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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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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각시 출현중-친구3분 모십니다 [새창]	2013-04-28 10:22:56	0	삭제
		오오 저 오늘 시작한 초보입니다! 로일레너 친추 부탁 드려요~
	27	시작한지 얼마 안된 외국사는 유전데 친추에 각성 팥쥐 좀... [새창]	2013-04-28 09:05:24	0	삭제
		1 넵 감사합니다 ㅎㅎ
	26	시작한지 얼마 안된 외국사는 유전데 친추에 각성 팥쥐 좀... [새창]	2013-04-28 08:57:05	0	삭제
		1하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폐인이 되는거군요. 같이 열심히 시간을 불태우죠! 잘부탁드려요!
	25	시작한지 얼마 안된 외국사는 유전데 친추에 각성 팥쥐 좀... [새창]	2013-04-28 08:48:26	0	삭제
		아 혹시나 싶지만 이글 보신 분들... 팥쥐는 가버렸어요. 하지만 친추는 전 안갔습니다. 친추 받아요~ 신입입니다. 친하게 지내요~
	24	시작한지 얼마 안된 외국사는 유전데 친추에 각성 팥쥐 좀... [새창]	2013-04-28 08:47:33	0	삭제
		1 아 너무 감사드려요 ㅜ 친추가 30명 한계니 당연히 신중히 하셔야니까요. 앞으로 오유에서 신세질 것 같은데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 ^0^ /
	23	시작한지 얼마 안된 외국사는 유전데 친추에 각성 팥쥐 좀... [새창]	2013-04-28 08:42:41	0	삭제
		1 오!!! 오!!!!! 저도 쌀국 삽니다!!!! 동지네요 ㅜ 전 이번에 폰도 사정상 바꾸는 바람에 튜토리얼 후 오프닝이 튕겨서 이틀이나 잡아먹고 오늘 입문했습니다! 괜찮으시면 친추 좀 부탁드려요 ㅜ 모르는것도 많고 혼자라 너무 힘들고 외로워요 ㅜ
	22	시작한지 얼마 안된 외국사는 유전데 친추에 각성 팥쥐 좀... [새창]	2013-04-28 08:36:09	0	삭제
		아차 닉넴은 로일레너 입니다
	21	[익명]대학적응못하고.... [새창]	2013-03-19 19:02:02	0	삭제
		1 별 말씀을요. 어려운 시기 잘 극복하시길 바래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9 18:56:45	0	삭제
		누구든 살면서 몇번이고 겪는 것 같아요 그런 기분. 저같은 경우도 그런 슬럼프라고 해야 할까 세상 사는게 참 뭣같은데 부모님 생각하면 잘 살아야 하는데 성공해야 하는데 스스로에 대한 혐오감이나 상실감만 자리하고 뭔가 여러가지가 가슴속에 꽉 막혀서 먹먹한 기분... 저도 그런 기분이 들었었고 너무 힘들어서 친한 누나한테 이 기분을 말하면 나아질까 싶어 말도 해봤었습니다만 오히려 기분만 더 우울해지더군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말해도 더 우울해졌던 이유는 그 때 가진 슬럼프나 우울한 생각들을 해결할 방법이 스스로밖에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여서 그랬던 듯 싶습니다.님이 어떤분이신지 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그런 심정을 겪어본 사람으로써 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고 싶어요. 누구신진 몰라도 분명 님은 열심히 살아오셨을거에요. 왜냐면 지금 님은 지치셨으니까요. 열심히 했다면 지치는게 당연한겁니다. 님은 부족하지 않아요. 열심히한다는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일인지 잘압니다. 그러니 지금 우울한 기분도 지친거라고 생각하고 잠시 쉬어주세요. 곧 슬럼프를 깨트릴 수 있길 빕니다.
	19	[익명]누가 나같은 사람 알아줄까 [새창]	2013-03-19 18:39:41	0	삭제
		세상 사는게 왜 이렇게도 힘든걸까요... 사람이라 그런걸까요?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라 대인관계 중요하죠... 하지만 그런 대인관계도 상대방과 자신 둘다 서로를 배려해야 좋은 관계가 유지 되는 거일테죠. 상대도 잘못있겠지만 님이 생각하는 님의 문제도 있겠죠. 지금 가지는 늘어난 혼자만의 시간동안 님의 단점이 무엇인지. 좋은 대인관계를 위해 어떤게 나아질지 고민한다면 분명 앞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너무 우울해 마셔요. 누구나 고독해 질 때가 온다고 생각해요 저는.
	18	[익명]휴... 힘들다.. [새창]	2013-03-19 18:31:11	0	삭제
		어느 글에서 보길 세상에 나보다 불행한 사람이 있다고 해서 내가 행복한 건 아니다. 라고 하더군요. 그쵸. 분명 님보다 불행한 사람이 있다고 해서 님이 행복한 건 아닐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님이 행복해질 기회마저 차버리면 어쩌자는 거에요. 님처럼 열정적인 사랑도, 부모의 반대도 겪어본적 없는 세상 경험 부족한 철없는 사람입니다만 스스로 목숨을 포기하기엔 불행한 사람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생각합니다. 남들이 당신에게 관심없고 하찮은 사람이라 생각한다고 멋대로 결론 짓지 마요. 전 당신이 필요합니다. 살아주세요. 죽을만큼 불행하다 생각해도 살아주세요. 잊지마세요. 오늘 죽어가는 이가 가장 바라던 건 지금 님이 끝내야 겠다고 생각하는 내일입니다...
	17	[익명]대학적응못하고.... [새창]	2013-03-19 18:13:46	0	삭제
		일단 언니분의 명복을 빕니다. 보통 주위 사람의 죽음을 겪는다면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지요. 더욱이 지금 글쓴이 분은 새로운 환경에 예민한 성격이 겹쳐 적응하시기 어려우신것 같아요. 새내기라고 하시는걸 보니 아직 젊으신데 여러가지 환경적 요인이나 님의 마음을 생각해서 슬럼프 극복 및 기분전환으로 글쓴이님만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직 젊지 않습니까. 님의 진정한 행복은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는 것인지. 아님 달리 하시고 싶은게 있는지. 인생을 살며 지나치기 쉽지만 한번쯤은 꼭 생각해야할 일이고 그게 님한텐 지금이 기회인 것 같습니다. 분명 지금 매우 힘드시겠지만 죄책감이나 조급함은 잠시 놓아두고 님만의 시간을 가지며 차분히 생각하실 수 있길 바래봅니다.
	16	오유분들 보고 하고 싶은 말 있는데요 [새창]	2013-03-02 16:57:31	0	삭제
		1 남자가 더 많아도 주변에 분명 이성친구가 있을거에요. 괜찮을거에요 ㅠ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30 16:11:25	0	삭제
		Dekalb, IL AM 2:11
	14	여자친구한태 꼬이는 남자들을 떨쳐버리는 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2-09-17 11:58:02	0	삭제
		한번 여자친구 대학교에 가서 둘이 절대 깨지지 않을 거란 커플 분위기를 풍기고 오시죠 님이 여자친구랑 다정히 그 남자들 앞에서 데이트하는데 어느 간큰 남자들이 작업걸겠습니까? 님이 여자친구에게 있어 절대 어린 남자가 아니고 만만한 골키퍼가 아니란걸 여자친구분 학교 남자들에게 보여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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