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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2	아기 수유문제요ㅜㅜ [새창]	2018-05-03 13:59:32	1	삭제
		엌ㅋㅋㅋ 6개월까지 쓰는건줄 알았는데 ㅠㅠ 한번 바꿔 봐야겠네요!
	1101	아기 수유문제요ㅜㅜ [새창]	2018-05-03 12:35:59	0	삭제
		얼마 전까지 s였다가 m으로 바꿔줬어요 수유할 때 땀을 너무 흘리길래.. m으로 적응해서 한동안 먹었는데 더 큰걸로 바꿔야 할까요?
	1100	아기 수유문제요ㅜㅜ [새창]	2018-05-03 10:50:06	0	삭제
		그냥 다시 잘 먹을 때 까지 기다려야 하는거군요 ㅠㅠ 7키로가 힘껏 뻣대니까 팔이 떨어질 것 같아요 ㅠㅠㅋㅋㅋ 하긴 생각해 보니 100일 지난 아기한테 똑바로 먹으라고 해 봤자 알아들을 리가 없네요 ㅠㅠ
	1099	아기가 밤에 너무 많이 먹는거 같은데 어쩌지요? [새창]	2018-04-24 11:11:33	1	삭제
		혹시 소아과에 문의 해 보셨나요? 저희 아가가 3.72로 태어나 조리원 퇴원할 때 4.1이었는데 낮에 그렇게 수시로 달라고 하더라고요. 처음에 모르고 달라는대로 줬는데 소아과에서 그렇게 주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한번에 많이 먹고 텀을 둬야 된다고요. 한번 먹을 때 많이 타서 양껏 먹여보시고, 또 울면 다른 원인(기저귀나 잠자리가 불편하진 않은지)이 있진 않은지 찾아보세용. 먹는걸로 달래게 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하루 총 수유량 체크해서 소아과에 문의하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1098	아기띠 궁금합니다. [새창]	2018-04-16 07:52:19	1	삭제
		저도 궁금해서 글 쓸까하고 있었는데ㅠㅠ 저는 에르*360쿨에어 샀는데 50일 경에 구매해서 신생아패드 넣고 해도 실패 엉덩이패드만 넣어도 실패 다 빼도 실패.. 지금 아기 100일 다 돼가고 7키로 정도 되는데 여전히 아기띠하면 울어요ㅠㅠ 다리가 짧은 건지 무릎 뒤쪽도 빨개지고 다리가 다 안 벌어지는거 같기도 하고 ㅠㅠ 사놓고 모셔 놓고만 있어요 벚꽃도 한번 못 봤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1097	2개월 아기 수면 시간이요 [새창]	2018-04-02 09:46:21	0	삭제
		밤 11시 수유를 하든 안하든 새벽 4시-4시 반에 배고파서 깨네요. 아침 기상시간도 7시 반으로 동일해요. 아침형 아기...ㅋㅋㅋ밤 11시 수유는 깨면 먹이고 안 깨면 안 먹이는걸로 가려고 합니당. 결론: 저녁 6시 막수, 7시-8시 사이 취침, 새벽 4시 수유, 오전 7시 반 기상. 1회 수유 시 160ml, 3-3시간 반 텀 모두 즐거운 육아해요:D
	1096	아내가 임신을 했어요. [새창]	2018-03-28 09:58:13	0	삭제
		임신 축하드려요! 뱃속 아가 초음파 보게되면 병원 가는 날만 계속 기다리게 되실거예요! 쿵쿵쿵 심장소리 들으시면 그게 또 얼마나 감동인지.. 위 댓글들 처럼 엽산 챙겨드시고, 보건소 혜택도 알아 보세요! 병원에서 초음파 확인하고 임신확인서 달라고 해서 국민행복카드 발급받으시고요. 그리고 2-3주차에는 아기집 안 보일 수도 있어요. 저도 윗분 처럼 4주차에 갔는데 안 보였고 6주차에 아기집 확인했어요!
