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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문희경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18
    방문 : 4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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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희경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Rectify - 렉티파이 [새창] 2015-08-02 00:09:39 0 삭제
    추천을 취소 하고 싶음.. 감질맛에 못 참고 몰아서 땡겼는데
    그냥 저 쥔공 s히가 범인이다 정하고 안 보고 싶음

    시즌1은 그렇다 쳐도 시즌2부턴 슬슬 뭔가 진전이 있어야 하는데
    그럴 기미가 안 보이고 쥔공은 계속 병s인 상태로 어리바리 하기만 함

    20여년 동안 면벽수련을 닦았음 장풍은 못 날려도 뭐 ... 염불정도는 외워야할 텐데
    그냥 병s임 ... 20년간 빵에서 그날 있었던 일에 대해선 전혀 떠올리지 않고
    살았나봄. . . 그걸 이제 기어나와서 슬슬 하는 중 시즌2 다 끝나가는 판에

    내가볼 때 이 드라마는 작가가 나중에 저질러 놓은 거 다 치우지도 못 하고
    나니아연대기 사자셋히 불러내 그간 작가가 싸질러 놓은 똥을 한방에 깔끔히
    치우게 할 거 같음

    아 ... ㅈㄴ 보다 보면 열받아서 걍 니가 범인이야 아니 범이이었음 좋겠어 하고 싶음
    시즌 3부턴 어떨지 모르긋지만 .. 전 걍 저s히가 범이라 생각하고 하차함.
    117 결혼 3년차 남편입니다. 제 인생 다 깠습니다ㅠㅠ(카톡캡쳐있음) [새창] 2015-06-18 09:54:37 13 삭제
    갠적인 생각이지만 ... 연봉 5천 이하는 되도록 결혼은 하되 애는 안 낳는 게 좋을 거 같음.
    인생 100m라고 생각해보면 (물론 더 길다랗지만 실상 비슷) 내 아이는 100m 출발선상에도
    서지 못 하는 거 아니게씸. 좀 산다는 집안 애들은 어려서부터 쾌적한 환경에서 온갖 부가서비스(사교육)를
    받아 자랄 테고 그게 미치지 못 하는 내 아이는 100m 훨~씬 뒤에 한 150m 지점에서 달리게 될 테고
    어떤 금수저 아이는 100m 선 훨~씬 앞 중간지점에서 달려서 골인 할 테니 ..

    가난이란 건 결국 대물림 될 테고 노예같은 내 삶도 고스란히 물려주게 되겠죠 그런 아이들에게
    내가 그렇게 자랐고 살아온 것처럼 .. 뭐 요즘 세상이 개천에 용나는 시절도 아니고 삼대가 쫄쫄굶어
    모은 재산과 천재일우의 기회가 딱 맞아 떨어져 마침 태어난 후손이 똘똘한 기미가 있어
    몰빵해 먹이고 입히고 가르쳐 대과에 급제라도 하지 않는 한 ... 사실 힘들죠 또는 빡씨게 운이 좋아
    로또에라도 들어맞지 않는 한 신분상승이란 팔자에도 없을 부귀영화란 ;;

    애들이 싸질러놓고 물 만 주면 자라는 콩나물도 아닌데 ...

    댓글 쭈욱 읽어보고 부부 두 분에 톡 내용도 다 봤는데 ... 사실 저 문제의 문제점은
    해결이 불가능 합니다. 부인께서 직장을 다니기에도 아이 때문에 걸리고
    애 맞기고 줘야할 비용이랑 부인이 일해서 버는 수입이랑 이래저래 따지면
    삐까삐까할 테니 차라리 남에 손에 키우느니 부인이 기르는 게 나을 테죠 당분간은.

    이건 국가가 치러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근데 정부는 포기를 한 거죠. 이래저래 온갖 실험을 다 해봤지만
    `가난은 나랏님도...` 처럼 그냥 포기를 한 거라고 봅니다. 대신 이왕 망친 거
    몰빵하자 하고 대기업을 위한 정책만 펼치고 있다고 봅니다. 덕분에 우린 노예가 되어가고 있죠.
    언제고 쓰다 버려질 부품정도 취급을 받고 .. 순정부품이냐 아니냐를 두고 노예들 끼리
    박터지게 싸우는 중이죠 다만 우리가 모르고 있을 뿐이지.

    남편께선 이미 결혼 전에 난 모든 걸 숨김없이 오픈했고 여자는 이해를 했기에
    결혼이란 동의를 얻어냈는데 이제와 저러는 건 너무한 거 아니냐 .. 맞지요.
    근데 그게 면죄부는 안 됩니다. 이런 시대상황을 파악하지 못 하고 `건방지게`
    결혼을 했고 아이까지 낳았다는 게 .. 죄를 지은 거니까요.

    요즘 트렌드는 애를 되도록이면 안 싸지르는 것인데 ...
    톡에는 부인께 세상물정 모른다고 열심히 말씀하셨지만 ㅠ ㅠ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애 보고 꾸역꾸역 살아내던가 .. 화해를 하시거나
    속편하게 이혼을 하시는 것도 좋을 거라 봅니다.

    다행인 것은 가진 게 별로 없으셔서 떼어 줄 돈도 별로 없을 거라는 것과
    부인께서 직업이 없으시고 재산도 없으시니 아이는 남편 분께서 ..
    이혼 후에도 육아.생활비가 안 나갈 수도 있고 ... 선택을 하셔야겠지요 그게 뭐든.

