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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5	샘 해밍턴 한국어 실력을 가볍게 발라 버리는 미국인 아저씨 [새창]	2013-11-13 19:30:58	0	삭제
		1 아 그런가요? 그래도 너무 웃겨서 그냥 웃자고 올려 봤어요~
	264	공포증에 관련된 책 [새창]	2013-11-12 15:03:13	8/16	삭제
		거의다 억지 입니다. 이 세상에 여러 사람이 있는 강단에 올라 가는데 안 떨리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높은 곳에 올라갔는데 심장이 떨러지 않을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아무리 개인 취향이지만 뱀 같은 파충류를 좋아할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높은 곳에 올라가면 무서운게 지극히 정상 입니다. 진짜 고소공포증 환자는 의사 위나 책상 위도 못 올라 갑니다. 　 무서운 곳 무서워 한다고 고소 공포증 환자가 아니라는 애기 입니다.
	263	(살짝19) 친구가 해준 심리테스트 [새창]	2013-11-08 09:58:35	5	삭제
		예~~ 진지 먹어서 죄송한데 여자든, 남자든 성격, 특성, 생각 다 재각각인데 이 상황에서 여자 심리는 이렇고 이런 대답을 원한다 남자 심리는 이런거다 정의 하는게 웃기는 일인 듯.
	262	현대 선비들이 사는 마을 [새창]	2013-10-29 14:37:54	3	삭제
		사진 보자 마자 순간 내 귀에 야 개짖는 소리 안 나게 해라!!!!!! 음성지원 됐는데
	261	(인생이 힘든 사람을 위한 시) 혼자 알고 있기 아까운 시 [새창]	2013-10-27 20:03:03	5	삭제
		불교적 관점이 있는 시 로써 기쁜일도 슬픈일도 다 있는것 잠시 대역 연기 하는것일 뿐 이 부분은 불교에서는 사람 인생은 그냥 각본 있는 드라마 한 편 같은 것이고 다음 생에 똑같은 각본 있는 드라마 에서 영혼만 뒤 바뀌어서 체험 하는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260	김연아 사치 쩌네여ㄷㄷ [새창]	2013-10-26 19:26:22	2	삭제
		뭐 대한민국 최고존엄 인데요 뭘.
	259	[익명]나 애정결핍인가봐요.. [새창]	2013-10-20 18:06:33	0	삭제
		본인이 어떤 상황인지 아는 것만으로도 문제의 50%는 해결 했다고 생각 합니다. 잘 헤쳐 나갈 거라고 생각 합니다.
	258	아기이름 [새창]	2013-10-20 18:01:40	0	삭제
		평소에 사주를 믿는 편이시라면 작명소에서는 사주팔자를 이용해 짓는데 다만 철학가(사주 봐주는 사람) 실력이 믿을만 한지 꼼꼼히 따져 보셔야 되겠지요. 아기가 커 가면서 70만큼 힘을 낼 것을 이름의 힘으로 80~90 이상의 힘을 낼 수도 있는 부분이니까요 　 다만 철학가가 지어준 이름이든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이든 가장 중요한것은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 교육이 아닐까 합니다.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0 17:56:16	0	삭제
		분명히 외모로 상처를 받았던 과거 있으시지만. 그것 또한 소중한 경험 입니다. 어차피 앞으로 잘 극복 하실 거니까 과거에는 마이너스 경험이 미래에는 플러스 경험이 될 거라 생각 합니다. 케이블 프로 렛미인 같은 프로그램 봐도 분명 님 보다 더한 사람들도 예뻐 지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부디 궁합이 잘 맞는 성형외과 의사분을 만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256	[익명]자존감이 낮은건 대체 어떡하죠 [새창]	2013-10-20 17:52:45	1	삭제
