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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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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05 [장도리]2017년 1월 20일 [새창] 2017-01-19 23:25:10 5 삭제
    이번 토요일엔 법원을 압박합시다. 감히 재벌 따위에 줄을 대다니. 시민 무서운줄 모르고.
    49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23:16:02 7 삭제
    시발련이랑 개샹놈중 누가 더 좋아=손바닥 맞을래 발바닥 맞을래...
    4903 난 문재인을 지지하는게 아니라 당중심의 민주주의를 지지한다 [새창] 2017-01-11 20:55:17 5 삭제
    시민패권주의로 갑시다. 당원 뿐만 아니라 법률로 보호받는 모든 시민의 목소리가 패권을 지니도록.
    4902 오늘 충청도에서 야무지게 먹방 찍은 문재인.jpg [새창] 2017-01-11 20:49:45 26 삭제
    치아가 않좋으셔서 어금니부터 씹으시는거 안쓰럽....
    4901 이재명 "국민은 민주당과 국민의당 차이 못느껴, 연정해야" [새창] 2017-01-11 20:47:30 0 삭제
    ㅋ 국민의당을 공격하면 지지율이 오르는데요? 연대와 담합을 헷갈리시는건 아니고요?
    4900 이재명 "국민은 민주당과 국민의당 차이 못느껴, 연정해야" [새창] 2017-01-11 20:46:30 13 삭제
    차기 도전도 버리는 겁니까? 기억 못할줄 알죠?5년 혹은 4년 후 잊어버릴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이 5000만 입니다. 국회의원의 전화번호를 뿌린 대학생이 있었듯 당신의 개소리도 모아 뿌리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구태정치 반대한다고요. 네거티브가 구태정치고 그렇다면 당신이 구태정치인 입니다. 이 시국에 구태 정치인은 심판 받을 겁니다. 지지율 자세히 보세요. 올라갈지 떨어질지. 보고 판단해주시죠. 장담합니다. 당신 지지율 7퍼센트 포인트로 떨어진 순간 당신의 차기 대권은 물론이고 국회의원도 어려울 겁니다.
    4899 이재명 시장 페이스북- 또 말장난함 [새창] 2017-01-10 20:20:47 1 삭제
    재인님 그럴 땐 일절이 맞아요 ㅠㅠㅠ
    4898 JTBC 앵커의 까스활명수 멘트!!! 속이 뻥 뚫렸음~~~ [새창] 2017-01-10 20:01:03 0 삭제
    참고로 람아는 제가 저에게 선물로 줬던 아호.
    4897 오늘자 문재인 vs 박 안 이 .jpg [새창] 2017-01-10 19:53:37 16 삭제
    이게 진짜 연대의 정신.
    4896 주진우 기자 페북, 검사님들 뭐하세요? 현행범들 안 잡아 들이고.... [새창] 2017-01-10 19:35:12 0 삭제
    기 안주겨써어!!
    48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0 09:12:05 6 삭제
    위에 제가 적은 헌법 7조에 따르면 공무원조차 못됩니다.
    48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0 09:11:21 10 삭제
    그 학교 어디에요? 내가 할 일이 없어 한가해 죽겠는데 전화 한통 걸고 욕이나 좀 해드릴라니까.
    48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0 09:07:25 5 삭제
    헌법 제 7조

    ①공무원은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②공무원의 신분과 정치적 중립성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된다.

    또한 헌법 7조 2항의 정치적 중립성이란 양자중 가운데가 아니라 강자와 약자중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말한다.

    선생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공무원 자격도요.
    4892 JTBC 앵커의 까스활명수 멘트!!! 속이 뻥 뚫렸음~~~ [새창] 2017-01-10 08:47:07 14 삭제
    이름이 아닌 촛불이 되어

    람아

    우리는 아래로 아래로
    촛불을 들고 아래로 아래로
    어둠이 눈앞을 가로막아도 함께가기에
    많은 촛불이 모여 모든곳이 밝기에

    걷는길 다리가 아파도
    함께 있어 미소가 흐른다

    내이름 하나 누군가 알지 못해도
    함께 눈을 보며 미소지으며 응원한다.

    아래로 아래로 가다보니 차가운 물속에
    차가운 물속에 배한척 눈감은 아이들이 어둠속에
    따스히 감싸 끌어올리자. 따뜻한 햇빛이 닿는 곳으로
    따뜻한 엄마의 품으로

    거기서 더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가다보니 시꺼멓게 피비릿내 풍기는
    욕망들이 꿈틀꿈틀

    욕망을 세게 쥐고 끌어올리자
    햇빛이 닿는 곳으로
    엄마의 따뜻한 마음이 닿는 곳으로

    그래서 그 커다란 욕망 눈녹듯 녹아내리도록
    봄날 투명하게 눈녹듯 눈녹듯이

    그렇게 맑게 녹아내리도록.
    4891 박원순 "맨날 우리끼리만 모여..인터넷 정당 필요" [새창] 2017-01-10 08:32:40 2 삭제
    박원순과 볼셰비키혁명 그리고 독제

    http://todayhumor.com/?sisa_83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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