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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진주한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25
    방문 : 1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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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한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7 22:19:17 2 삭제
    손학규 & 안철수
    73 진중권 "김성식 안철수캠프行, 박근혜 배아플 것"...ㅋㅋㅋㅋㅋ [새창] 2012-10-07 22:02:15 1 삭제
    손학규
    @HQ_Sohn

    우리 모두의 마음이 오늘만 같아라 ㅡ한라산 정상에서 서귀포를 바라보며, 제주의 낭만주의자 김상철과 함께 twitpic.com/b1tass

    72 진중권 "김성식 안철수캠프行, 박근혜 배아플 것"...ㅋㅋㅋㅋㅋ [새창] 2012-10-07 22:02:15 8 삭제
    손학규
    @HQ_Sohn

    우리 모두의 마음이 오늘만 같아라 ㅡ한라산 정상에서 서귀포를 바라보며, 제주의 낭만주의자 김상철과 함께 twitpic.com/b1tass

    71 진중권 "김성식 안철수캠프行, 박근혜 배아플 것"...ㅋㅋㅋㅋㅋ [새창] 2012-10-07 21:57:10 1 삭제
    3자구도 확정, 대선후보 트위터민심 행방은?

    안철수(43%), 박근혜(35%), 문재인(21%) 순입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184741&page=1&keyfield=&keyword=

    70 진중권 "김성식 안철수캠프行, 박근혜 배아플 것"...ㅋㅋㅋㅋㅋ [새창] 2012-10-07 21:57:10 13 삭제
    3자구도 확정, 대선후보 트위터민심 행방은?

    안철수(43%), 박근혜(35%), 문재인(21%) 순입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184741&page=1&keyfield=&keyword=

    69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아는 품격있는 여자.JPG [새창] 2012-10-07 13:00:09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 안철수 정책 비전 발표-청와대 임명직 자리 1/10 로 줄이겠다 [새창] 2012-10-07 12:15:12 0 삭제
    이번 대선의 쟁점은 후보단일화가 아니라 정치쇄신이다.


    지난 4.11총선 당시 민주당 친노세력들은 야권단일화를 이루면 무조건 압승한다고 자신했었다. 그래서 통진당과 야권연대를 하고 친노세력들을 주축으로한 공천을 자행한 결과 의회권력을 새눌당과 박근혜에게 봉헌하고 말았다.


    인물위주의 공천을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놈의 여론조사의 마약에 취해서 흥청망청 친노세력들 위주로 공천을 하다보니 국민들의 마음이 떠나버린 것이다.


    지금 대선도 마찬가지이다. 친노세력들의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서 지난 당대표 경선과 이번 대선후보 경선에서도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지 못하는 경선의 모습을 보여주고, 민주당 당원들의 마음에 상처를 입혀서 결국은 많은 당원들이 문재인후보에게 등을 돌리게 만들었다.


    민주당원들이 똘똘 뭉쳐도 이기기 힘든 싸움이 바로 대선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모발후보를 비롯한 친노세력들은 상처받은 당원들을 위로하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 지지자들이 그분들의 꼬붕은 아니다. 친노세력들 처럼 그분들이 문재인을 지지한다고 발언하였다 하더라도 그 발언에 따라 문재인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총선 당시의 여론조사와 지금 대선 여론조사는 확연히 다른 것이다. 특히 야권후보 단일화 선호도 조사는 많은 박근혜 지지자들의 역선택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박근혜의 파트너로 문재인을 선호한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이는 안철수 보다는 문재인이 상대하기 쉽다는 말이다. 즉 본격적인 선거전에서 문재인에게 쓸 수 있는 메가톤급 카드가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문재인 모발후보와 친노세력들은 지금 여론조사의 마약에 취해가고 있다. 이는 또 한번의 정권 봉헌극의 시발인 것이다.


    이번 대선은 구태정치 세력 대 정치쇄신 세력간의 싸움이 되어야 야권이 승리한다.

