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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물샷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15
    방문 : 2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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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물샷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1 여명의 눈동자 보고 지렸습니다. [새창] 2017-09-11 19:15:26 0 삭제
    윗 분 글 정말 잘 쓰셨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b
    850 여명의 눈동자 보고 지렸습니다. [새창] 2017-09-11 19:13:33 0 삭제
    보고싶어지네요. 엔딩곡이 정말 진한 여운을 줘서 좋았어요.
    849 오버워치 욕설 고소 후기.jpg [새창] 2017-09-11 11:53:10 0 삭제
    하 시원하네
    848 덕후 인정받았네요 [새창] 2015-01-23 02:11:15 0 삭제

    울고 울고 울어봐도~
    847 앞전 아바타 문의 답변 받았습니다. 나이트 유저 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5-01-16 19:14:42 0 삭제
    신사력이 터지겠군요 (흐뭇)
    846 [익명]내가살다 뽕을잡고 울먹일줄이야... [새창] 2015-01-14 16:32:10 6 삭제
    일단은 생각나게 하는 물건들은 그냥 얼른 버리시고
    다른 좋아하는 일(특기,취미 등)등에 집중하시다보면
    언젠가 그런사람도 있었지~ 하게 됩니다 ㅋㅋ

    이별경험이 적은분으로 보이시는데,
    지나고보니 또 하나의 추억이 될 뿐이더라구요.ㅋ
    누구나 어렸을때 한번쯤은 심하게 장난치다가
    다쳐서 울던 추억이 있는것 처럼요 ㅋㅋ
    웬지 옛날에 첫사랑에 실패해서 궁상떨던 제 모습을 보는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세요 작정자님 ㅋㅋㅋ
    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00:26:42 27 삭제
    너무 감정적인 신경 날카로운 글은 지양합시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뿐더러. 아니,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안그래도 저 강아지로 인해 제일 아플사람은 작성자입니다.
    저도 생각없이 질타글에 추천을 눌렀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
    군중심리에 몰려 남들이 돌멩이를 던진다고 저도 하나 주워서 함께 던진 바보에 지나지 않았군요

    저 날카로운 질타댓글들의 푸른색 따위에 일조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너무 죄책감만 갖지 마시고, 비실이 몫까지 루비와 강아지 잘 돌봐주시길바랍니다.
    실수를 꾸준히 만회하면 언젠가 반드시
    복이 되어 돌아온다고 믿고있습니다.
    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23:57:28 6 삭제
    작성자분 글이랑
    몇몇분들 댓글을 보니까..
    성별을 떠나서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게 와...ㅋㅋㅋ
    염치가 그정도면 얼굴두께가 20mm강철판 이상이죠.. 총알도 못뚫겠는데요
    세상에..
    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23:40:07 1 삭제
    와.. 제가 요즘들어 느끼는 생각인데 말이죠, 참 요즘 오유 무섭네..
    심란한사람에게 현답을 주기는커녕
    자기자신들의 입장이 뭐라고 남의 가정사에 함부로 감놔라 배놔라 하시나요들??
    너무 감성적이고, 어리석은 생각 들입니다..

    글쓴이분이 답답한 마음에 쓴 하소연에 벌떼같이 달려들어서
    당한것만큼 같이하거나, 더욱 깍아버려서 위치를 보여주라니요..??;;
    그러면 잘 풀릴것 같나요? 결혼생활이 ㅈ떼기 시장입니까ㅋㅋ

    이건 토닥이는것도 격려도 될 수 없습니다.
    토닥이는것은 감정이 격해져 있을때 추스릴수 있도록 해 주는 행동이며,
    격력는 잘 되라고 하는 전해주는 마음에서 나오는 말이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감정적으로만 적어놓으신 글에 작성자분이 울컥하셔서 따라하시면 과연 좋은 결과가 될까요?
    어리석은 사람은 기본적으로 괴롭히기보다, 깨우쳐주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뻔뻔하게 성인군자인듯 써놓은 저도 살다보면 욱 할때가 많습니다.
    물론 다시 돌이켜보고 반성할때가 대부분이지요.
    하지만 옳은 방향이라고 여러번 고민해서 생각이 들면 행동을 일치시키려 노력하고있습니다.
    한 사람의 말만듣고 행동하지 않도록 조심 하려고도 하구요.

    작성자분은 이곳의 댓글을 `참고`만하시고 부디 현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가장 나쁜 사람이 누군가? 그대가 줏대 없이 이리저리 마음이 흔들리도록 꼬드기는 사람이다.
    -소크라테스
    841 6년간 26명 죽은 회사…정말 잔인하다 [새창] 2015-01-12 18:11:30 1 삭제
    왜 이런 현장의 상황들과 모습들은 tv에서 볼 수 없는건가요?!?!
    자체검열? 처리 하더라도 충분히 나올 수 있을텐데.

    그리고, 회사에서 하면 폭행마저 합법인가???
    경찰 높으신분들은 특수폭행을 보고도 가만 있으라네요 허허
    840 6년간 26명 죽은 회사…정말 잔인하다 [새창] 2015-01-12 18:08:04 0 삭제
    예능중심적으로 변해버린 지금의 방송사들, 진심으로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17:18:25 12/8 삭제
    이전까지의 오유가 `누구나 올 수 있는 따뜻한 곳`의 이미지였는데,
    조금씩 종북으로 바뀌어가는 지금에..
    어쩌면 오유 안에서도 관종or 벌레들이 ` 하나 또는 여러개 ` 의 `ID` 를 만들고
    활동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하니 오싹하네요.
    글로는 깨끗한척 연기하면서 모니터 너머로 실실쪼개고 있을 모습을 생각하니..
    정신병자같네요.
    838 본삭금] 이계 쩔사기꾼 [새창] 2015-01-10 03:45:57 0 삭제
    괘씸한게 가장 극하게 다가오면서도 엄청 짜증나죠
    그래서 전 안받아요. 금액 몇천원보다 괘씸해서.
    탑쩔에 어린새싹 사기꾼들이 많은것 처럼(모든 학생들이 그렇진 않다는건 물론 압니다. 소수냐 다수냐의 차이겠죠)
    리미트가 낮아지면 대체로 사기꾼들이 많아지는것 같아요.

    혹시 지금 하세요? 남은횟수??겠죠? 같이 파사 하실래요?
    이렇게 말하는 저도 쩔은... 쵸큼 어렵다 합니다 - _ - ㅋㅋㅋ
    가실의향있으미녀 홀리(오유동의4인팟) 발키리(2인) 골라주세요ㅋㅋ
    837 미러 아라드 돌면서 느낀점.. [새창] 2015-01-10 03:35:29 1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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