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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6	"문재인·안철수에게…" 진중권, 전격 제안 [새창]	2012-11-23 15:44:52	0	삭제
		어제 보니 박썬숙이 말에 의하면 합의(?)할 수 있는 여론조사 기관은 1개라고 하더라구요.
	425	"문재인·안철수에게…" 진중권, 전격 제안 [새창]	2012-11-23 15:41:15	0	삭제
		한 사람에게 질문을 3가지나 해야 하는 상황이라... 응답률이 더 떨어질듯.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3 13:14:16	0	삭제
		여론조사 표본뽑고 할려면 오늘 오전중으로 해야한다고 하던데, 시간이 갈수록 초조해지는군요.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3 13:14:16	0	삭제
		여론조사 표본뽑고 할려면 오늘 오전중으로 해야한다고 하던데, 시간이 갈수록 초조해지는군요.
	422	노회찬의 제안. [새창]	2012-11-23 12:02:15	20	삭제
		2007년 대선에서 전체 투표율이 63.1% 입니다. 그 투표율에서 이명박의 득표율 48.6%인데 전체 유권자 대비 득표율은 30.5% 입니다. 87년 이후 같은 계산으로 김영삼이 최고 34.8%였죠. 전체 유권자의 3분의 1 수준 언저리에서 득표하고서 국정을 하니 국론이 분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대통령 중임제도 아니다 보니 집권 후반기 가면 급격하게 레임덕 현상이 일어납니다. 대통령이 누가 되던지 이런 현상은 없어야 하는데, 이런 것이 지금 십수년째 반복되고 있습니다.
	421	노회찬의 제안. [새창]	2012-11-23 12:02:15	82	삭제
		2007년 대선에서 전체 투표율이 63.1% 입니다. 그 투표율에서 이명박의 득표율 48.6%인데 전체 유권자 대비 득표율은 30.5% 입니다. 87년 이후 같은 계산으로 김영삼이 최고 34.8%였죠. 전체 유권자의 3분의 1 수준 언저리에서 득표하고서 국정을 하니 국론이 분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대통령 중임제도 아니다 보니 집권 후반기 가면 급격하게 레임덕 현상이 일어납니다. 대통령이 누가 되던지 이런 현상은 없어야 하는데, 이런 것이 지금 십수년째 반복되고 있습니다.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2 21:51:02	4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살을 미화 할 생각은 없지만 지금 이명박 정권 아래서 죽지 못해 살고 있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하우스푸어, 워킹푸어, 소호푸어니 해서 푸어시리즈가 난무하고 있죠. 어제 토론회에서 더 긍정적인 희망과 행복바이러스를 전했더라면 자살을 생각하지 않으셨을텐데, 안타깝습니다. 후보들은 비록 그분에게 희망을 드리지 못했지만, 후보들은 돌아가신 분의 뜻을 받들어서 단일화 해야겠습니다.
	419	<속보>단일화 토론방송 본 50대 남성 투신 [새창]	2012-11-22 20:57:48	10	삭제
		유씨는 투신하기 전 짧은 유서와 가로 50㎝, 세로 6ｍ의 플래카드를 베란다에 걸었다. 플래카드에는 '두 후보님께 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훌륭한 분들이라고 생각하는데 뜻을 모아주시고 한 분은 수레를 끌어주시고 한 분은 밀어주시면서 행복한 복지국가를 만들어 주십시오. 땀을 흘려 일하고도 힘들게 살아가는 농민을 보살펴 주십시오"라고 적혀 있었다.
	418	방사능 쳐먹고 돌아버린 쪽바리들.jpg [새창]	2012-11-22 14:52:47	7	삭제

	417	방사능 쳐먹고 돌아버린 쪽바리들.jpg [새창]	2012-11-22 14:52:47	60	삭제

	416	박근혜후보님 선거운동을 거꾸로 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2-11-22 13:59:39	4	삭제
		http://todayhumor.com/?bestofbest_83725 제가 일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우리나라 같은 제왕적 대통령제 하에서는 대통령 하나가 아무리 잘하고 싶다고 의지를 다져도 대통령을 둘러싼 주변세력들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서 대통령은 무능할수도 있고, 타락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후보 한 사람만 보면 안되는 것이고, 주변을 같이 봐야 합니다. 그리고 후보라는 사람 하나를 볼때도 뭘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보다는 그간 살아오면서 어떤 선택들을 해왔는지 보면 그 후보라는 사람의 퀄리티를 볼수 있는 것이죠. 후보 + 후보 주변 세력을 뽑는 것이 대선입니다. 각자 처한 위치에 따라 판단하니 중립적인 판단은 없겠죠. 다만 가급적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판단하자는 말이었습니다.
	415	근검절약을 어머니에게 배웠어요. [새창]	2012-11-22 13:42:26	0	삭제
		정치자금 지출 내역이라니 그게 그거죠..
	414	근검절약을 어머니에게 배웠어요. [새창]	2012-11-22 13:42:26	6	삭제
		정치자금 지출 내역이라니 그게 그거죠..
	413	근검절약을 어머니에게 배웠어요. [새창]	2012-11-22 13:42:26	24	삭제
		정치자금 지출 내역이라니 그게 그거죠..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2 13:12:49	0	삭제
		액면가10원// http://tweetmix.net/ <<-- 요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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