    이번 대선은 공약(公約)과 공약(空約)의 대결로 가야 한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50009
    67 안철수 정책 비전 발표-청와대 임명직 자리 1/10 로 줄이겠다 [새창] 2012-10-07 12:14:54 0 삭제
    무소속 안철수후보 기자회견을 보면서 정치, 경제, 사회의 강력한 혁신의지를 보았다.



    (1) 문제가 아니라 답을 주는 정치

    정치가 문제입니다.

    국민과 함께 정치를 바꾸겠습니다.

    정치혁신은 모든 문제를 푸는 출발점입니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고, 한번 만들어진 집단은 자기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사람을 바꾸고 조직을 바꿔야 정치가 바뀝니다.

    정부와 국회는 국민에게 고용된 기관입니다.

    대통령과 정부는 국회를 존중해야 합니다.
    대신 국회는 국민의 뜻을 반영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국민의 뜻이 행정과 의회에 반영될 수 있는 대화의 마당을 만들겠습니다.

    (2) 개인과 기업이 함께 성공하는 경제

    일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일할 수 있는 경제를 만들겠습니다.
    청년과 여성, 어르신의 경제 참여가 늘어야 합니다.
    내수시장도 늘어나야 합니다. 서비스 산업의 생산성도 늘려야 합니다.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야 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을 뒷받침하고 공정한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중소기업청을 확대개편하여, 창업과 사회적기업을 대폭 지원하겠습니다.
    한번 실패해도 두 번째 기회가 주어져야 새로운 도전의 에너지가 만들어집니다.


    (3) 모든 가능성이 발휘되는 사회

    교육이 문제입니다.

    공부만 열심히 하면 좀 더 나은 내일이 온다고 믿던 그 시대가 옛날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아무리 공부해도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대로는 안 됩니다.

    산업화시대에는 획일적인 교육이 통했습니다.
    하지만 창의의 시대에는 그런 교육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자기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찾아낼 수 있도록 교육이 시대에 맞게 바뀌어야 합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입시지옥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꿈을 잃고 있습니다.
    이제 교육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근본적인 처방이 필요합니다.

    교육은 실험이 아닙니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이 우리 아이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학부모와 교사가 중심이되는 대통령직속 교육개혁위원회를 신설해서 정부와 머리를 맞대도록 하겠습니다.

    (4) 부담 없이 결혼할 수 있는 나라

    결혼과 출산이 문제입니다.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 결혼도 출산도 포기하는 사회,
    그런 대한민국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등록금, 취직, 내집마련, 출산과 육아에 대해 지킬 수 있는 답을 낼 것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에게 꿈을 돌려주고 싶습니다.

    (5) 인간 존엄성을 지켜주는 나라

    노후와 질병 걱정이 사라져야 합니다.
    노인이 겪는 절망은 청년이 겪을 절망입니다.
    노인가난 제로계획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던 돈 때문에 치료받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성별, 장애나 학벌이 어떤 일을 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다문화시대, 우리나라에서 살고 일하는 모든 이들은 우리의 이웃입니다.

    (6) 다음 세대를 위한 사회

    다음 세대에 짐을 넘겨주어서는 안됩니다.
    환경, 에너지, 개발 문제가 모두 다음 세대에 빚을 지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회와 환경이 공생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원전 불안은 점점 심각해집니다.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합니다.
    공동체와 협력을 원리로 하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을 지원하여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
    정직한 기업, 사회적으로 책임있는 기업이 성공하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7) 강하고 당당하고 평화로운 한반도

    튼튼한 안보와 유능한 외교 위에 남북 간의 대화와 협력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킬 수 있고 국민이 편안해집니다.
    남북관계-북핵문제-한반도 평화체제의 선순환을 이루겠습니다.
    북방경제의 블루오션을 열겠습니다.