	1095	2개월 아기 수면 시간이요 [새창]	2018-03-28 09:49:17	0	삭제
		원래 밤 10시쯤 자서 새벽 5시 반쯤 배고파하는 소리에 깨서 수유하고, 완전히 깨서 먹놀(찡)잠 하는건 7시 반 기상부터인데, 자는 시간을 좀 당겼거든요. 7시-8시 사이에는 잠 들 수 있도록 하려고요. 남편은 안깨면 안 먹여도 되지않나 해서 오늘은 밤 11시 수유 안해보려고 해요. 밤 11시쯤 꿈수하고 새벽 4-5시에 배고파 깨긴하는데 11시 수유 안하고 쭉 자면 어떤가 봐야겠네요. 2-3 일 보고 또 댓글 달게용ㅎㅎ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D
	1094	2개월 아기 수면 시간이요 [새창]	2018-03-26 17:54:13	0	삭제
		자세하게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하루 500-600사이로 먹어도 신기하게 몸무게는 늘었어요.. 3.7로 태어나서 지금은 6키로 약간 넘고(ㅠㅠ) 키는 표준이예요. 수유텀은 3시간-3시간 반 정도 되고, 낮잠 길게 몰아 자거나 하면 4시간 텀으로도 먹어요. 꿈수를 한번 시도 해 봐야겠네요! 중간중간 깨면 그날은 자기도 피곤한지 좀 칭얼거리는 것 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당ㅎㅎ
	1093	2개월 아기 수면 시간이요 [새창]	2018-03-26 11:54:48	0	삭제
		안 깨고 자길래 그냥 뒀는데 생각해 보니 응가랑 쉬 양이 줄긴 했었네요;;; 탈수라니ㅜㅜ.. 무지랭이 엄마때문에 아기만 고생했네요ㅜㅜ 역시 일찍 재우고 밤수 해야겠어요! 김사합니다!
	1092	2개월 아기 수면 시간이요 [새창]	2018-03-26 11:33:55	0	삭제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억지로 깨우는건 아니고, 입맛을 짭짭 다시는 소리가 얼마나 큰지 거기에 제가 깨서 먹이거든요.. 자기 전에 충분히 먹인다고 먹여도 일찍 자면 일찍 깨서;;; 일단은 800-900이면 성장에 필요한 범위 내 라고 하니 밤수 하더라도 일찍 재우는 방향으로 해 볼게요! 좀 더 크면 더 길게 자기도 하겠죠? 조언 감사합니당:D
	10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07:53:40	59	삭제
		다니는 산부인과(소아과 같이있어요) 바로 앞 횡단보도에서 담배피는 특정 연령대 아저씨들 꼭 있어요. 아기 띠에 안겨있거나 유모차에 앉아있는 애들이 있건 말건, 배부른 임산부가 손수건으로 코 입 막고 있건 말건 유난떤다는 얼굴로 쳐다보면서 담배핌... 비흡연자에게 하루 10회, 흡연자를 자체적으로 처벌할 수 있는 권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쫓아가서 뒤통수를 무릎으로 팍 찍어주고 싶다 그런 상상하면서 지나갑니다...
	1090	이번 명절 길다고 시댁에 6박7일로 가는데... [새창]	2017-09-29 15:01:27	3	삭제
		저흰 시댁 친정 2박씩만 하고 올라와서 쉬려고요. 이제 7개월 들어서서 배가 불러 힘든데 아무리 친정이라도 그렇게나 오래 있으면 잠자리며 뭐며 불편해서;;; 전 결혼 전에도 집에 그렇게 오래 안 있었어요; 화장실 두개라도 쓰는거 서로서로 불편하고; 남편도 시댁에 오래 있어봤자 불편하기만 하다고 자기가 먼저 그냥 2박씩만 하고 올라와서 "우리 집"에서 쉬자고하던데..;
	1089	[고민] 어머니와 용돈 [새창]	2017-09-28 08:12:20	10	삭제
		부모님이 글쓴님이 드리는 용돈 이외에 전혀 수입이 없으신가요...? 평소에 자잘한 용돈 아무리 드려봤자 큰 돈 들어 갈 때(병이나 입원, 이사, 먼 훗날 양로원 기타등등..) 몫돈 못 내놓으면 그건 또 다른 얘기예요. 글쓴님이 드리는 용돈이 수입의 전부가 아니라면 평소 용돈은 끊고 다달이 따로 모아두시는게 나아요. 처가 본가 똑같은 금액으로여.
	1088	명절때 누나보고 친정가자는 글 보고..ㅋㅋ [새창]	2017-09-28 08:00:58	7	삭제
		어디선가 ... 우스갯소리로 그런 말 읽었어요ㅋㅋㅋ... 시부모님들은 며느리들 세상천지 고아인줄 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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