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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파판14) 새싹 받아랏! [새창]	2016-01-18 01:07:45	0	삭제
		일헌 .. 사보텐더 제가 하던 서버네요. 저는 접었는데 혹시 p방에서 하시면 얘기해주세요 ~ 제 계정에 각종템은 그대로 남아서 돈이랑 ~ 파판아디 [아미타불] 이었어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6 11:44:50	5	삭제
		현재 앵커 잘라내 없다는데 .. 뭐 핑계야 인양할 때 무게를~이라고 할 거 같고 이제라도 빨리 잠수부 총동원해서 저기 나온 데이터 실증하기 위해서라도 해저면 6천톤급 끌고 다녔을 닻이 파고 깨고 다녔을 흔적을 찾은 후에 그걸 쭈욱 연결해보면 레이더 찍힌 좌표와 대조해봤음 어떨까싶음. 반잠수정 같은 거 있던데 .. 수중촬영 해서 해저면 볼록 솟은 부분 깨진 부위 닻이 스쳐지나가 상처가 생긴 곳 다 찾아내는 작업이 필요할 거 같음 놈들이 수작부리기 전에
	146	안부가 걱정되는 역사학자 전우용의 일침 트윗 [새창]	2016-01-16 11:40:00	1	삭제
		대한민국의 국부는 `메논`이고 대한민국의 국모는 `모윤숙`으로 알고 있는데 .. http://www.podbbang.com/ch/1868 2012.11.15 이승만 특집 시간날 때 들어보세요
	145	고양이가 변태라는 증거...ㄷㄷ.jpg [새창]	2016-01-15 13:39:23	1	삭제
		어디서 봤는데 대충 뭐라더라 .. 장실 댕겨오면 냄새가 바껴서 (씻어내거나 묻혀나오거나 등의 이유로) 저넘이 쥔장인지 아닌지 구별키 위해 그런다고 뭐 .. 그런 내용이어씸
	144	민폐 자전거 라이더가 "자라니"라 불리는 이유... [새창]	2016-01-14 18:57:46	6	삭제
		어디서 보니 똥덩이 하나 피하려다 일가족이 꼬락박혀 줄초상 나는 걸 봤는데 저런 개념없는 똥덩이 하나의 목숨 지켜주려다 더 큰사고 날 바엔 ;;
	141	[N]“이슬람 할랄식품 공장 설립 반대 합니다” 온라인 서명 운동 확산 [새창]	2016-01-09 13:36:14	4	삭제
		우린 `이슬람`이란 종교에 대해서 무지하다. 어쩌면 그게 당연한 것이 우리가 이슬람을 대할 수 있는 유일한 창구는 9시 뉴스, 그것도 cnn과 같은 외신에서 알맞게 걸러진 영상만 보는 게 고작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이슬람의 교리를 조금만 알게 된다면 그들의 교리가 종교로써 가실 수 있는 최상의 관용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면 저들의 지금을 조금이나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슬람은 현존하는 모든 신을 다 믿는다고 했다. 그리고 어떤 식의 `성경`도 다 수용하며 심지어는 무당에 점쟁이까지 불문하고 다 수용하는 입장이다. 그 모두가 알라의 다른 말씀일 뿐이라 여기기 때문이며 단지 자기 민족에게 나린 `쿠란`이란 것이 그 수많은 알라의 말씀 중 가장 완성에 가깝다고 여길 뿐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기본바탕이 교리에 명시된 종교를 가진 이들이 미국에서 틀어주는 한손에는 `쿠란` 한손에는 `칼`을 든 그저 난폭하기만 한 자들일 수 있을까? 아퀴나스의 날조로부터 지금까지 ...
