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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1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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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1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04 페북에서 홍보하는 화장품들은 왠지 다 거부감들어여.... [새창] 2016-02-12 18:22:31 0 삭제
    전 항상 페북에 광고뜨면 항상 포함돼있는ㅋㅋㅋ 화면 다 까맣게 해놓고 동그랗게 피부 쪼끔 보여주는 그런 사진보면 어이도 없고 웃기더라구요
    이걸 보고 효과가 있다고 믿는 사람이 있기는 한가싶고
    3703 세뱃돈 받은 새내기들을 위한 메이크업 기초 팁.txt [새창] 2016-02-09 14:07:24 0 삭제
    웜이면 차차는 별로... 가을웜중에서 코랄 안어울리는 분들 널렸으니까 꼭 테스트해보세요!! 차차면 싼편도 아니고.
    물론 봄웜한테는 넘사벽 인생템임b 저도 중요한날에는 차차만 써요ㅋㅋㅋ
    3702 금일 설날 오후 12시경 대구경북지역에 나타난 지진운 ㄷㄷㄷㄷㄷ [새창] 2016-02-08 22:40:36 0 삭제
    근데 저런구름 자주 보지않아요? 어렸을때부터 와 구름 신기하다~ 하면서 사진도 자주 찍고 했는데
    3701 궁금한게 있는데 다들 꿈에 덕질하는 아이돌 나온적 있으신가요? [새창] 2016-02-08 15:28:48 0 삭제
    아이돌은 아니고 덕질하던 아재가 꿈에 나왔는데 길바닥에서 술퍼마시고 웃통까고 진상짓하고 있어서 입돌아갈까봐 실내로 끌고갔던 꿈이라서 기분이 이상했음ㅋㅋㅋㅋ
    3700 향수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6-02-08 15:17:20 0 삭제
    여고생이고 생장미향 좋아하는데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폴스미스 로즈랑 랑방루머2? 그거 시향해봤는데 둘 다 좋기는 하지만 취격은 아니었어요
    그거보다 더 싱싱하고 상큼한 풀냄새 생화냄새나는 플로랄(장미면 좋고)향수 있을까요
    3699 프로듀스101)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란 다시만난세계 [새창] 2016-02-08 15:09:47 0 삭제
    이 영상 페북에서 보고 프로듀스101 다봄ㅋㅋㅋ
    어떻게 춤추면서 저렇게 노래를 부르지
    36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8 09:46:25 4 삭제
    지드래곤 맨날 나오고 꽂아주고 우쭈쭈하고 하는거 극혐이기는 한데 바비 나와서 뭐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욕하는건 좀 아닌것같음
    바비가 막 무슨 말만 하면 우쭈쭈해주고 대우해줘서 노잼되면 그땐 좀 짜증나겠지만 그런것도 아니고
    3697 욕주의)"자기야 욕해봐"의 정답 [새창] 2016-02-06 18:26:00 2 삭제
    사랑해욕같은거 의도하지 않더라도 욕해보라는게 자기한테 하라는 얘기가 아니라 그냥 뭐 아 시발 존나 ㅈ같애 이런식으로 혼잣말? 그런걸로 해보라는거 아닌갘ㅋㅋㅋㅋ
    3696 2011년 청라고 전설의 2학년생 [새창] 2016-02-06 17:42:16 0 삭제
    와 수학여행은 어떡하고... 진짜 외롭겠다
    친구들 있어도 가끔 회의감 느끼는데 쉬는시간도 혼자 점심시간도 혼자 야자시간도 혼자면 우울증생길듯
    3695 이봐 징징이 거기 동전좀 주워줘.jpg [새창] 2016-02-06 17:34:29 1 삭제
    뭐지 보자마자 빵터져서 내려왔는데 당황ㅋㅋㅋㅋㅋ
    3694 10살 이하의 어린이 80%가 맞힌 퀴즈 [새창] 2016-02-05 21:05:10 0 삭제
    그냥 왼쪽인것같은데...
    구름이나 새는 모르겠고 그림이 왠지 왼쪽이 버스 앞부분같아요
    문때문에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생각한건가
    3693 키 155의 딜레마 [새창] 2016-02-05 12:39:57 1 삭제
    벤 귀여웤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쪼끄마한데도 거의 1등으로 달렸죠
    본방으로 보고 진짜 놀랬음b
    3692 초딩의 충격.jpg [새창] 2016-02-05 01:52:53 1 삭제
    그렇게 옛날은 아닌것같은데ㅋㅋㅋ 99년생인데 초등학교때까지 저거 쓴것같아요
    토큰은 엄마가 서랍에 쳐박아둔거 본적있는데 처음에 보고 ㄹㅇ 엽전인줄
    3691 김.연.아. 새 화보 ㄷㄷㄷ [새창] 2016-02-04 00:34:15 11 삭제
    커피광고때도 그렇고 왜캐 브라운섀도 못써서 안달이지ㅣ...
    너무 브라운!!!!!골드!!!!!!!!!하게 스타일링해놓으면 너무 답답해서 매력이 제대로 완벽하게 뿜뿜 나오지를 못하는것같아요 청량하고 시원한 스타일링이 더 산뜻하고 예쁜데
    3690 저 요즘 밤길때문에 공포심까지 느껴요. 제가 민감한건가요? 허ㅜㅜ(스압) [새창] 2016-02-03 22:49:40 0 삭제
    전 초등학교 3학년땐가 그때 늦은시간에 학원마치고 엘리베이터 타려는데 1층에서 어떤 남자가 바지춤을 잡고는 이것 좀 잡아달라고, 도와달라고 애원?하듯이 말하더라구요
    전구가 약해서 어둡기도 하고 거리도 좀 있어서 뭘 도와달라는건지 그때는 이해도 못했는데 너무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바로 나와서 엄마랑 한참동안 통화하다가 들어갔어요...
    그때는 그냥 좀 이상한 기분이 들었던일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 바로 나온거나 그 사람이 쫓아오지않은게 다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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