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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익명290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22
    방문 : 29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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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90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66 내 인생 최대의 고통 몇가지 [새창] 2024-06-15 23:56:48 1 삭제
    이정도면 병원을 리스폰지역으로 지정하신거네...
    4965 한국에서 지갑을 잃어버린 BBC기자 [새창] 2024-06-15 10:23:16 5 삭제
    이런 미담이 널리 퍼지고 사람들이 좋은 행동 하는 걸 좋아하게 되면서 사회가 더 아름다워졌으면 좋겠다.
    4964 어제 매장 리모델링 현장에서 오래된 창문 스티커 제거하다가 [새창] 2024-06-14 14:59:37 1 삭제
    사장님이 여길 보시면 안돼 ㅋㅋㅋ
    4963 와 이거 어떻게 만드냐 진짜 돌아버리겠네 [새창] 2024-06-14 12:38:46 0 삭제
    나는 계란을 익혀서 가죽을 만든다. 기죽을 생성시키면서 계속 돌려서 만다. 라고 생각하면서 만들어요.

    일단 밥부터 준비. 미리 준비 안 하면 그새 계란이 다 익어버림. 굉장히 스피드한 요리.
    계란에 소금 (후추 좋아하면 조금) 간 하고 충분히 휘저어서 계란물을 만듦.
    팬에 적당히 기름 둘러 충분히 달구고 (계란물 한방울 떨어트려봐서 바로 익으면 됨)
    한번에 촥 붓고 프라이팬을 기울이면서 돌려서 쫙 펴줌.
    2~3초쯤 되면 젓가락으로 집어도 될만큼 계란가죽?이 생성됨. 그럼 반을 집는다 생각하고 찢어지지 않게 살살 집어줌
    주름이 생기면서 위에 고여있던 계란물이 넘쳐 바닥에 닿고 처음 생겼던 가죽에 연결이 돼서 다시 가죽을 생성함
    젓가락을 쥔 손과 프라이팬을 살살 움직이고 돌리고 하면서 계란물을 잘 퍼지게, 잘 익어서 가죽이 생기고 이게 잘 끌려올 수 있게 신경을 쓰면서 최대한 말면 됨.
    그리고 이제 됐다 싶으면 바로 불끄고 프라이팬에서 옮겨야 함. 안그러면 잔열로 익어서 딱딱한 식감이 됨.
    얇게 많이 말수록 맛있음.

    맛있으니까 시도해보세요. 계란 3알에 천원쯤이니까 부담없이 츄라이츄라이. 실패하면 그냥 계란부침이니까 그것도 맛있음.
    4962 와 이거 어떻게 만드냐 진짜 돌아버리겠네 [새창] 2024-06-14 12:17:45 0 삭제
    알끈보다는 충분히 휘저어서 흰자와 노른자를 잘 섞는 것 중요.
    코팅 된 프라이팬 중요. 무조건 굵은 나무젓가락. 기름은 계란프라이 할 때 보다 좀 많다 싶게.
    어라 너무 빨리 익는 것 같아. 할 땐 프라이팬을 들어올렸다가 놨다가 하면서 불조절 하세요. 레버 돌리는 것 보다 훨씬 빠르고 조절이 편함.

    프라이팬이 넓어요? 그럼 계란을 많이 하면 됨. 28cm팬에 계란 3~4개씩 쓰는 사람이 나임....2개는 조금 뽀대 안나게 나옴.

    스크램블보다는 다른 식감인데, 그냥 계란일 뿐이잖아? 싶지만...은근히 땡기는 맛이에요. 좋아해서 종종 만들어요.
    아니 중간중간 액체인데? 해도 뜨끈해서 반숙에 가까워 밥이랑 먹으면 맛있음...
    4961 공중목욕탕에 다니는 할머니가 장수하신 이유 [새창] 2024-06-14 08:59:31 0 삭제
    어느정도 버틸 체력이 있을 때 가능하다고 봐요.