    과거와 단절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미래를 여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
    방법을 몰라서가 아닙니다. 정책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가던 길을 그대로 가는 게 쉽기 때문입니다.
    낡은 정치는 복잡한 이해관계로 얽혀 있습니다.
    저는 빚진 게 없습니다.
    그러니 갚아야 할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오로지 국민만 보고 갈 수 있습니다.
    능력만 보고 공평한 인사를 할 수 있습니다.
    공직은 전리품이 아닙니다.

    대표적 사례로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감시해야 할 공기업 감사가
    왜 논공행상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국민도 저도 납득 할 수 없습니다.
    전 공직에 걸쳐 전관예우나 낙하산 인사라는 말이 사라지도록 하겠습니다.

    직간접적으로 청와대가 임명하는 자리가 만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저는 그것을 1/10 이하로 줄이겠습니다.
    제 선거를 도와주셨다고 공직을 나누지 않겠습니다.
    만약 그런 생각으로 저를 도와주신다면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국민의 소중한 세금인 예산 역시 꼭 써야 할 곳에만 쓸 것입니다.
    국민들이 제게 기대하는 새로운 정치가 그런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음 대통령은 다가오는 국제적인 경제위기와 우리 내부의 문제를 한꺼번에 풀어내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위기는 곧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위기와 갈등을 풀어내고, 그 자리에 새로운 시대의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저는 정치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더불어 함께 잘사는 경제를 만드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이 모두가 저 혼자의 힘으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참여가 세상을 바꿉니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50027
    66 [속보]안철수 기자회견을 보면서 강렬한 집권의지를 읽었다. [새창] 2012-10-07 12:13:43 0 삭제
    이번 대선의 쟁점은 후보단일화가 아니라 정치쇄신이다.


    지난 4.11총선 당시 민주당 친노세력들은 야권단일화를 이루면 무조건 압승한다고 자신했었다. 그래서 통진당과 야권연대를 하고 친노세력들을 주축으로한 공천을 자행한 결과 의회권력을 새눌당과 박근혜에게 봉헌하고 말았다.


    인물위주의 공천을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놈의 여론조사의 마약에 취해서 흥청망청 친노세력들 위주로 공천을 하다보니 국민들의 마음이 떠나버린 것이다.


    지금 대선도 마찬가지이다. 친노세력들의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서 지난 당대표 경선과 이번 대선후보 경선에서도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지 못하는 경선의 모습을 보여주고, 민주당 당원들의 마음에 상처를 입혀서 결국은 많은 당원들이 문재인후보에게 등을 돌리게 만들었다.


    민주당원들이 똘똘 뭉쳐도 이기기 힘든 싸움이 바로 대선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모발후보를 비롯한 친노세력들은 상처받은 당원들을 위로하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 지지자들이 그분들의 꼬붕은 아니다. 친노세력들 처럼 그분들이 문재인을 지지한다고 발언하였다 하더라도 그 발언에 따라 문재인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총선 당시의 여론조사와 지금 대선 여론조사는 확연히 다른 것이다. 특히 야권후보 단일화 선호도 조사는 많은 박근혜 지지자들의 역선택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박근혜의 파트너로 문재인을 선호한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이는 안철수 보다는 문재인이 상대하기 쉽다는 말이다. 즉 본격적인 선거전에서 문재인에게 쓸 수 있는 메가톤급 카드가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문재인 모발후보와 친노세력들은 지금 여론조사의 마약에 취해가고 있다. 이는 또 한번의 정권 봉헌극의 시발인 것이다.


    이번 대선은 구태정치 세력 대 정치쇄신 세력간의 싸움이 되어야 야권이 승리한다.

    이번 대선은 공약(公約)과 공약(空約)의 대결로 가야 한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50009
    65 손학규가 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되지 않아 다행스럽다 할 박근혜 [새창] 2012-10-07 10:35:53 1 삭제
    한마디로 손학규 고문이 민통당 대선 후보가 되었다면 범야권, 범호남표를 싹쓸이 하고 수도권 중도표를 상당부분 흡수하였을 가능성이 크다. 그랬었다면 이번 대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고 본다.

