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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새벽1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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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1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34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9 00:44:23 35 삭제
    근데 이게 사진전에 올라가는 개인작품도 아닌데 비판적 표현을 위해 이런걸 이렇게 찍나요?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사회? 그럼 디올백은 남에게서 우월감을 느끼기 위한 보여주기용, 과시용 사치품밖에 되지않는거 아닌가요?
    3733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9 00:39:33 40 삭제
    한국여자라고 하면 나까지 싸잡아서 비판당한건데 그걸 보고 '난 아니지만 한국여성 중 일부가 물장사로 과시용 백을 많이 사기는 하지 자중해야겠다' 라고 생각을 해야하나요?
    3732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9 00:35:01 33 삭제
    보통 치열한 경쟁속의 여성이라고 하면 회사에서 열일하는 세련된 커리어우먼 정도를 생각하지않나 뭐 저런걸 찍어놨지

    그냥 여자가 거리에 서있는 사진 그 정도면 그렇구나하겠지만 이거는 화보잖아요 배경에도 의미를 담는게 보통 아닌가... 간판도 선명하게 보이는데.
    유흥업소 앞의 노출이 있는 옷을 입은 여자가 연상시키는게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자지 그럼 그냥 지나가다가 찍힌 일반인인가.
    3731 호불호 극으로 갈리는 식당. [새창] 2016-04-08 14:03:16 0 삭제
    미필? 군대 안갔고 안갈거지만? 극혐임...
    그냥 저런 분위기 싫어요
    3730 101 현재까지 결정멤버 [새창] 2016-04-02 01:06:13 0 삭제
    유연정 안되려나ㅠㅜㅠㅜ 계속 아슬아슬했는데
    3729 옷가게 진상 BEST 10 [새창] 2016-03-28 22:39:20 0 삭제
    그냥 커플이나 가족관련글은 개인적으로 가게보면서 스트레스받는 일들이지 진상은 아닌듯
    남들 싸우는거 보고있으면 기분도 안좋고 스트레스받기는 하지만 글 보니까 언성높이거나 매장 어지르는것도 아니고 그냥 남자는 귀찮아하고 불편해하고 여자는 입어보라 조르는건데...
    3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0 12:43:00 5 삭제
    저런 사람이 교단에 서게되면 어렸을때 안좋은기억으로만 남아있는 미친 선생들이 되는거 아닐까싶음
    제목 보자마자 초등학생때 자기한테 맞기싫다는 애들 왕따시키라고 말걸지 말라고했던 담임이 생각났네요
    3727 천조국 초딩의 산술.jpg [새창] 2016-03-18 22:59:11 0 삭제
    초등학교때 음수 다 배워요ㅋㅋㅋ 유리수 무리수까지 다 하는데
    3726 작가가 미필인듯한 군대 드라마 [새창] 2016-03-18 01:09:00 0 삭제
    군대 갔다오지도 않았고 갈 예정도 아니어서 고증은 잘 모르겠는데 일단 겁나 오글거리네요...
    애들이 하도 난리를 쳐대서 재밌는갑다 하고있었는데 군대판 상속자들같은건가
    3725 아니 무도가 뭐 대단한 프로그램이라고; [새창] 2016-03-13 22:44:46 0 삭제
    전 무도라서 얘네는 안돼! 이러는거 아니라 그냥 그 사람들이 보기싫은데 내가 좋아하는? 챙겨보는? 프로그램에 나온다면 좀 거슬릴것같아서 싫기는 함
    안된다까지는 아니고... 그건 스탭들이 결정하는거니까
    3724 다소 불편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새창] 2016-03-05 18:48:11 9 삭제
    드립이 그냥 "롯데리아 새우버거는 새우함량 적어서 알러지있어도 먹을 수 있겠더라"도 아니고 "새우알러지 있는 사람이 모르고 롯데리아 새우버거 먹었는데 괜찮았다더라"라고 퍼져서 더 문제라고 생각함
    물론 전자도 문제겠지만 처음에 알러지어쩌고 했던글이 후자의 내용이여서 그때는 저도 진짜 그런줄알았어요
    3723 일본 아이돌의 현실적인 코멘트 [새창] 2016-03-05 01:14:30 18 삭제
    우리나라는 제일 먼 좌석이 10만원이고 가까운데는 13만원~15만원 해요...팬질 개힘들어..
    3722 이와중에 마리텔 배윤정 엄X ... [새창] 2016-03-01 17:31:06 1 삭제
    전 친구가 삿대질만 해도 손바닥으로 가리키라고 손가락 펴주는데....
    친구가 저 손동작하면 진심으로 정색할 것같아요
    고딩인 우리도 나쁜거 다 아는거를 서른은 된 사람이 왜 방송에서 저러지
    3721 부자인데 바쁜 부모님 VS 가난하지만 가정적인 부모님 [새창] 2016-02-29 16:13:23 0 삭제
    어렸을때 가난하지는 않았지만 부모님이 바쁘셔서 아침에 저 유치원 갈 준비만 해주시고 출근해서 잠들때까지 안오고 그랬었는데 그때는 좀 힘들기는 했지만 지금 부모님이 그때 미안했다고 하시면서 머리 쓰다듬어주고 그러니까 그냥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
    부자인데 가정폭력이 있다거나 날 사랑하지 않는다면 후자가 나을수도 있겠지만 그냥 바쁘기만 한 부모님이라면 당연히 전자가 낫다고 생각함.
    돈이 많으면 학교, 학원도 돈걱정없이 다닐 수 있고 내가 하고 싶은 공부도 할 수 있는데 돈이 없으면 그냥 생활이 불편해지는게 아니고 그런 꿈을 이룰 기회가 주어지지도 않는거고.
    3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9 14:42:17 0 삭제
    루비루는 벤이 하고싶어서 했던 곡이에요ㅋㅋㅋ 상큼한거 하고싶다고ㅋㅋ
    대표님팬이라 벤도 같이 덕질하는데 여기서 보니까 반갑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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