    튜브에 물을 꽉 채웠다가 쫙 뽑았다가를 터지지 않게 반복하려면 튜브가 삭아있진 않아야겠죠.

    사우나 안하던 사람이 갑자기 심하게 한다던가,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위험인 사람이 하면..두렵슴다.
    4960 근데 식단 조금 바꿨다고 몸이 확 달라지네 ㅋㅋㅋ [새창] 2024-06-14 08:48:36 2 삭제
    간단하게 만들 땐 갈은 비계를 볶으면 만들 수 있어요.
    기름 밑에 수분이 보이지 않을 때 까지 볶고 맑은 부분만 떠서 금속이나 유리용기에 넣고 냉장보관.
    한번에 많이 만들지 마시고 비계를 주먹 두개분량만 요리 해보시고 사용량을 가늠해보세요.

    동네 정육점에서 고기 사시면서 비계있나 여쭤보세요. 큰 덩어리 들여와서 정형하는 곳이면 있습니다. 없다면 언제 생기나 물어보시면 되요(보통 찾는 사람이 없어 폐기하니까요)
    그리고 갈아주실 수있나 부탁하세요.
    (뒷다리살을 갈아달라고 하시고 비계 있으시면 따로 갈아달라고 하셔도 좋을것 같네요. 따로!라고 안하시면 중국식 만두하시는줄 알고 골고루 같이 갈아주시는 참사가 납니다. ㅋㅋ)
    4959 공포의 빨간마스크 만화.jpg [새창] 2024-06-14 08:12:30 0 삭제
    와아 건치다. 상어처럼 계속 나나봐.
    단거 먹고 양치 안해도 되서 좋겠다...
    4958 벤츠때문에 이별함 [새창] 2024-06-12 16:52:12 6 삭제
    넓은 마음을 가지셨군요. /칭찬칭찬/
    4957 티팬티 처음 입은 여자 대참사 [새창] 2024-06-12 16:48:54 0 삭제
    이해하는데 3초 걸렸심...ㅋㅋㅋㅋ 아 웃어버렸어...ㅋㅋㅋㅋㅋㅋ
    4956 신선한 시신을 보러 오시겠습니까? [새창] 2024-06-11 08:57:51 8 삭제
    할 말이 많지만 반은 욕일 것 같아 못쓰겠음...쟤들은 쓰레기 맞습니다.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갖고 있다면 도저히 나올 수 없는 문구임.
    4955 약혐) 입천장에 구멍 뚫린 아기 [새창] 2024-06-10 21:40:25 1 삭제
    식겁했네. 엄청 다행이긴 한데..애를 기르는 엄마가 손톱이 저게 뭐야...애 다치겠다.
    4954 저 출산 사실 이것 때문 아닌가요 ? [새창] 2024-06-10 20:13:12 2 삭제
    한번에 다 써놓으니까 목돈으로 보이는거지,
    그냥 같이 살면서 점차적으로 지출 되는 거라 먹고 살 정도의 수입이 있다면 커버 되는 것 같습니다.

    대학이 좀 큰데, 대학은 원래 예전 부터도 컸어요.
    애가 대학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미리 미리 원기옥을 모으거나, 장학금을 노리거나
    최후의 수단으로 학자금 대출도 있습니다.

    하려면 다 하고, 먹고 사는 건 숟가락 더 놓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미리 미래를 대비한 플랜을 세우면서 살면 괜츈해요.
    4953 선인장꽃 Time Lapse [새창] 2024-06-10 16:39:43 2 삭제
    어우...벛꽃 축제는 그럼 버꼬 ㅊ...
    4952 내려오다 부서진 사다리, 돌발상황에도 침착하게 대처한 6살 아들 [새창] 2024-06-10 13:07:32 1 삭제
    아들이랑 놀면 파워풀 엑티비티하게 놀 수 있긴 하더라고요.
    놀 수 있느냐 없느냐는 애가 아니라 내 체력이 버티느냐가 중요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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