	140	뭔가 대단한 착각에 빠진 미얀마 사람들 [새창]	2016-01-08 13:01:24	0	삭제
		아웅 산 수지에 대한 뉴스가 심심찮게 올라오고 어떤 사람들은 아웅 산 수지가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 헌신을 했다며 추켜세우거나 또 어떤 사람들은 `꼬꼬닭`과 흡사 하다며 자랑스러워 하기도 하는 걸 보며 `아웅 산 수지`란 인물이 우리에겐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민비` 같다는 생각을 한다. 아웅 산 수지의 아비는 어찌보면 다까키마사오와 리승만을 골고루 섞어놓은 듯한 인물에 지나지 않고 `아웅 산 수지` 또한 인도 영국에서 생활하며 가정을 꾸리며 살다가 때마침 버마에 거국적 집회. 봉기가 이는 때 어머니의 병세악화로 잠시 문병차 귀국했다가 어떨결에 민중의 바람 그 중앙에 서게 된 여인네일 뿐이라고 말한다면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139	오유 9년차 회원이 로스쿨의 진실에 대해 말합니다. [새창]	2015-12-05 12:11:25	0	삭제
		주장이 실린 글이란 게 당연히 제 3자, 그 일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들의 동.공감을 얻어내기 위함인데 뭐 그런 걸 가지고 뭐라고 하는 거지? 그간 시행해 오며 불거진 로스쿨 제도의 문제점을 고치면 되는 거 아님? 그리고 2017년까지 사시유지 하고 없애겠다고 정부정책을 발표 한 이상 지켜야 하는 거 아닐까 싶은데.. 동네반상회에서 결정한 것도 아니고~
	138	"사랑한다 전해라" …트와이스, 우아~한 저격 [새창]	2015-12-05 00:32:28	0	삭제
		디스패치 .. 어딘가의 모비딕 같음 위험할 때마다 어김 없이 나타나는 꼬락서니가 .. 뙇
	137	사시유예 반대하여 서울대 로스쿨 464명 자퇴서 제출 [새창]	2015-12-05 00:28:37	11/10	삭제
		이참에 로스쿨+불문법+배심원제로 울나라 법체계를 모조리 뜯어 고쳤으면 함. 가끔 뉴스 보면 진짜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판결이 나는 걸 볼 때가 있는데 제 생각엔 그게 다 `사시=쪽방고시촌=암기` 인생들이 세상과 담쌓고 살다가 남들 보다 시간+암기력 넘치는 애들이 덜컥 시험에 붙고, 그 순간 사람도 죽이고 살리는 권능을 부여받아 눈에 뵈는 게 없어져서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불친절이 얽히고 설키고 쌓여 결국 하나의 범죄자를 만든 거라고 봅니다. 모두의 책임이듯... 그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지극히 평범한 상식에 의해 그 죄의 유/무를 판결하는 게 한 사람의 법관의 머리통 보다 우수하다고 믿기 때문에 .. 죄의 유.무는 배심원들이 그리고 형량만 선고 하는 게 안전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 뭐더라 `백 명의 죄인을 잡는거보다 한 명의 억울한 자를 만들지 않는...` 이 말에도 합당하고 말이죠.
	136	사시유예 반대하여 서울대 로스쿨 464명 자퇴서 제출 [새창]	2015-12-05 00:10:13	51	삭제
		흙수저 입장에서 변호사 많아지면 좋은 거 아닐까 싶음. 무슨 일 생기면 변호사 도움 못 받아서 개고생하느니 .. 막 법조인들 나와서 없는 사람 모르는 사람도 기본적인 법의 보호라도 받아 억울한 눈탱이라도 좀 덜 맞게 말이죠 뭐 ... 양산해서 질이 떨어지니 어쩌니 하는데 그런 거 왜 걱정을 함? 애초 비싸서 구경도 못 해보는 것보단 좋은데 실력 없는 사람들은 자연 사람들 안 찾을 것이고 자연 도태 될 텐데 처음 로스쿨 만든 그 취지를 되살리고 정비하면 된다고 보네요. 그걸 못 해서 문제지 .. 로스쿨 학비가 비싸 금수저 만 이득을 본다고 하지만 사시보는 사람들도 비슷하게 돈 들어간다고 들었는데 예전처럼 진짜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들이 주경야독 하던 시절은 오래 전 지난 것 같은데.. 우리로썬 그저 굿이나 보고 좋은 떡이나 가려먹으면 되는 거 아닐까 싶네요.
