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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펌]중국정부와 한국정부의 공모된 장기적출 [새창]	2012-09-13 12:56:42	7	삭제
		감사드립니다. 일단 간단하게마나 http://www.sunbio.com/korean/coffeeWithCEO/simple_view.asp?idx=6 여기에 보면 "저희 장기보존액을 사용한 테스트 그룹은 72시간 장기보존 후 이식되었으며, 이식 후 24시간 경과시 신장기능 능력이 90% 이상 수준이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나와 있어 보존 가능성도 나와 있고. 무시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조선족 있을 거라 판단됩니다. 그리고 제가 언급은 안했는데 장기는 만성 수요부족인 만큼 장기적출 해 국내에 유통되는 양도 없다 볼 수 없지요. 중국 이식 성공률 20%라 말했는데 그걸 단지 무시할 순 없을 겁니다. 무엇보다 중국인들 아이들 스튜 만들어 먹는 인종이고 10월 10일이 인육데이란 말도 있는데 조심해 나쁠 건 없습니다. 뭐, 제주도 올레길 사건과 오위엔춘 사건 등등 미심쩍은 사건 많습니다. 어쨌든 조심 또 조심이고 봉고차 길가에 세워져 있으면 너무 가까히 다니지 말고 조선족 몰려있으면 피하시고 납치당하려고 하면 크게 고함을 지르시고요. 조선족 외국인이라 우리나라 법 적용 안 받으니 폭력 사건 일으키는 것에 대해 걱정 마시고 있는 힘껏 저항하세요.
	35	외국어??.avi [새창]	2012-09-13 11:28:48	0	삭제
		우리는 내꽁이 부족하므니다.
	34	금서목록 예전에 보다가 생각난거 + 질문 [새창]	2012-09-13 11:09:11	0	삭제
		저도 보기 귀찮아 중도하차...
	33	중국 길거리 살인에 행인들 모른척 [새창]	2012-09-13 10:58:42	4	삭제
		중국은 길거리에서 강간 해도 그대로 놔두는데요, 뭘. 꼭 우리 나라가 낫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렇다고요.
	32	[펌]장기적출 불가론에 대한 반론 [새창]	2012-09-13 10:56:24	4	삭제
		물론 정당한 조건 하에서는 무균설비로 시행하는 것이 좋지만, 중국은 애당초 건강 따위 개나 줘 버리고 인공 계란까지 만들어내는 시점인데 장기 축출을 덜 비위생적이다고 안할 놈들로는 안 보입니다. 불법이 항상 상식적이라는 생각은 안 되지요.
	31	[펌]장기적출 불가론에 대한 반론 [새창]	2012-09-13 10:53:57	6	삭제
		장기 세척하는 데에 물이 든다고 전 생각한 바입니다. 물론 제가 이 글 작성자는 아닙니다. 한국 병원에서도 불법인지 알면서도 묵인하는 경우가 당연히 있습니다. 참고로 몇년 전 기사들입니다. https://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9742&cate=8&sub=&key=&word=&page=193 (기사 일부 발췌: "무엇보다 그동안 국내 일부병원을 대상으로 이뤄지던 장기매매와 불법장기이식수술이 이제는 중국과 미국으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했다.") http://ka.do/26 (기사 일부 발췌: "최근 이에 대해 수사한 경찰 관계자는 “대형 병원들이 장기이식수술 과정에서 신분증 등이 위조된 것을 알고도 묵인했거나, 위조 사실을 모르고 수술을 집행했다”면서...") 아래는 일부 의사들이 장기이식 환자로부터 뒷돈을 받고 장기이식 응급도를 조작했다는 기사입니다. http://blog.daum.net/sdenver/468 미국 대형병원에서도 불법 장기수술이 성행한다는 기사입니다.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853&yy=2009 이 기사에서도 웃긴부분을 발췌해보자면, "1980년대 중반 브라질 등 일부 국가의 빈민촌 등에선 대낮에 어린이들이 납치된 뒤 신장 등 장기가 제거된 채 시체로 발견되는 일이 빈번해지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정확한 실체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80년대에도 이런 일이 있었나봅니다. 마지막으로 코소보 전쟁 때 코소보 반군이 세르비언 전쟁 포로들의 장기를 척출해 암시장에 팔았다는 기사입니다. 그짓을 했다는 당시 코소보 반군이 증인으로 있다는 기사입니다. 거짓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그리고 이 증인 새끼가 사실을 말하든 거짓을 말하든, 장기 암시장이 (제공자와 수혜자가 브로커를 끼고 거래하는 것이 아닌 장기만 거래되는 것) 존재하는 것은 틀림없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http://www.telegraph.co.uk/news/worldnews/europe/kosovo/9534691/Former-Kosovo-rebel-describes-removing-prisoners-heart-for-black-market-sale.html http://www.gulf-times.com/site/topics/article.asp?cu_no=2&item_no=530249&version=1&template_id=39&parent_id=21
	30	....? [새창]	2012-09-13 01:56:35	0	삭제
		뉴데일리건 뭐건 윤창중은 뭐하는 인물인지. 이회창도 잘 까더만요.
	29	저 오늘... 그녀에게 고백합니다. [새창]	2012-09-13 01:13:2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알고서 고백한 거군요.
	28	[펌]장기적출 불가론에 대한 반론 [새창]	2012-09-13 01:09:55	5	삭제
		1그러면 그 많은 물을 어디다 썼는지 생각을 알고 싶네요 ㅎㅎ;;
	27	[펌]장기적출 불가론에 대한 반론 [새창]	2012-09-13 01:09:55	14	삭제
		1그러면 그 많은 물을 어디다 썼는지 생각을 알고 싶네요 ㅎㅎ;;
	26	[펌]장기적출 불가론에 대한 반론 [새창]	2012-09-13 00:28:42	5	삭제
		1의견 감사드립니다(__) 참고로 전 저 맨 위의 글 하나밖에 나른 적 없습니다.
	25	[펌]장기적출 불가론에 대한 반론 [새창]	2012-09-13 00:28:42	17	삭제
		1의견 감사드립니다(__) 참고로 전 저 맨 위의 글 하나밖에 나른 적 없습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3 00:03:56	3	삭제
		명불허전 새누리.
	23	배경음) 아내가 예뻐졌다. -완결- [새창]	2012-09-13 00:02:16	0	삭제
		짧은 글들에 이 정도의 내용을 담아내는 것이 매우 훌륭합니다. 추천!
	22	남자친구 선물 좀 추천해 주세요 ㅠㅠ [새창]	2012-09-12 23:18:45	0	삭제
		1,2TB 하드 싼거 10~15만원대로 알고 있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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