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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7	폭설온날의 웰시코기 [새창]	2017-01-16 11:56:55	2	삭제
		접영...?
	996	지금 해외커뮷에서 유행중인 놀이 [새창]	2017-01-12 18:27:21	1	삭제
		그 주제를 다룰 수 밖에 없다는 갓을 알게 되면, 각자 혐오감을 극복해야 한다.
	995	남친보다 겨털많은사람? [새창]	2017-01-12 17:49:21	91	삭제
		막멸이.. 안되기도 하더라고여(동공지진) 10번 받는 패키지로 했는데 박멸이 안되서 .. 아직도 절반정도는 창궐합니다. 남편 제모 안한 겨털양=제모한 제 겨털양
	9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6 12:27:53	9	삭제
		저는 반대인 경우 있었어여; 새벽에 2인큐 여자들이랑 한팀됐는데 팀 되자마자, 아 x발 오늘 뭐같은것들이랑 계속 매칭되서 기분 x같아 를 시작으로, 남자분이 디바하셨는데 야 디바 막으라고 가! 가! 가라고 야이 x발 거기서 뒤지냐 이런식;;(한분 메르시였고 한분 바스;;) 그 남자분도 음성 켜고 네 네 하면서 존대말 하고 있었는데 끝까지 욕섞어가면서 반말에 겜 내내 짜증냄;; 불안불안해서 집중을 할 수가 없었어요ㅜㅜ;;; (참고로 저도 여자;)
	993	에센스 빗이라고 유명한 빗 [새창]	2017-01-06 11:12:17	0	삭제
		저도 이거 샀어요! 오늘 택배아저씨 와영! 심지어 그냥 검색해서 바로 주문해서 어떻게 생긴지도 몰랐는데 중간 중간 댓글 사진보고, 아.. 내가 산거랑 같은건가?(동공지진) 하다가 방금 카톡 확인하고 안심함ㅋㅋㅋㅋㅋㅋ아이씐나
	9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08:45:53	0	삭제
		어제 경쟁전 돌리는데 맥크리 안 끊어 주길래 딱총으로 두 번, 빡친 맥크리가 리퍼로 바꿔와서 두 번 잡았더니 전쳇으로 메르시가 제일 잘 한다고 칭찬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판 패배 ㅜ
	991	쌩얼부터 변신과정 [새창]	2016-11-22 09:53:52	2	삭제
		생얼만 보고 추천 누름ㅋㅋㅋㅋ 갓생얼이시네양 피부 ㅎㄷㄷ
	990	시방 옆집놈은 안일어날꺼면 알람을 왜 처해놓는거냐. [새창]	2016-11-17 18:12:36	0	삭제
		원래 잠귀가 밝아서 누가 왔다갔다하면 잘 깸. 원룸에서 같이 자취하던 룸메가 휴학하고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새벽 2-3시 귀가. 룸메 딴에 열공한다고 5시 반 알람. 2시간 동안 계속 울리는데 안깸. 알람 끄고 잤더니 자기 지각했다고 '끄면 어떡해~'..그 이후론 알람 울리면 끌게 끌게 하면서 두손으로 꼭 잡고 잠.. 굳모닝~ 빠빠빠 빠빠 빠빠빠빠~ 핸드폰 창밖으로 집어 던지고 싶음 진심
	9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6 17:22:32	2	삭제
		글만 봤는데 내 가슴이 다 선덕선덕하네
	9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6 11:11:38	0	삭제
		저는 그냥.. 무시해요.. 머리라도 내밀던가ㅋㅋ 거기 주러 가다 죽을 수도 있고.. 받고싶으면 보통은 근처로 오지 않나욤?
	987	오버워치 단편애니메이션 "영욱" [새창]	2016-11-15 08:35:14	2	삭제
		솔져한테 성범죄자 묻히지마요....
	985	기억을 공기+냄새로 하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6-11-02 10:28:35	1	삭제
		마들렌 효과...
	984	이런 경우에 예단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ㅜㅜ [새창]	2016-10-28 13:46:30	0	삭제
		얘기 해 봤는데 역시 제 마음도 안 편하고, 저희 부모님도 신랑이 집에 내려왔을 때 자꾸만 미안하다 미안하다 해서.. 이건 제 마음 조금 편해지자는 감도 없지 않은데, 결국 현금 조금에 이불 정도만 해 드리기로 했어요. 예물 얘기 같은건 절대 못하게 잘 하고 오라고.. 아빠가 ... ㅎㅎ 예단 예물을 떠나서 시집 오는데 빈손으로 터덜터덜 오는 것도 아닌거 같아(더구나 집 해주신 것도 크고;;) 인사치레 정도만 되게 하려구요. 조언 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983	이런 경우에 예단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ㅜㅜ [새창]	2016-10-27 12:37:27	0	삭제
		답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사실 친정이 그다지 넉넉치가 않아서 집 구할 때 신랑 쪽에서 좀 보태 달라고 했을 때 못 보태 주셨거든요. 예단 예물 없이 하자 - 집 구할 때 못 보태주심 - 한복얘기, 이불 얘기 나온거라 눈치가 보이는게 사실이예요.. 고민이네요. 신랑이랑 다시 얘기 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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