	135	연봉 6000만의 가계부 [새창]	2015-11-30 00:36:52	4	삭제
		글쓴이가 잘 했네. 못 했네를 따지는 사람들이 슬프네요. 이미 그런 세상, 그저 각자의 팔자를 투영하기 바쁜 ... 그러는 중에 이미 그런 세상은 여전히 그럴뿐인 채 그런 모습으로 우릴 비웃고 있을 뿐인. 저 또한 그 사이 어디쯤 서성이며 기웃기웃 거리고 있다는 게 슬프고 .. 이미 그런 세상을 바꿀 수 없는 거라면, 삶을 존속하는 당위는 어디서 찾아야 하는 것인지 이렇게 얼마나 더 서로를 물어 뜯은 후에 우린 깨닫게 될 것인지. 그때 또 상처투성 흉진 서로를 바라보며 눈쌀찌푸리며 외면하게 될 것인지 마련된 판때기를 거부 하고 부정할 수는 없는 것인지 . . 영영 `조수불가여동군`이란 이 말이 참으로 틀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부쩍 드네요 요즘 ㅠ ㅠ 판때기를 갈아치울 수는 없는 건가요 진정. 같은 날 같은 시간. 금강이 머리 위에 내리 꽂혀 모두 빠짐 없이 번쩍 하고 깨어났을 차라리. 문명이 우리보다 몇 천년 앞선 다른 생명체의 절대적 힘 앞에 굴복하는 날 어쩌면 우린 하나의 포태 속에 태어난 동포란 걸 깨닫게 될 지도 ..
	134	정신 줄 놓은 xx전자 [새창]	2015-11-28 12:09:15	13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있는데 .. 모니터가 자꾸 깜빡깜빡 해서 가지고 갔더니 2-3일 걸린다고 대충 수리비용이 7-8마넌 나올 거 같다고 그래서 알았다 하고 옛날 모니터 먼지털고 쓰고 있었는데. 며칠 후 전화와서 고쳤다고 가져가라고 암턴 갔더니 어디가 고장난 거람서 설명해주고 모니터 거기 있던 본체에 꽂아서 잘 켜지는 거 보여주고 패널? 꼭 랜카드 같이 생긴 판때기를 보여주더군요 이걸 교체 했담서 . 그래서 그거 달라고 했더니 줄 수 없다고 ㄷㄷ 아니 내 모니터에서 나온 건데 왜 못 주냐고 했더니 뭐 규정이 그렇다나 머라머라~ 카더라고요 그때 생각이 나는 거임 중고부품 새걸로 교체해주고 뭐 그런다는 뉴슨가 어디선 본 게 그래서 그럼 나도 수리비 안 주겠다고 ㅋㅋ 했더니 뭐 이런 놈이 다 있냐는 것처럼 보는 눈빛 / 아니 내가 돈 주고 산 모니터가 고장나서 a/s 맡겼고 그래서 거기서 나온 부품을 교체했으면 그게 고장난 거라도 `내 껀데 왜 안 주냐고` 했더니 고객님 그게 아니라 고장난 걸 굳이 가져가셔서 뭐하시냐면서 .. 그러길래 이거 혹시 뉴스에서 본 그거 아니냐면서 이렇게 고장난 부품 가져다 고쳐서 새것처럼 또 딴 거에 끼울라고 그러는 거 아니냐고 그런 걸 방지 하기 위해서라도 내가 가져다가 버리겠다고 달라고 계속 규정이 어ㅉㅓ니 티격태격 하다가 짜증도 나고 그럼 이렇게 하자 보는 앞에서 뽀개버리자고 그럼 나도 집에가고 당신들도 나 같은 이상한넘 안 봐도 되고 좋잖냐고 .. 뭐 그러는 중에 가게로 친구가 뭐 사러 와서 인사 나누고 어쩌고 하다가 같이 나가면서 흐지부지 됐는데 .. 왜 교체한 부품 소유권이 자기들 한테 있는 건지 아직도 모르겠음. 그 후로 그 집구석 제품은 안 사는데 문제는 딴 곳 제품도 다 형편이 거기서 거기임 울나란 어케 된 알흠다운 나라인지 좋같은데 피해서 딴 제품을 쓴다고 해도 하나같이 골고루 좋같아서 바꾸나 마나임. 휴대폰이고 인터넷회선이고 내가 써본 곳 열받아 바꾼 곳도 다 똑같아서 으휴 .. s발 하고 걍 쓰고 말게 된다는 거 질 좀 떨어져도 좀 깨끗한 업체 제품 얼마든지 사용할 맘에 준비가 돼 있지만 여간 찾기 힘든 게 아님. 그런 곳을 이 나라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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