    두 분은 두 분께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가지고 싸우고 있습니다.
    해결책은 국가가 나서 복지를 통한 대폭적인 지원이 있어야하지만 그야말로
    세상이 천지개벽을 해야하지만 그럴 일은 소원하기에 차선을 택하시길 바랍니다.
    괜한 일로 에너지 낭비 감정소비 마시고 부인 딱 불러다 앉혀놓고 요즘 세상이
    이러이러 하니 .. 이러이렇게 아끼며 맞벌이 하는 수밖에 없고 애 유치원 보낼
    나이까지만 어머님 집에 맞기고 다달이 얼마 간 드리자 하고 빡씨게 벌거나 ...
    걍 애도 편하고 본인들도 편하려면 ... 입양도 생각해보시길
    116 아 몰랑 우린 최고 비싼 마스크 [새창] 2015-06-03 09:50:37 0 삭제
    짐도 저런데 전쟁이라도 나면 ...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18:41:37 0 삭제


    112 경향신문, Jtbc와 법적 분쟁 예고.. [새창] 2015-04-16 06:18:40 13 삭제
    검찰에 이미 녹음파일이 넘어간 이상 관계 없다고 생각함.

    그간 경향이 `엠바고` 조금씩 패를 보이며 성완종리스트에 거론 된 자들과 정부 그리고 대통까지
    그 내용에 대해 도무지 감을 잡지 못하게 하여 일종의 `대책`을 마련하여 물타기. 은폐. 조작 . 왜곡 등
    한마디로 어떤 꼼수도 부리지 못 하게 하는 효과와 하나씩 녹음파일의 내용을 순차적으로
    공개함으로써 이번 사건을 바라보는 국민들로 하여금 분노와 실망감, 무엇보다 부정부패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켜왔는데 녹음파일이 `검찰`에 넘어간 이상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네요.

    검찰이 그 내용을 전부 확인 하고 그걸 온전히 수사에 만 사용할 거란 순진한 생각을 할 국민들이
    있다면 모를까.. 이미 리스트에 오른 그간 그 내용을 몰라 벌벌떨고 만 있었던 작자들도
    내용을 알게 될 테고 그에 대한 변명을 하루 이틀간 수천 개는 만들어 낼 테고 어쩌면 지금
    이런 저런 물타기 개수작을 꾸미고 있을지도 ... 그렇게 며칠 더 지나면 지금처럼 국민들 관심에서
    또 멀어져갈 수도 있고 차라리 단물 다 빠지기 전에 저렇게 임팩트있게 폭발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9 17:52:40 0 삭제
    1. 저 쓰로잉 장면은 실제 한 게임 중에 싸지른 것임
    2. 저 불꽃남자는 챌린저였음
    3. 저 불꽃남자는 현 팟통령임
    110 주차장 개노답 삼형제다! [새창] 2015-03-29 17:26:21 0 삭제
    매봉산 밑에 아파트?
    109 이걸로 더 확실해진 디스패치 [새창] 2015-03-28 09:12:28 1 삭제
    디스패치는 어딘가의 모비딕 ...
    108 말싸움동영상 여기저기 다손해인듯 [새창] 2015-03-27 19:39:23 24 삭제
    무도 + 쿨 버프
    이태임 ... ;;
    예원 이재훈
    이태임 ㅠㅠ
    107 타진요 학계 진출..jpg [새창] 2015-03-03 14:38:27 4/11 삭제
    자연은 저마다 스스로의 보호색을 가진다.
    우리 인간의 보호색이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아마 그건
    `왜?`라는 궁금과 의심일 것이다.

    저마다 가지고 있는 궁금과 의심의 보호막을 뚫기 위해선
    논리적 증명을 통해 얻은 안심과 믿을이란 통행권이 필요하다.
    그때 비로소 그게 무엇이든 우린 믿음으로 그걸 받아드리게 된다.

    난 타진요도 아니고 타블로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다.
    처음 그가 TV에 비출 때도 그냥 `똑똑한 한국인` 정도로 만 알고 있었으니 말이다.
    그러나 이번과 같은 사건?사고가 나고 그가 취한 일련의 언행을 보면
    내가 가지고 있는 `왜?`라는 보호막을 뚫기엔 너무나 미흡했기 때문에
    별로 그를 신용하지 않게 되었다.

    그간 그가 뱉어온 말들의 허점, 사회적으로 국내에 허위학력자가
    수 만에 이른다는 점 등을 따져봤을 때 .. 과연

    예전 mbc에서 기왕 미국까지 가려고 맘 먹은 거, 기왕 스페셜로 제작하기로 맘 먹은 거
    그것에 대해 미국과 한국의 인증시스템 그리고 거기 기생하는 브로커의 관계
    국내 허위학력자실태를 연계해서 보도 했더라면 사회에 이래저래 경종을 울리고
    더 커다란 효과를 보지 않았을까 한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 정말 그래서 뭐 어쩌라고 일까?
    본인에게 자식이 있고 본인은 그들처럼 부유하지 못해 유학보내줄 꿈도 못 꾸는
    형편임에도 `자식들 오지랖은...` 할 수 있을까?
    수 천의 학비를 쏟은 또는 빚을 지고도 편법을 이용해 학위를 받아 온 아이에게
    본인 자식들의 밥그릇이 기회의 평등조차 누리지 못 하고 쫓겨나더라도
    `그래서 뭐 어쩌라고...` 란 대자대비의 마음을 그때처럼 가질 수 있을까?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1 20:42:08 5 삭제
    UMC가 진행하는 그것은 알기싫다 : http://www.podbbang.com/ch/7585
    104 문창극보다 더 무서운 강자가 나타났네. [새창] 2014-10-10 14:34:07 0 삭제
    서 북 청 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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