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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	방이 쓰레기장이 되가요... [새창]	2013-05-16 23:05:00	0	삭제
		덧글들 모두 감사합니다 전에 일하던 곳 문제도 해결되고 공부 문제도 해결되서 이제는 그나마 깨끗한 방이 되었네요 조금만 힘든 일이 있어도 갈대 휘듯이 쉽게 무너져내려서 겁나요 제 마음 속의 저는 제 편이 아녜요 너는 당할만 하다, 그럴 만 하다, 애초에 뻔한 일이었다, 그럴 바에야 그냥 죽어버려라 이런 식으로 자신을 비난하기 바빠요 그래서 누가 칭찬 한 마디라도 해주면 정신을 못 차리고 빠져들어요 스스로를 주체 못 할 정도로요 지금이야 멀쩡하지만 언제 또 저 상태가 될지 모르겠네요 반 히키코모리 같은 상태... 헤...댓글들 보면서 또 엉엉 울었어요 너무 감사해요 힘나요 지금 할 수 있는 동안은 열심히 힘내 볼게요 연휴 재밌게 잘 보내세요~
	230	[익명]나만 이렇게 힘든 거 아니죠...? [새창]	2013-05-06 18:54:24	0	삭제
		저도 그래요ㅠ저는 삼일에 한 번 꼴로 우네요ㅠ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5 00:52:36	0	삭제
		헤헤 밧줄 좋아여 밧줄ㅋㅋㅋㅋ 근데 수위가... 거북 묶기 정도는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
	228	월급을 반 밖에 못 받고 학원을 나왔어요 [새창]	2013-04-25 02:38:41	0	삭제
		그냥 넋두린데도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ㅜㅜ 1저도 그래서 최대한 조심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ㅜㅜ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5 02:32:24	0	삭제
		댓글 주신 분들... 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26	~~노 거리는 말투있지말입니다. [새창]	2013-04-20 01:57:19	0	삭제
		친한 친구가 경상도 출신이라 말끝마다 ~노 붙이는데 무지무지 귀여워서... 저.. 저도 모르게 어느 순간부터 따라하게 됐건만... 근데 ㅇㅂㅊ 말투라니... 에이.. 왜ㅜㅜ 왜ㅜㅜ ~노 하는 게 얼마나 귀여운데ㅜㅜ
	225	공유합시다. 이성과의 대화 주제는 뭐가있을 까요? [새창]	2013-04-19 19:57:57	0	삭제
		원빈 얘기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4	[펌] 싸이가 악마라고 주장하는 무서운 종교인들 [새창]	2013-04-19 19:39:42	0	삭제
		저희 막내이모가 삼십대인데ㅠㅠ 젊은 사람인데도 막 저런 얘기 신봉하고ㅠㅠㅠ
	223	[펌] 싸이가 악마라고 주장하는 무서운 종교인들 [새창]	2013-04-19 19:39:42	0	삭제
		저희 막내이모가 삼십대인데ㅠㅠ 젊은 사람인데도 막 저런 얘기 신봉하고ㅠㅠㅠ
	222	[익명]취업... 남자는 서른에도 할 수 있죠? [새창]	2013-04-18 21:54:11	0	삭제
		제가 아는 분이 서른 다섯인데 신입으로 취직 아주 잘 하셨습니다!!! 길이 아주 없진 않아요!
	221	[익명]고민이 있습니다... 들어주세요... [새창]	2013-04-18 21:52:15	0	삭제
		윗분 말씀대로 미리 얘기만 해두면 알바 그만두셔도 크게 문제는 없을 거예요. 그리고 학교 행정보조 알바를 하시면, 공강 때만 일해서 공부하기가 훨씬 나아요. 학과 홈페이지도 자주 가서 확인해보세요. 거기에 교수님들도 알바학생 뽑는 공지가 종종 올라오거든요. 그것도 공강 때만 일하는 걸로요. 그래도 왠만하면 행정보조가 좋은 게, 말이 행정보조지 일도 거의 없고 그 시간동안 행정실에서 자기 공부나 하는 분위기에요. 저는 학교 다니는 내내 행정보조 아니면 교수님 보조만 했어요. 꿀입니당 꿀.
	220	면접보고 뽑혔는데, 벌써부터 가기 무서워요ㅜㅜ [새창]	2013-04-18 21:45:44	0	삭제
		전에 웃는 얼굴하니, 일에 지친 상사가 "사는 게 그렇게 즐겁나봐? 일이 부족해? 편한가 보지?" 하면서 하루종일 비꼬더라고요... 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도 조언 감사합니다ㅜㅜ 쩔은 얼굴보다야 웃는 얼굴이ㅜㅜ 히릿yo님 말씀대로 사람들이 다 저를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ㅜ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8 21:42:26	0	삭제
		상담을 받아보시는 거 어때요?... 저는 회사를 그만두니까 낫긴 했지만;;;;;; 그건 마지막 방법이고요;;;; 벗어나도 크게 생활에 무리 없는 상황이라면, 과감하게 벗어나라고도 조언하고 싶네요ㅜ
	218	면접보고 뽑혔는데, 벌써부터 가기 무서워요ㅜㅜ [새창]	2013-04-18 21:37:49	0	삭제
		감사합니다ㅜㅜ 휴.. 언제쯤 강해질까요ㅜㅜ 예전보다 많이 강해졌다지만, 아직도 멀기만 해요ㅜ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8 20:55:20	0	삭제
		축하드려요ㅋㅋㅋ인턴에서 그대로 정규직 채용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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