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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4	[브금] 큰집에서 두고보자 [새창]	2012-10-26 13:59:18	1	삭제
		항마력을 흡수한다
	363	달달한 이야기.jyp [새창]	2012-10-26 11:41:10	0	삭제
		혼자 동네북된 느낌이다..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6 11:33:46	0	삭제
		아니 , 고환 잘리는꿈 자체가 근심이 사라지는 꿈이래요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6 11:24:23	1	삭제
		님이 마음속 깊숙히 근심이 해결되는 꿈입니다.. 의사가 님의 고환을 잘랐다는 것은 님의 근심이 사라진다는 것을 뜻합니다... 모든 근심이 풀리는 것은 아니고, 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들이 풀리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한쪽마 자른 것이죠.. 님이 버렸다는 것은 그에 대한일을 훌훌 털어버렸다는 것을 뜻합니다. 의사가 주었을때 받아서 보관하고 있었다면 근심이 날아가는 것이 아니라 잠재적으로 훗날에 존재한다는 것을 뜻하죠... 버린것은 잘한 것입니다.. 길몽입니다.. ----------------------------------- 지식 인 펌입니다 무슨 근심 있어요? 툴툴 털어버리세요
	360	달달한 이야기.jyp [새창]	2012-10-26 09:49:23	3	삭제
		자작나무 타는 냄새가 난다
	359	탈옥수 신창원 [새창]	2012-10-26 09:45:50	0	삭제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는 개뿔 무섭다
	358	약혐) 교통사고 [새창]	2012-10-26 09:43:09	0	삭제
		레알임???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6 09:42:40	2	삭제
		이 글읽는게 공포네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6 09:38:51	0	삭제
		밑에 csp?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6 09:38:16	0	삭제
		안생기는 세포를 퍼뜨렸으므로 추천!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6 09:20:31	0	삭제
		ㄴ 제발 그랬으면.. 도가 지나치긴 했음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6 09:16:59	0	삭제
		ㄴ 제 말은, 아무리 못했다고 수장은 수장인데, 그렇게 친구 대하듯이 말하는건 아니다. 이거죠 까든 뭐든 딱히 표현은 자유니까 말은 못하겠는데 아닌것 같아서 글쓴겁니다.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6 09:09:03	0	삭제
		대통령이 친구도 아니고 심하네 아무리 못했다고 해도 한 나라의 수장인데.
	351	우리나라 여성분들에게 좋은자료 입니다 [새창]	2012-10-26 08:42:22	0	삭제
		↑ 누나도 울고 나도 울었다 우리 모두가 울었다 헝헝
	350	내일 브레이킹던 할로윈 클럽파티 가실분^^ [새창]	2012-10-26 08:37:20	0	삭제
		재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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