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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코코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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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1 17:30:26	0	삭제
		민주당의 개혁은 일반 국민이 생각하는 합리적인 요구인데 그걸 못 알아듣는다면 메시지 수준이 높은 게 아니라 민주당이 정말 수준이 낮은 거겠죠.
	32	이번 대선 4줄 정리 [새창]	2012-10-11 17:23:03	1	삭제
		유시민님도 전에 강연에서 비슷한 말씀 하셨었어요. 이번 선거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싸움이라고.. 하지만 현재와 미래는 힘을 합칠 수 있다고ㅎ
	31	이번 대선 4줄 정리 [새창]	2012-10-11 17:23:03	61	삭제
		유시민님도 전에 강연에서 비슷한 말씀 하셨었어요. 이번 선거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싸움이라고.. 하지만 현재와 미래는 힘을 합칠 수 있다고ㅎ
	30	최강의 선거여왕 [새창]	2012-10-11 16:35:21	3	삭제
		비리의 노다지...ㅋ
	29	최강의 선거여왕 [새창]	2012-10-11 16:35:21	15	삭제
		비리의 노다지...ㅋ
	28	오유인들을 위한 궁수윌 신곡 뮤빜ㅋㅋㅋ [새창]	2012-10-11 16:26:25	1	삭제
		진짜 좋다ㅎㅎㅎ
	27	첫데이트 하고 헤어질때 100%에프터 신청하는 방법! [새창]	2012-10-08 15:28:32	0	삭제
		저도 여자 사람입니다만, 원빈님이라도 저 소릴 하면 싫을거 같습니다. 뭐 얼굴보면 금방 다시 회복되겠지만...못들은척 할껍니다.
	26	김성식 새누리당 의원, 안철수 캠프 합류 [새창]	2012-10-07 14:32:08	0	삭제
		L[주간경향]이 18대 국회 최우수의원으로 선정한 김성식의원은 국감 NGO 모니터단이 선정하는 국감 우수의원으로 4년연속 선정되는등 국정감사에서 탁월한 활약을 펼쳤다. 국감정책연구에서 정부관리들도 칭찬한 김성식 의원은 국회에서 민생정책을 최우선시 했다. 김의원은 국회예결위원으로 올해예산에 일자리와 보육,교육,복지예산을 증액하는데 이바지 했다. -더 좋은 부지런한 사람들이 안후보님 곁으로 많이 모였으면 좋겠네요
	25	구미불산사태를 쿨하게 대처하는 가카짱 [새창]	2012-10-07 12:52:21	1	삭제
		하..진짜 악마같네요
	24	재난에 임하는 두가지 유형 [새창]	2012-10-07 05:53:00	0	삭제
		아..영상보는데 당연한 말하는데 왜 울고 싶어지는걸까..ㅠㅠ
	23	기부 한번 해볼께요. [새창]	2012-10-07 02:16:46	0	삭제
		좋은일 하시네욤^^
	22	난 티아라 예쁜거 같은데...티아라 좋아하는사람? [새창]	2012-10-03 01:15:42	1	삭제
		낚였다..파닥파닥..ㅠㅠ
	21	지금 안철수후보님 박사논문표절 소식을 들었습니다. [새창]	2012-10-01 23:56:12	6	삭제
		MBC '안철수 박사학위 논문 표절"…안철수 측 사과 요구 "묵과 못해"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 측이 1일 박사 학위 논문 표절 의혹을 보도한 MBC에 대해 "무책임하고 편향적인 왜곡 보도"라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MBC는 이날 뉴스데스크에서 안 후보가 박사 학위 논문을 작성하면서 다른 교수의 논문을 상당 부분 표절했다는 의혹을 단독 보도했다. 안 후보가 1990년 서울대에 제출한 박사학위 논문 일부가 안 후보보다 2년 전에 박사학위를 받은 서울대 서 모 교수의 박사학위 논문과 인용 출처를 표기 없이 거의 동일하다는 것. 보도는 실험 결과를 설명하는 부분과 '볼츠만 곡선'을 유도하는 설명의 유도식 등 표절로 볼 수 있는 서술이 3페이지에 걸쳐 계속됐다고 주장했다. MBC는 이어 "이런 의혹에 대해 안철수 후보 측은 '후보와 논의해 입장을 내놓겠다'고 밝혔다"면서 "의학박사 학위는 사실상 안철수 후보 경력의 발판이기도 하다. 안 후보가 의혹을 확실하게 해소하지 못할 경우 박사 논문 표절 의혹이 이번 대선가도의 큰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보도에 대해 안 후보 캠프의 정연순 유민영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해도 해도 너무 한다. 묵과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정 대변인 등은 "보도 내용은 사실을 확인해 보지 않은 철저한 왜곡이고, 캠프에 대한 취재 내용도 명백한 거짓"이라고 밝혔다. 정 대변인 등은 "MBC의 새누리당 출입 기자가 오늘 오후 8시께 다른 기자를 통해 유민영 대변인에게 보도 내용을 취재했고, 유 대변인은 8시 45분께 서울대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주임교수 이석호 교수의 의견을 전달한 후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만약 보도할 경우 MBC는 이에 대한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 1시간 전에야 대신 취재 전화를 하고 그 내용에 대해서 정확한 사실 답변을 했음에도 '안 후보와 논의 후 답변하겠다'는 전혀 언급되지 않은 거짓말을 마치 공식 답변인양 보도했다"고 덧붙였다. 정 대변인 등에 따르면 이석호 교수는 "MBC 측에서 문제삼는 볼츠만곡선은 19세기 통계물리학자인 루드비히 볼츠만이 정립한 물리학적 원칙으로, 뉴튼의 만유인력의 법칙과 비견되는 물리학적 법칙"이라고 안 후보 측에 설명했다. 이 교수는 "자연현상의 해석에 뉴튼의 원리를 적용할 때마다 그의 저서인 '프린시피아'를 인용하지 않듯, 볼츠만의 원리를 적용할 때 인용문을 달지 않는 것이 관례"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 교수는 "(안 후보와 서모 교수의) 두 논문은 심장세포에 존재하는 세포막을 통한 전혀 다른 종류의 이온흐름에 같은 통계물리학적 원리를 적용한 것으로 서로 다른 생물학적 현상에 같은 물리학적 원리를 적용한 것을 표절이라고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정 대변인 등은 "조금만 알아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내용임에도 사실을 이렇게 보도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며 "MBC와 해당 기자는 이에 대해 방송을 통해 공식 사과하고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양영권기자 indepen@
	20	문재인, 홍대 청소노동자 고충 해결 [새창]	2012-09-29 20:01:48	0	삭제
		멋지다!!!
	19	안 후보쪽, 다운계약서 불법유출 의심 [새창]	2012-09-28 23:38:08	19	삭제
		이걸 이렇게 무감각하게 받아들인다는게 참 무서운건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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