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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벤티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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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티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5 02:59:58 1 삭제
    현실에 순응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지요. 술과 친구와 사랑만이 힘든 마음을 극복하는 방법의 전부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20대 후반에 서있는 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왜 내 자신을 더 사랑해주지 못했을까? 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는 요즘이라... 스무살이기에 아직은 서툴고 불안할 수 있어 이런 고민과 감정을 가지고 있으신거라 생각해요. 스스로에 대해 더 잘 알고, 더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시는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
    7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20:23:44 1 삭제
    미친거 아니에요? 인간이 아니네요...
    792 허경영의 실체 [새창] 2017-12-17 12:34:13 7 삭제
    엇 맞아욬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자주 보셨나봐욬ㅋㅋㅋㅋㅋ
    791 허경영의 실체 [새창] 2017-12-17 09:14:30 17 삭제
    몇년 전에 동네 롯데마트에서 몇번 봤었는데 그때도 진짜 뭔가 이상한 느낌을 강렬하게 받았었는데 ㅎㄷㄷㄷㄷ 무섭네요...
    790 곧 일본여행갈 예정인데 화장품 하나도 안들고 가려고요! [새창] 2017-12-17 00:59:13 1 삭제
    전 일주일은 있다오는 편이라서 클렌징은 일본에서 사서 쓰고 한국에 가져와요 ㅋㅋ 클렌징 오일이랑 폼은 사는거마다 엄청 만족했어요! 색조는 잘 안하는데 지인부탁으로 세잔느 블러셔 사면서 제꺼도 샀었어요~ 가격도 발색도 괜찮으니 보고오시면 좋을듯해요 :)
    789 나혼자산 너무하네~ [새창] 2017-12-16 12:49:28 16 삭제
    진짜 역대급이었네욬ㅋㅋㅋㅋㅋ
    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02:54:18 12 삭제
    마지막 문장처럼 내 마인드를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만... 만약 게임때문이 아닌, 정말 공부하느라 몇시간이고 연락이 없었어도 남친분이 똑같이 화를 내셨을까요...? 이 상황은 연락 덜하는게 아쉬워도 글쓴님을 생각해서 배려한건데, 정작 상대는 게임한다 얘기 없이 그 사이 게임하느라 연락을 안했다고 생각하면 실망이 클거같아요. 남친분의 연애성향을 고려해보면 남친분 입장에선 많이 배려 하신거로 보이고요... 반대로 남친분도 본인의 마인드를 이해받고 싶으실 수도 있겠구요. 연애라는게 혼자서만 하는게 아니라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맞추어 나아가는 과정인 만큼... 서로의 마인드에 대해 대화를 많이 나눠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787 아무리 급해도 명동에서는 화장품을 사지 않겠습니다 [새창] 2017-12-10 19:55:22 15 삭제
    저도 명동 진짜 자주 가는 동네지만 화장품은 사는건 둘째치고 구경조차도 안합니다. 그냥 다른 지역 매장을 찾아가죠... 백화점제품 잘 사는 편은 아니지만 그동네 백화점 한 매장에서 기분 상하고 나온 때가 기억나네요... 또륵...
    786 개인적으로 로드샵 최고섀도우였던건 [새창] 2017-12-08 12:40:34 0 삭제
    맞아요 ㅠㅠ 제가 곰손이라 섀도우는 쓸 엄두를 못냈는데 첫 시작이 이니스프리 옛날 둥근 섀도우라죠... 다른 제품은 몰라도 그 제품만은 힛팬에 가까워지고있어요 :)
    785 중독성 강한 필리핀 과자 퍼지바 [새창] 2017-12-04 19:19:53 0 삭제
    초코랑 모카 먹었는데 따뜻한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대박입니다... 단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인정하는 각입니다... 하 ㅠㅠ 조만간 사먹어야겠네요
    784 찌질함에서 탈출하고 싶네요 [새창] 2017-12-01 10:41:50 4 삭제
    제 동생과 같으셨을거 같아 댓글 남겨요 ㅠㅠ 제 동생도 20대 초까지는 엄마가 사준 옷만 입고다닐 정도로 외모 가꾸는데 무심했어요. 직업군인이라 직업 특성상 머리도 짧고, 피부가꾸기 어려울텐데 그에 맞게 본인이 노력하더라구요. 같이 근무하는 분들에게도 조언을 많이 얻었던거 같아요. (미용실이나 쇼핑을 같이 가는 정도?) 그리고 본인도 첨엔 시행착오가 많아서 옷이 안맞아서 저를 준다던지, 안경 한번 골라왔다가 평생 웃을거리를 만들기도 했구요...ㅋㅋ 윗분들이 충분히 말씀해주셨지만, 많이 시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조언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시는거도 좋을듯해요! 자신감 팍팍 얻고가시기를!
    783 흔한 커플의 카톡.jpg [새창] 2017-11-25 20:35:03 1 삭제
    부여성 동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2 섬세함의 정도가 비슷한 사람끼리 사귀어야 한다. [새창] 2017-11-17 21:37:11 1 삭제
    마지막 문장... 저도 나이차가 좀 있는 커플이고, 연애초임에 불구하고 비슷한 문제로 고민중인데 이러한 글을 읽으니 제 얘기인줄 알았네요 ㅠㅠ 작성자님 차츰 나아질거에요! 저도 다이어트때문에 운동 시작했는데 우리 잘 해봐요 :)!
    781 (짧)브러쉬 퍼프 빨기 귀찮으신분들!! [새창] 2017-11-12 20:54:50 0 삭제
    헐 익숙하다 했더니 욕실에 있는거네요 ㅋㅋㅋㅋㅋㅋ 한번 써봐야겠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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