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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30	경찰추산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새창]	2017-01-08 13:27:08	0	삭제
		잰장할 모바일...
	4829	김부겸 어떤 문자도 다 받겠다. [새창]	2017-01-08 11:00:02	0	삭제
		1//그니까요 싫으면 때리치든가. 그자리에 정청래부터 꽂을텐데.
	4828	김부겸 어떤 문자도 다 받겠다. [새창]	2017-01-08 09:39:17	1	삭제
		새누리 보다 못합니다. 동지를 배신하는 정치인 철새 정치인 복당은 당론으로 금지해야 합니다.
	4827	경찰추산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새창]	2017-01-08 09:28:58	3	삭제
		표창원: 경찰 총장님 증인대로 올라와 주십시오.
	4826	악마가 되기 전의 어린 우병우.jpg [새창]	2017-01-08 09:25:51	7	삭제
		정의를 생각 하는 것이다.-> 하지 않는 것이다.
	4825	악마가 되기 전의 어린 우병우.jpg [새창]	2017-01-08 09:25:04	23	삭제
		악의 평범성. 한나 아렌트. 군대. 수용소처럼 수직적 폭력이 만연한 사회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생각을 멈추고 정의를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포악하고 감정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의외로 평범한 사람 일지 모른다. 지식이 있어 상위 권력에 올라 수직적 폭력에 시달리는 사람은 차라리 자신이 수직적 폭력의 주체가 되려한다. 우병우처럼.
	4824	악마가 되기 전의 어린 우병우.jpg [새창]	2017-01-08 09:21:37	13/44	삭제
		그래봐야 내전 일으켜서 북부 공장의 도시빈민을 늘리고 농촌은 죽여서 남북전쟁 일으킨 대공황의 주범 입니다. 노예 해방을 했으면 그들이 시민으로서 노동자로서 정당한 임금과 복지를 받게 해야지.
	4823	김부겸 어떤 문자도 다 받겠다. [새창]	2017-01-08 09:16:44	0	삭제
		문재인. 안희정. 표창원. 손혜원. 이재정. 박주민. 손가락이 지치네요 털어서 안나오는 사람들.
	4822	광화문에서 분신하신 스님... 이 분인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1-08 04:02:42	4	삭제
		저들이 보지 않는다면 우리가 외칩시다. 소통 없는 살인 정권 정원비구 살려내라.
	4821	김부겸 어떤 문자도 다 받겠다. [새창]	2017-01-08 03:22:18	1	삭제
		개보신당이랑 똑같은 놈입니다. 논리적으로 사실에 기반해서 너무 공통점이 많아요.
	4820	경찰인사가 다 썩었으니 박근혜 5촌살인사건 범인이 잡힐리가 있겠어요? [새창]	2017-01-08 03:00:50	3	삭제
		저 개쉐끼들이 닭의 부역자고 닭의 목을 비틀어야 새벽이 온다면 부역자의 목을 비틀어야 아침이 옵니다.
	4819	김부겸 어떤 문자도 다 받겠다. [새창]	2017-01-08 02:48:34	8	삭제
		마지막으로. 시민이 시민을 계몽한다는건 만민공동회나 시민발언 같이 시민의 다양한 생각을 듣고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자신만의 시각을 갖고 그 시각을 공유하고 토론하여 시각을 넓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에겐 신념이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혼자 가지고 있으면 지적 자산이지만 공유하면 문화가 된다. 여러분 뜨겁게 질문하시고 더 뜨겁게 공유합시다. 그게 진짜 연대의 정신이고 그게 깨어있는 시민이 되는 지름길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4818	김부겸 어떤 문자도 다 받겠다. [새창]	2017-01-08 02:40:01	4	삭제
		모바일에 빡침이 올라와서 글투도 거칠고 맞춤법도 개판... 몰라 메시지는 전달 됐겠지. 알아서 보세요.
	4817	김부겸 어떤 문자도 다 받겠다. [새창]	2017-01-08 02:31:14	11	삭제
		씨바.... 내가 정치할까? 김부겸보다 나을 것 같은데...
	4816	김부겸 어떤 문자도 다 받겠다. [새창]	2017-01-08 02:26:49	5	삭제
		혹시 제 생각이 괜찮다. 매력있다 생각하시면 팟빵에서 김용민브리핑 이완배의 경제의 속살을 들으세요. 인문학이 따분하다면 편하고 가볍고 쉽게 풀어주는 이완배 기자를 만나봐요(이완배기자 한번도 못만나봄. 그분을 존경하지만 그분 광고한다고 나한테 득되는거 하나도 없음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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