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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8	MB를 구속 시킬 수 밖에 없는 박범석 판사 입장. [새창]	2018-03-21 15:10:41	27	삭제
		피눈물을 감추고 웃으시는 모습.., 언제나 고맙고 존경합니다
	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31 10:04:03	3	삭제
		며느님께서 왜구놈들과의 전쟁일선에 나오셨군요 존경합니다
	426	이거 시게에 한번 써보죠. [새창]	2017-12-16 10:36:28	7	삭제
		수가인상 찬성합니다. 보험료인상도 불가피하다면 해야죠
	425	제가 카메라로 찍은 최고의인물 [새창]	2017-10-16 20:40:58	21	삭제
		부럽습니다. 어제 추적추적 오는비를 맞으며 봉화마을에 가서 하염없이 울다왔네요. 미안함에 죄스러움에 사진으로조차 마주보지 못했었는데......... 이제는 지켜야지요 절대로 다시 잃을수 없습니다 내님 활짝웃는 모습보며 다짐하고 왔습니다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11:44:16	21	삭제
		제목은 안좋은데 내용은 쓸만하다? 그게 무얼뜻할까요? 칭찬은 우회적을로 한거라구요? 예 그렇습니다. 그럴수있지요. 단 다른기자가 쓴거라면 조금은 이해해줄수 있겠네요 하지만 성 한 용 이런 기레기가 쓴거라면 의도는 뻔합니다. 그래서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란 겁니다.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15:28:36	0	삭제
		정녕 오다리 하나뿐이란 말인가... ..
	421	성인군자들 하여간 존나게 많아요~ [새창]	2017-05-17 00:13:13	3	삭제
		내 아비등에 칼이박히고 피를뿜는데 잘한다고 더 깊이 찌르고 칼자루 비틀어 숨통을 끊으라던 형제놈이 발버둥치는 나를보며 비웃었지요. 이제는 눈치보며 내어미 심장에 다시 칼을꽃으려합니다. 그게 형제입니까.같은편 이라구요. 당신 미친겁니까?
	420	성인군자들 하여간 존나게 많아요~ [새창]	2017-05-17 00:00:05	4	삭제
		벌써죽어 썪어 악취를 풍기는자식불알 언제까지 잡고있어야 유지를 받드는걸까요. 역병으로 다같이 죽을때까지요? 자식있는이에겐 미안한 비유지만 우리는 누굴 죽이려는게 아닙니다. 나라를 살리려 발버둥치는겁니다. 왜냐구요? 이번이 마지막 기회인걸 이니까요 나는 천운같은 기회를 기회인줄 모르고 그냥 흘려보냈습니다. 그리고 피눈물을 흘렸죠 그죄스러움을 어찌다 갚을지막막한데 그나마 속죄할 기회가 지금왔는데 점잔빼고 다시 주저 앉으라고요? 이번엔 피눈물이 아니라 내 심장에서 피를 뿜으려함니다. 이날을 기다리며 살았습니다
	419	우리 ㅐㄷ통령님 건들면 내가 다 뿐지를꺼야 [새창]	2017-05-13 08:39:30	19	삭제
		건들기만 해보아라 이녀석들아. 사망시킬 것이다.
	418	Jtbc지랄하지마 [새창]	2017-05-11 23:23:34	3	삭제
		그렇죠 그렇게 시작해서 그렇게 노무현을 보냈죠. 그래서 다시는 피눈물을 흘리지 않으려고 하는겁니다.
	417	어제는 10년지기와 연을 끊자고 했습니다. [새창]	2017-05-09 17:02:10	2	삭제
		정치성향이 다를수 있습니다.하지만 지금은 성향이 문제가 아니라 옳고 그름의 문제입니다. 몰라서 그런다구요? 옛날 이야기 입니다 그런사람이 다른 세상일에는 온갓코치 다 합니다. 그냥 병신 이지요. 낼모래 오십줄에 입이더러워질까 병신들 정리하고 있습니다.
	416	문재인 득표율은 정권을 성공시키기 위한 자본금, 압도적으로 이겨야 합니다 [새창]	2017-05-01 18:16:36	2	삭제
		노무현을 빙치한 나는 속죄하는 마음으로 자본금에 합류합니다. 코묻은 돈이지만 맘대로 쓰소서.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4 17:37:30	12	삭제
		엉청나네요. 온몸에 소름이 돋네요 아예 일제이전으로 세월을 돌려서 친일의 씨조차 말려버리는 어마어마한 상징을 지니는 겁니다. 북악의 기운에서 소름이돋아 전율을 느낌니다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2 02:56:24	6	삭제
		개표결과 뽑아놓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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