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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고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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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고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0 [익명]메갈포비아 [새창] 2016-08-13 22:49:10 1 삭제
    중도, 좌파 혹은 상식인을 자처하던 사람 중 상당수는 작성자님처럼 통수맞은 기분일걸요ㅋ
    저도 그래요ㅋㅋ
    그래도 어째요, 지금이라도 '한국식' 페미니즘의 실체를 알고, 자칭 진보가 그들과 어떻게 얽혔는지 안 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죠.
    새로운 리더는 또 나올테니 너무 의기소침해 하지 마세요. 전 제가 리더가 돼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살기로 했어요ㅋ
    868 소개팅 어플로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새창] 2016-08-13 22:27:20 4 삭제
    그러지마요ㅠㅠㅠ
    어플로 좋은 사람 만날 확률이 높진 않잖아요.
    개인적으론 랜선연애 정말 아니라고 봐요.
    867 제가 이상한가요? [새창] 2016-08-10 22:37:59 2 삭제
    식용으로도 써요ㅋㅋ 볶음밥이나 베이킹에 활용하면 독특한 풍미가 생겨서 좋더라고요. 한때는 다이어트에 좋다고도 했는데 그건 논란이 있고요, 가끔 동남아 느낌나는 볶음밥 해먹을때 쓰고있어요ㅋ
    866 여성분들!!!!!!!!!!! 기념일 선물로 오르골 받으면 어떨것같아요? [새창] 2016-07-30 23:40:48 0 삭제
    잘 고르신 것 같아요~
    사진도 첨부해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ㅋ
    나무나 투박한 것보단 반짝이는 쪽이 좋은 것 같네요~
    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0 23:37:45 0 삭제
    예전에 만나던 분이 비슷했어요. 음료수 하나 사도 성분표시 다 읽어보고 밖에서 음식 잘 안 사먹고 핸드워시랑 텀블러 가지고 다니고 화장품 성분도 나보다 잘 알고... 가끔 피곤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긴 하죠. 근데 좋은 의도고, 실제로 좋은 일이니까 좋게 보이더라고요. 지금은 헤어졌지만 저도 영향을 받아서 영양성분 같은 건 따지는 편이에요.
    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0 17:24:54 5 삭제
    전 비슷한 경험을 했을 때... 맑은 물에 더러운 물 한 방울이 떨어지는 거랑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떤 사람은 좋은 부분을 바다만큼 많이 보여줘서 금방 희석되고, 다른 사람은 소주잔 같아서 계속 뿌옇게 보이는거죠
    여자분이 작성자님을 좋게 생각하신다면 큰 문제는 안될걸요ㅎㅎ 마음에 걸리시면 당분간 좀 더 신경쓰시면 돼요~
    863 답답하고 힘드네요 제가 이상한가요? [새창] 2016-07-30 17:00:17 0 삭제
    댓글 쓰기가 조심스럽네요. 여자들 중엔 부모님의 의견을 중요시하면서 연애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부모님 마음에 안 들면 내 마음과도 꼭 맞지 않는다고 느끼는거죠. 일단 거기 해당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남자나 여자나 좋아하면 어떻게든 시간 쪼개서 만나고 싶고, 스킨십도 마찬가지일텐데... 여자분이 덜 좋아하는 것 같아요. 남자분 입장이 안됐네요. 힘내세요.
    862 프랑스 자수 해봤어요~ [새창] 2016-07-30 13:52:24 0 삭제
    독학으로 저정도 퀄이라니 대단하세요!
    전 블리온 스티치 맨날 실패..ㅠ
    장미 수놓으신 게 정말 예뻐요
    861 한겨레 1면에 대한 감상.txt [새창] 2016-07-30 12:50:18 0 삭제
    정희진도 이런 시각일 줄이야... 온건하게 포장됐던 껍질이 다 벗겨지는군요. 메갈이 고마운 건 일베에 대항했기 때문이 아니라, 누가 적이고 병신인지 알게 해줬기 때문이네요.
    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02:19:19 1 삭제
    사람은 결국 자기가 편한 쪽을 선택하기 쉬워요. 지금은 오빠를 만나는 스트레스보다 솔직하게 말하는 스트레스가 더 크게 느껴지는 것 뿐이에요. 못 견딜 정도가 되면 누가 하지 말래도 표현하시겠죠. 인터넷에 하소연하실 정도면 조만간 그리 되지 않을까요...
    조언할 것도 없고 누가 대신 해결해 줄 수 있는 문제도 아니네요. 작성자님도 답이 뭔지 알겠지만 많이 답답해서 글쓴거라고 생각해요. 너무 오래 고통받지 말고 결정의 순간을 조금이라도 앞당기길 바라요.
    857 그냥 주절거려 봅니다. [새창] 2016-07-20 01:58:47 0 삭제
    저랑 만나시면 되...ㅋ
    이상하게 착하고 순한 사람한테 질나쁜 사람이 꼬이는 경우가 있죠. 사랑해서 만나는 게 아니라 이용하는 모양새로요.
    제가 보기에 그런 분들은 눈을 좀 높여야 돼요. 노트에 이상형 한번 써보세요. 최대한 자세하게. 어떤 사람이랑 있으면 행복하고, 어떤 사람이 필요한지. 내가 맞춰주고 퍼주면 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처음부터 잘 맞는 사람을 찾으시면 좋겠어요.
    사람한테 배신당하는 게 진짜 뼈아프지만, 다른 사람이 위로해주기도 하잖아요. 외로운 인생인데 벌써 독거노인 운운하시면 슬프죠~
    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01:34:21 1 삭제
    세상은 느리지만 분명히 바뀌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당당하게 손 잡고 걸을 수 있을 때까지 만수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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