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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립머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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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	나와 2015년으로 사전 답사 가지 않을래? [새창]	2014-12-26 23:32:14	5	삭제
		묘하게 불안하지만 만세!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3 00:23:29	37	삭제
		글 읽으면서 마음 아플 작성자님 생각도 나고 아버지 생각도 나면서 마음이 아렸는데... 댓글 내리다보니 마음이 차갑게 식네요. 누구보다 작성자님이 제일 아플텐데 너무 심한말 하지 말죠.
	124	노란리본 where.노량진 1번출구 앞 [새창]	2014-07-20 23:35:31	0	삭제
		여기 오늘의 히어로가 있다고 해서 성지 순례 왔습니다!!
	123	호불호가 안갈리는 연예인.jpg [새창]	2014-07-20 23:32:33	0	삭제
		적절한 제목! 정직한 내용! 확실한 불호! 추천을 눌러야 하나 말아야하나ㅋㅋㅋㅋ
	122	이쯤되면 즐기는거 아닌가싶음 [새창]	2014-07-16 21:01:14	0	삭제
		진짜 이쯤 되면 어그로 끌려고 일부러 저러는거 같네요 베오베 간 글들 보면서 심정의 변화 이건 또 뭐야 왜이래? 짜증 -> 어버버....무슨 말이지?? 말이 안통해 -> 사회생활 가능한가? 갑자기 불쌍해짐
	121	친일파와 친목파의 공통점 [새창]	2014-07-15 22:03:12	2	삭제
		아껴왔던 반대 쓸곳을 찾았다!! 진짜 노답이네요. 자정작용이 활발히 일어나야 할텐데
	120	요즘 레이저쇼 수준 [새창]	2014-06-01 22:24:34	2	삭제
		오
	119	민간잠수부 말은 헛소리였다. [새창]	2014-04-18 01:09:58	5	삭제
		힘들때 힘이 되주던 오유 였고 항상 믿었는데.. 이번 일 터지면서 지금 이 글이나 다른 글들을 보니....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이 글에 반대수가 많은거 보니 뭔가 착찹하네요
	118	[익명]새학기 대학교 강의실에서 소오름... [새창]	2014-03-14 00:19:12	0	삭제
		우와.... 진짜 오랜만에 댓글 달려고 로그인 했네 댓글들 진짜 충격과 공포 사소하다면 사소할수도 있지만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는게 진짜... 이게 현실인가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3 02:46:35	0	삭제
		좋은글 감사합니다. 제가 힘들때 위로 받은 고게에 이런글이 많아져서 힘내시는분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3 02:22:42	0	삭제
		힘내세요. 너무나 뻔한말이지만 모든건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힘든 경험은 작성자님을 분명히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이겨내는순간 남들보다 강해지는 거라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응원 합니다!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00:55:34	14	삭제
		이런 분위기가 오프라인에도 이어졌으면 좋겠다... 회시만 가도 일베 모르는 사람들은 크레용팝 좋다고 난리들이니.. 아 답답해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00:32:35	0	삭제
		웃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추천 드릴게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21:24:17	1	삭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얘네 점점 뜨고 있다는 느낌이 확실히 듬.. 조금씩 조금씩 사람들이 알아가고 좋아하는거 같음 그렇지만 크레용팝이 일베하는걸 아는사람....주변에서 한명도 못봄 나조차도 일베해서 싫어했는데 노래 자꾸 듣다보니....흔들리네요 베오베에 있는 진중권님의 말도 일리가 있는거 같기도 하고...아무튼 그래요;; 저도 심리적 불균형을 깨고 싶은가봐요 -_-
	112	여자친구 가방 가져갔다가 고소.daumcafe [새창]	2013-07-30 15:53:05	15	삭제
		나만 이상하게 느끼나??술마신 여자친구 집에 못가게 할려고 가방 뺏고 안준거 같은데..남자가 개객끼인거 같은데????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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