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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ilkaqu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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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lkaqu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7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님에게 사이다썰 [새창] 2017-06-21 12:27:53 9 삭제
    조매...읍읒
    1406 세상 물정 모르는 배우자 배틀 [새창] 2017-06-20 23:46:06 40 삭제
    이정도 문맹썰엔 오봉만큼 그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단어는 없음요
    1405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치킨값 2만원 시대' 진단 [새창] 2017-06-19 18:14:46 1 삭제
    근데 프렌차이즈 특유의 맛과 풍미가 있긴한데
    완벽하게 대체 할만한 ㅡ소스 파우더 치킨무등등ㅡ 제품들이 이미 식자재용 기성품이 있긴해요
    1404 (빡침)정신나간 미친 부모.jpg [새창] 2017-06-19 09:38:30 2 삭제
    새그림이나 알색이 절대 메추리일리가..
    1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8 16:45:07 49 삭제


    1402 내가 이동네에서 장사를 몇년째 하고있는데 [새창] 2017-06-18 09:10:26 48 삭제

    아이고 발암~~이정도 깔끔해야
    어디서 카운터 좀 봤구나 할꺼야~~
    1401 알씁신잡 제가 무식한건가요? [새창] 2017-06-18 08:55:04 0 삭제
    수요미식회 꾸준한 시청자로써 은근 꼴라보가 재밌더군요 강릉 두부편에서 두부에 대한 일장연설을 들은터라 맛대행 황교'익'의 맑은 순두부탕과 모두부를 어떤생각에서 시킨지 알갓ㅅ 같음
    1400 (속보)김성주 한국적십자 회장 사의 표명..오는 30일 이임 [새창] 2017-06-16 12:37:08 2 삭제
    관두고 나서도 회비는 착실히 낼랑가~~
    1399 기사 펌] 조선·매경, 젊은 기자들이 떠난다 [새창] 2017-06-16 09:25:11 1 삭제
    저기 완전귀족 노조던데~
    1398 색스 파트너와 함께라면 소음걱정없이 은밀하게! [새창] 2017-06-15 23:32:22 0 삭제
    색스파트너 속에서 현란한 손가락 테크닠의 향연~~
    1397 [실화] 영화같은 거짓말.. 그러나 실화입니다.. [새창] 2017-06-15 23:14:38 9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910807&page=1
    1396 [실화] 영화같은 거짓말.. 그러나 실화입니다.. [새창] 2017-06-15 23:13:52 56 삭제
    기분도 좀 꿀꿀하고, 잠고 안 오고, 기분도 좀 꿀꿀하고, 잠고 안 오고, 무서운 이야기 해달라는 분도 계셔서 몇년 전 즈음 이맘 때 겪은 이야기 해보렵니다.

    무서운 이야기는 아니구요(저에게는요) 대신 택시 기사님이 엄청 놀라신...

    몇년 전 장마철이 막 시작할 무렵, 회사 앞에서 직장 동료들끼리 술을 한잔 마시고 귀가하려는데, 아뿔싸. 다음 날 출장가서 발표할 자료가 담긴 USB를 안 챙기고 회사에 두고 온 겁니다...

    장대비가 쏟아지는 외중에 부랴부랴 회사 앞으로 달려가 건물 문을 두드렸죠. 경비아저씨가 문을 열어주시고, 엘레베이터로 향하는 저에게 소리를 빽! 하고 지르십니다.

    '어이, X차장, 애인을 비맞게 밖에 두고 혼자만 올라가면 어찌하나? 얼른 데리고 들어갔다 와 이사람아!'

    여자친구는 커녕 일행도 없는데...라는 생각에 아저씨를 멍하니 바라보니 '어? 아까 X차장 옆에 아가씨가 딱 붙어있었는데... 어디갔지... 애인 아니었어?' 라고 되물으심.

    잘 못 보셨겠지요... 라며 사무실로 올라가 준비물을 챙기고 큰 길 가로 나와 택시에 올라 탔습니다. 행선지를 기사님께 말씀드리고 잠깐 눈을 붙였는데...


    끼이익! 타이어의 마찰음과 몸이 앞으로 쏠려 조수석에 몸을 씨게 받았습니다. 어리둥절한 상태로 돌아보니 강변북로 한복판. 아저씨가 다그치듯 묻습니다,

    ''아까 붉은색 옷 입은 여자분이랑 같이 타지 않으셨어요?'라구요. 아니라고 하자 아저씨가 심하게 떨리는 목소리로 이런 말을 합니다.

    ''아까 아저씨랑 아가씨랑 같이 탔는데, 아저씨는 코골면서 자고. 아가씨는 그런 아저씨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계속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다'고... 그 와중에 아가씨는 룸미러를 통해 기사님을 계속 노려보고 있었다고...

    비가 장대비처럼 내리는 강변북로 한복판에 '재수없다'며 저를 내려놓고 가시겠다는 아저씨와 한참을 실랑이한 기억이 납니다. 결국 저는 만원을 더 얹어드리겠다는 약속을 한 뒤에야 집에까지 무사귀환할 수 있었습니다.

    두 아저씨가 본 아가씨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냥 우연의 일치. 헛것을 본 것이겠거니 넘겨짚고 지낸 지 며칠 후, 집 앞 편의점 할아버지가 제게 묻습니다.

    '며칠 전, 비오던 날 아저씨랑 어떤 아가씨랑 원룸으로 올라가는 걸 봤다고. 비가 그리 오는데 왜 애인 우산을 씌워주지 않았냐'며... 저보고 매너를 좀 배우라고 하시더군요...
    1395 [펌] 트윗발 컬처쇼크의 오이 [새창] 2017-06-15 20:38:51 19 삭제
    여주는 오이가 아니죠
    1394 알뜰신잡을 좋아하는 이유 [새창] 2017-06-15 12:07:55 2 삭제
    어용지식인과 맛대행의 묘한 신경전 좋아요
    1393 오늘 일본을 보니 국뽕이 급 땡기네요 [새창] 2017-06-15 12:03:31 9 삭제
    프랑스 스페인은 나팔륜과 프랑코라는 군사독재를 경험했고 이태리나 독일은 파시스트 나치의 독재도 겪었고...나름 유럽은 이런거 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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