는 이는 다양한 여성과 성욕을 해소하지만 그렇지않은 이들은 도태 되고 자신감이 결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성매매란 매력이나 사랑이 아닌 성욕해소를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불쌍한 남성들이죠.. . 이런 본능을 막기위한 제도가 일부 일처입니다. 일부다처는 절대 남성을 위한 제도가 아니고 특정 남성이 아니라면 큰일 나겠죠 여튼 제 견해는 성매매가 나쁘다고만 할수 없네요 클럽이나, 나이트나 지인소개로 받아서 애인 없는척 하고 관심있는척 어떻게 하루 해보기 위해서 거짓 사랑 갈구하며 여자들에게 남자는 다 짐승 쓰레기 이라는 편견을 주는것 보다는 나은것 같습니다. 다 생각에 차이겠죠... 여튼 불쌍하게 남성들은 성욕이란 놈 때문에 고개숙이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2199	[익명]길을 가거나 알바할때 여자들에게 어쩔수 없이 시선이 가는데요. [새창]	2013-11-28 02:53:50	0	삭제
		글쓴이의 시선이 이상해서.. 화장이 번졌는지 잘 못 되었는지 확인하는걸 껍니다. 글쓴이의 행동 때문이지 글쓴이때문이랑은 다른거에요
	2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01:58:07	0	삭제
		남앞에서 우는 남자는 별로라 생각합니다... 남자의 눈물 강력한 무기거든요..
	2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01:52:54	0	삭제
		난 이글에서 애니메이션 성우같다는 걸 어떻게 알까? 란 고민에 빠지고 있어요 ㅜㅡㅜ
	2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01:50:31	0	삭제
		고추 작음 글이 오늘 따라많이 보이는군요..
	2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01:49:24	0	삭제
		줄 잘서는게... ㅇㄱㄴ 안타깝군요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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