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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빵사랑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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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	베이킹을 막 시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물건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7-07-23 00:30:16	0	삭제
		아직 차 맛을 모르는 아이라... 디저트용 커트러리 너무 깜찍한 선물인 것 같아요
	198	베이킹을 막 시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물건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7-07-23 00:28:13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벌써 핸드믹서로 주문해버렸어요 나중에 선물할때 댓글 참고할게요
	197	베이킹을 막 시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물건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7-07-21 15:21:30	0	삭제
		말씀해주신 윌튼팬 검색해봤는데 세상에... 크리스마스 틀 보셨어요? 하... 베이킹의 b도 모르지만 뭔가를 넘나 굽고싶게 만드는것 ㅠㅠ 요건 마음속에 킵해뒀다가 크리스마스 선물의 사이드선물? 로 꼭 꼭 해줘야겠어요. 진짜 넘나 깜찍 ㅠㅠ
	196	베이킹을 막 시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물건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7-07-21 14:49:37	0	삭제
		서프라이즈이지만 오븐사이즈를 몰래 알 수 있죠 ㅋㅋㅋㅋㅋ 아기자기한걸 좋아하니 틀을 선물로 줘도 굉장히 좋아할 것 같아요!!!
	195	베이킹을 막 시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물건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7-07-21 14:43:38	1	삭제
		네 윗분 진짜 너무 좋은거 추천해주셔서 저 지금 너무 좋아서 콧바람 나오는중 ㅋㅋㅋ 제빵기는 뭔지 모르겠지만 이것도 넘나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ㅋㅋㅋ 검색해봐야지~ 감사합니다.
	194	베이킹을 막 시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물건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7-07-21 14:41:34	0	삭제
		생크림 만들고 반죽섞어주고 그런거 말씀하시는건가요? 오오오~~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 정말 진짜 너무 좋은거 같아요.
	193	아이유 영접후기 [새창]	2017-07-05 11:55:13	1	삭제
		손님이고 주인이고 남자들 우르르 몰려나오는것좀봐 ㅋㅋㅋㅋ 귀여움 ㅋㅋㅋㅋ
	192	출산보다 더 아팠던건.. (혐 사진주의) [새창]	2017-07-05 10:33:59	5	삭제
		하.. 잊고있었다 젖몸살 ㅠㅠ 이거 우울증까지 와요 왜 젖몸살에 대해 누구 하나 가르쳐주지 않는거죠? ㅠㅠ
	191	이성에게 반하는데 많은것이 필요하지않다.txt [새창]	2017-07-05 10:28:51	1	삭제
		이적 냉면 이적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15:54:16	0	삭제
		정말 잘봤습니다. 숨도 못쉬고 읽었어요. 와... 최근에 본 글중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느껴져요 일부러 로그인하고 추천하고 댓글달아요. 그게 이 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같아서요. 정말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188	저는 라면에 계란 이렇게 넣어먹어요 [새창]	2017-06-14 13:17:22	0	삭제
		와 진짜 반갑다. 저도 이렇게 먹어요!!! 전 저것보다 노른자를 좀 더 익혀서 반숙처럼 먹지만... 엄청 반갑네요 ㅋㅋㅋㅋ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5:58:32	0	삭제
		세상에 TLC야 잊고 있었는데 아... 너무 그리워요. 레프트아이 최애멤버였는데 사망소식 들었을땐 진짜.. 요즘에 들어도 노래가 촌스럽지 않고 넘나 좋은것 ㅠㅠ
	186	워킹맘이란... 참 어렵네요 ㅠ [새창]	2017-06-08 09:42:22	0	삭제
		공감해요. 전 지금 아이 두돌이고 8개월부터 전혀 봐줄사람이 없어서 어린이집 보냈어요. 애낳아서 그런지 아님 제가 뭐가 문제가 있는지 요즘 일할때 머리도 잘 안돌아가면서 칼퇴는 꼬박꼬박하고, 또 애 전염병이라도 걸리면 회사 쉬어야 하니 회사에 눈치란 눈치는 다 보이고 하원시간 맞추려고 맨날 가슴졸이며 날라서 퇴근하면 미리 도착해있는 어린이집차 원장님 눈치보여, 또 애한텐 남들처럼 해주지 못하는 죄인이에요. 이유식, 반찬 죄다 배달해먹이고 애 먹이고 씻기면 집안일은 알집압축해놨다 풀어놓은것처럼 산더미죠. 이것저것 하다보면 매일 하루 5시간 겨우 자고 만성피로에... ㅋㅋㅋ 워킹맘들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니죠? 힘들고 스트레스받아서 돌아버릴 것 같고 아기와 주변엔 한없이 죄인같지만 그래도 아이는 엄마라고 퇴근한 나를 세상 가장 예쁜 얼굴로 활짝 웃으며 안아주더라고요. 하루동안 같이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적어도 아이가 가장 사랑하는건 엄마고, 내 아이를 제일 사랑하는것도 엄마잖아요. 우리 주변의 말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도록 해요. 속터지지만;; 내 아이 예쁜모습 보면서 속터져하는 그 시간까지 아이에게 집중하고 내 자신에게 조금 더 집중하도록 우리 노력해봐요. 힘든시간은 언젠간 지나갈거에요. 토닥토닥
	185	여권 신청 기념으로 외제 음식을 만들어 보자 [새창]	2017-05-24 16:55:36	0	삭제
		내가 지금 먹고싶은 팟.... 팟타이? 팟타이에 수박쥬스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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