    이번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가 간신히 당선된다면 이해찬, 박지원 의원, 나꼼수 모바일 부대는 야권지지 성향의 호남유권자들에게 큰 죄를 짓는 셈이 될 것이다.
    64 손학규가 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되지 않아 다행스럽다 할 박근혜 [새창] 2012-10-07 10:35:42 1 삭제
    그러므로 손학규 고문이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되었다면 안 후보의 지지자들 중 무당파성 유권자들의 절반이상은 민통당으로 마음을 돌렸을 것이고(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쇄신된 민통당에서만이 손 고문이 후보로 추대될 것이므로) 범호남 유권자들 또한 거의 대부분 손학규 고문 쪽으로 지지를 옮겼을 것이다(손 고문에게는 구원(舊怨)이 없으므로). 그렇다면 안 후보는 아예 출마하지도 않았을 수 있다.
    63 삼청동 카페에서 커피마시는 이명박 & 김윤옥 부부.JPG [새창] 2012-10-07 09:45:00 1 삭제
    제가 어제 포천 흑룡사에서 거행된 장준하선생 천도제를 마치고...오는 길에 성북동에서 삼청동을 거쳐 왔는데요...

    평소 보다 많은 인원들이 북적 북적...아하! 이런 일이 있었네요...ㅋㅋㅋㅋㅋ
    62 문화대통령 싸이열풍 최대 수혜자는 안철수-갈데까지 가볼까ㅋㅋㅋㅋ [새창] 2012-10-05 23:14:42 1 삭제
    한줄 요약...

    손학규의 저녁이 있는 삶의 현장
    61 다음(daum)포털-트랜드차트! 안철수로 게임오버되는 분위기~ㅋ [새창] 2012-10-05 03:21:51 0 삭제
    * *(단일화속보) - 문재인, 후보 교체론 나와 충격! 일파만파


    문재인 후보는 결국 노무현 프레임에서 벗어날 수도, 벗어날 방법도 없다고

    한다. 멍에 내지는 운명.

    지금 문재인의 지지율은 상당히 보정된 것이라는 설이 유력.

    한계론이 당 일각에서 솔솔 나오더니 후보교체론 까지 등장!

    결국 손학규 대세론이 힘을 받는 듯 하다.

    안철수는 문재인을 애초에 경쟁대상 혹은 경합이나 단일화 경쟁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고 한다.

    백기투항 하든지 3자구도로 가든지 라고.

    다급해진 당은 김한길을 박선숙에게 보내 딜을 해보려 시도 중이나.

    안철수측 "이미 개판된 민주당이 혁파되지 않으면 단일화 할 생각없음"

    이라고 단호히 거절, 이해찬 문제인 박지원 멘붕~~~~~~~~~



    송호창을 비롯 비노계열 상당수가 이미 박선숙을 필두로

    안철수 쪽으로 가닥을 잡고 단일화 물이 오를 무렵에 대거

    안 쪽으로 이동 한다고 하는 설이 설득력 있게 나오고 있다.

    결국 민주당은 문재인으로는 어렵다고 판단, 대안으로 전국적으로

    문재인 보다는 훨씬 경쟁력 있고, 모바일 사기질에 후보직을 도둑 맞은

    손학규로 내세우는 후보교체론이 힘을 더 받는 듯.

    김한길 -> 손학규 사람.

    문재인- 서청원 변호, 노무현 정신계승 한다면서 결국 관장사만 함.

    풍산금속 변호 노동자 탄압의 선봉에 선 전력. 결정적으로

    저축은행으로 부터 59억 받아먹은것이 문제 일 것임. 낙마.

    문재인 끝난 듯.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49164
    60 이미 승부축은 안철수로 기울어 진것이 아닌가? [새창] 2012-10-05 01:18:58 0 삭제
    MBC 사상초유의 선거 편파보도로 위기(비상사태)를 맞을듯...[1]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data&no=1180511&page=2&keyfield=name&keyword=진주한량&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180511&member_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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