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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15	김부겸 어떤 문자도 다 받겠다. [새창]	2017-01-08 02:08:00	8	삭제
		게다가 제 페이지 들어가시면 김수영 시인의 김일성 만세 노무현과 신자유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명징하게 쓰고 비공을 폭탄으로 맞았습니다. 오유가 어떤 사이트 인지 상관 없습니다. 그냥 제가 스스로 고민하고 틀렸다고 생각하면 까발리고 욕먹고 뜨겁게 토론했죠. 적어도 저는 일관성이 있었습니다. 김부겸과 다르게. 나보다 못한 정치인을 어떻게 응원합니까?
	4814	김부겸 어떤 문자도 다 받겠다. [새창]	2017-01-08 02:01:54	11	삭제
		당의 분열따위 시민사회의 분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민주당에 국민에 당이 나가고 용맹함을 서서히 찾아가자 지지율이 급격히 오릅니다. 왜 그럴까요? 시민의 의지와 선명하게 발맞추고 공격을 천봉에서 다 맞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시민들이 미안하고 감사한 거죠. 시민의 연대를 깨고 당의 분열을 야기한 김부겸. 그냥 어영부영 용서하면 자신의 이득만 본 정치인이 많아지고. 또 박근혜가 나옵니다.
	4813	김부겸 어떤 문자도 다 받겠다. [새창]	2017-01-08 01:56:22	31	삭제
		반응이 없어서 까는게 아니라 문자폭탄에 부정적이기 때문에 까는 겁니다. 개보신당: 일을 못하겠다. 김부겸: 일을 못하겠다. 손혜원:(실제 답장) 감사합니다. 마침 점심 전이네요 ㅎㅎ 안희정: 국민 주권의 거대한 위용을 느낀다. 표창원: 어차피 깐거 내 번호도 까겠다. 언제든 문자 달라.(20000통씩 온뒤)-> 감사하다. 지작도 무겁게 받겠다. 누가 진자 정치인의 자세와 시민과의 연대의 정신을 가지고 있습니까?
	4812	오늘자 그알 한 그림에 요약했내요 ㄷㄷ ipg_ [새창]	2017-01-08 01:47:12	82	삭제
		그래서 최순실이 빵에 있어도 개새1끼이 날뛰는구나. 최순득이 몸통이라서.
	4811	경찰준비생 카페에 올라온 증언 ㄷㄷㄷ [새창]	2017-01-08 01:42:28	107	삭제
		이런새끼들도 사법정의 바로 세워서 처벌합시다.
	4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8 01:23:33	0/8	삭제
		졸라 친환경적이네 ㅋㅋㅋㅋㅋㅋ
	4809	우병우는 이제 끝났네요 [새창]	2017-01-08 01:20:01	11	삭제
		그러니 시민이 정의를 외칩니다.
	4808	우병우는 이제 끝났네요 [새창]	2017-01-08 01:12:48	13	삭제
		그런 오징어는 끓는 물에 육수를 우리면 참 맛있습니다.
	4807	썰전 안희정.gif [새창]	2017-01-08 01:11:36	1	삭제
		http://todayhumor.com/?sisa_831121 이사람과 완전히 대척점에 있는 안희정 동지의 말에 따르면 이득을 위해 동지를 배신하는 김부겸.
	4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8 01:09:47	63	삭제
		공시 준비하는데 비판글 썼다가 떨어지면 어쩌나 하는 공포죠....
	4805	분열은 당 지지율을 떨어뜨린다? [새창]	2017-01-08 01:01:45	1	삭제
		보복은 신뢰의 토양이다.
	4804	아....... 그것이 알고 싶다....... 세상 살기 싫다. [새창]	2017-01-08 00:58:00	17	삭제
		스웨덴과 노르웨이와 핀란드와 오스트레일리아 를 보세요. 원래 그런 세상은 없습니다. 다만 원래 그렇다며 질믄을 멈춘 시민이 있을 뿐.
	4803	광화문에서 분신하신 스님... 이 분인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1-08 00:42:15	2	삭제
		아직 대한민국 정의가 숨쉬는 사회는 멀었네요. 우리 뜨겁게 연대합시다.
	4802	광화문에서 분신하신 스님... 이 분인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1-08 00:40:24	72	삭제
		제한몸 불사지른다는 반기문은 안불타고 정의와 평등을 외치는 종교인이 불탔다........
	4801	문빠들 문자 욕먹고 있는 와중에 박용진의원한테 답장왔음요 [새창]	2017-01-08 00:37:35	25	삭제
		http://todayhumor.com/?sisa_831121 김부겸은 더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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