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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4	커플 후드집업에 넣을 그림.jpg [새창]	2016-09-01 22:56:58	173	삭제
		너무 귀여워요ㅡㅡ 저거 입고 다니시는 커플 발견하면 제가 꼭 아는체할게요ㅡㅡ 금손이시라 이렇게 레어한 커플템도 자급자족하고 보기 좋네요ㅡㅡ
	883	불편한 진실을 알아버렸습니다 [새창]	2016-09-01 22:46:30	10	삭제
		저도 블러셔 못 쓰는 사람입니다 나스와 치크팝이 아무리 뷰게를 휩쓸어도 우리는 못 ... 아니 안 사니까 그만큼 다른 걸 지를 수 있잖아요? 개이득ㅋㅋㅠㅠㅠㅠ이라고 생각합시다 동지여ㅋㅋ
	882	(질문글)교정도 성형이에요???? [새창]	2016-09-01 21:49:31	3	삭제
		발끈할 일인가ㅋㅋ 전형적인 열폭이네요. 그냥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넘기세요.
	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23:01:44	0	삭제
		글쎄요, 성숙하지 못해서 아파하는 건 아니죠. 상대를 많이 사랑했고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니까 그런거겠죠. 자신의 슬픔에 너무 도취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충분히 슬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22:47:45	0	삭제
		그러시구나... 시간이 흘러서 자연스럽게 잊히길 원하는 쪽이신가봐요. 그럼 시간이 좀 빨리 흐르길, 좀 더 의연하게 견뎌내시길 바라는 수밖에 없겠네요. 아직 좀 더 힘든 시간을 버텨내셔야 되겠지만 언젠가 반드시 괜찮아지실거예요.
	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22:36:28	0	삭제
		연락은 물론 참으시는 게 좋겠죠... 산책도 마찬가지인 게, 혼자 걸으면 같이 산책하던 시간이 떠올라서 괴롭진 않으신가요? 전 그런 경험이 있어서 취미를 바꾼 적이 있거든요. 추억은 끊어내고 새로운 것들을 접해보시는 것도 마음정리에 도움되실지 몰라요.
	878	요즘들어 혼자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창]	2016-08-31 22:31:53	3	삭제
		너무 지치신 것 같아요. 그럴수록 더 사랑하고 살아야하는데... 요샌 다들 살기 팍팍해서 연애도 결혼도 힘들죠. 그래도 인연을 만나면 마음이 또 바뀌어요. 부모님이 안 계시다는 것도, 솔직히 플러스가 되는 조건은 아니지만 결혼 못 할 사유까지 되진 않아요. 형님이 좋은 분을 만나셨듯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
	877	소개팅 제의를 받았는데 [새창]	2016-08-31 00:01:05	0	삭제
		아 그래도 기회있을 때 나가보시지...
	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00:00:12	0	삭제
		누가 잘못한 건 아니고 그냥 성향이 다른거죠 서로 잘 맞춰가야 하지만 그게 쉽진 않고요 이럴 땐 더 좋아하는 사람이 더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ㅠㅠ
	875	제 이상형인데... [새창]	2016-08-30 23:57:10	2	삭제
		딱 저네요ㅋㅋ 하지만 썸남이 있으므로 이만....ㅋㅋㅋ
	8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20:58:43	0	삭제
		전 15개 해요(자랑)ㅋㅋ 1개도 못했는데 6개월째 격일로 상체운동 하고 있어요. 4일만에 4개나 하시는거면 실력이 금방금방 느시겠어요. 꾸준히 화이팅!
	8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4 23:50:10	0	삭제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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