		담배를 피는 사람이 나 담배 안 피우고 싶어 라고 질문 한다면 뭐라고 대답 해주실건가요? 　 안피우면 되죠 뚱뚱한 사람이 나 살빼고 싶어 라고 질문 한다면 뭐라고 대답 해 주실 건가요? 운동해서 살을 빼면 됩니다. 본인이 어떤 취미나 특기, 자기계발, 운동 등을 통해서 자존감을 높이시면 됩니다. 첫 시작이 어렵지 분명 님은 잘 해낼 거라 믿어요.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0 17:48:51	0	삭제
		어떠한 사유에서는 본인이 먼저 헤어지자고 먼저 말 꺼내기 힘드 시다면 친구를 이용해서 앞, 뒤 상황을 잘 설명한 뒤에 의견을 대신 전달해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254	[익명]좋아하는 남자애를 못잊겠어요. [새창]	2013-10-20 17:46:38	1	삭제
		시대가 아무리 변했어도 여성이 먼저 데이트 신청 하는것은 어려운 일인데 (남자도 여자한테 데이트 신청 하려면 머리속으로 몇번이고 생각하고 그림을 그리고 고민하고 신청합니다.) 분명 님 정도의 자신감 또 위로해 달라고 솔직히게 말할 수 있는 용기나 솔직함 같은게 있으면 지금 짝사랑 하셨던 남성 보다 더 멋진 남성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 생각 됩니다.
	253	예쁜 딸 낳으려면 [새창]	2013-10-19 18:41:11	0	삭제
		11 어차피 님이 결혼할 가능성은 없으니까요
	252	리더와 보스의 차이 [새창]	2013-10-18 15:11:59	0	삭제
		보스 자리가 더 탐나 보이네 멋있어 보이기도 하고 머리써서 사람 활용 하는게 더 큰 이득이니 저 자리에 있는 것 아니곘습니까?
	251	니체가 말하는 불교와 기독교 [새창]	2013-10-18 13:13:38	13	삭제
		일단 철학 게시물인 만큼 진지하게 봤습니다. 적어도 제 기준으로는 니체, 작성자님과 저와 이런 차이점이 있습니다. ◆[1] 불교는 인간이 신이 될 수 있다고 본 종교다? 　 - 부처, 인간, 신 이 3개의 개념은 별개의 개념 입니다. ★부처가 된다는게 신 이 된다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부처는 깨달은 인간 입니다. 　　 인간이 신으로 신분 상승 한다는 개념이 아닙니다. 　 인간이 신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은 이번생에의 업보로 다음생에 신계 에서 신 으로 윤회 할 수 있다. 정도는 인정하고 있지요. 　 ◆[2] 불교 최고 지향점은 맑고 욕심 없고 고요한 마음? 　 - 그런 부분도 중요하기야 하겠죠 하지만 최고 지향점은 그런 부분이 아니라 수행을 해서 아라한(부처)의 경지에 올라서 인간세계에 두번 다시 오지 않는 것이 불교 최고 지향점 입니다. ◆[3] 불교는 고통과 맞서 싸우자고 한다? 　 - 불교는 오히려 집착을 놓는 것을 더 중요시 합니다. 그것을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닌 내려 놓음으로써 해결 하는 것을 더 중요시 하죠 ◆[4] 불교는 고통이 죄에서 온다고 생각하지 않느다? 　 - 물론 부처님은 인간세계에서 태어났다는 거 자체가 고통이라고 했는데 이건 번역이 잘못 된 겁니다. 　 요즘 추세는 인간 세계 자체가 "고통" 이 아니라 "불완전 함" 인데 　 이것이 불교가 세계로 퍼져나가면서 외국어로 번역 -> 번역 -> 번역 되다 보니까 어느 순간 고통이 되어 버렸다고 봅니다. 　 또 불교는 자신의 현생의 고통을 전생의 업보(죄)로 보는 시각도 존재 합니다. 저도 불교에 대해서 많이 모릅니다. 그러나 이런 의견 차이가 있어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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