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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메탈리카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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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리카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6 문재인의 잘못된 판단 [새창] 2016-03-26 15:04:38 0 삭제
    또 오셨네요. 이젠 님 글을 읽기도 귀찮아집니다...
    1845 김종인 대표에게 묻습니다 이 말, 진심입니까? [새창] 2016-03-26 15:03:30 5 삭제
    에휴;; 지난 민노총 방문 때 했던 워딩이 결국 또 문제가 되네요. 그 당시에도 민노총에서 성명 발표하고 오유 내에서도 꽤 우려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국민의당 통합제의 발언으로 다 묻혔던 사안이었죠. 이건 또 누가 수습하려나...OTL
    1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6 14:57:12 1 삭제
    탱커는 김종인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나요?; 굳이 님까지 나서서 탱커역할을 하십니까...
    1843 김종인 빠는 10명정도되는 분들.. [새창] 2016-03-26 14:38:33 1 삭제
    이를 두고 미천하다 혹은 무식하다 이런 소린 결국 서로 싸움의 계기만 될 뿐이고, 논리적으로 논박을 하되 상대가 논리적이지 못하고 맹목이 보인다고 생각되면 그냥 포기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요원이나 분탕종자면 어차피 목적이야 뻔한 것이고 그게 아니라 맹목이라면 그 역시 논리로 파훼되기는 힘들고요.
    1842 김종인 빠는 10명정도되는 분들.. [새창] 2016-03-26 14:35:45 5 삭제
    뭐 어쩌겠습니까. 김종인을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분들도 (요원이나 분탕이 아니라는 전제하에서) 결국은 더민주의 승리와 정권교체를 바라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저는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모두가 똑같은 시선으로 바라보기는 어려운 일이고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 만큼 맹목적으로 절실하기 때문에 또 믿고 싶어지는 경우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사람이 절박해지면 종교를 찾게 되듯이요. 그 자체를 비난할 일은 아닌 듯 합니다.
    1841 영국 여왕이 한국 대통령을 초대한 이유 [새창] 2016-03-25 19:06:31 0 삭제
    그러니까요.. 뭔가 이상한;;
    1840 정의당 "15곳 양보할수 있다" 더민주 "2군데만 양보하겠다" [새창] 2016-03-25 18:59:12 2 삭제
    에효...
    1839 [더민주 타임라인] 3월 25일 마지막 업데이트 ver. [새창] 2016-03-25 18:56:28 0 삭제
    아 그리고 오늘은 이게 마지막 업뎃입니다. 데이트가 있어서 호호~
    1838 박원석 의원의 조건만남에 대한 제 항변입니다. [새창] 2016-03-25 18:46:23 0 삭제
    //니얼굴이유머
    정확하게 아셔야 할 것이 아동포르노를 검색하는 것으로 법적 제재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게다가 님들의 생각에 아동포르노와 조건만남을 동치어로 놓으실 만큼의 윤리관을 가지고 계시는 것에 대해서는 존중합니다. 하지만 제가 지적하고 싶은 부분은 조건만남이라는 단어 자체가 가지고 있는 상식선에서의 배경지식이라는 것 또한 서로간에 다르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시리라 생각되고요.

    비난의 핵심이 검색행위 자체라고 규정하신다면 검색행위 목적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추측하고 규정하시겠습니까? 그리고 그 이후에 확실한 불법행위가 발생했다는 증거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러한 내재적 접근 혹은 추론에 의해 비난하는 것에 대해서 명예훼손이라는 단어를 끌어다 쓴 것이구요.

    박원석 개인은 이미 해명을 했고 헤프닝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9월 이후로 그 사건은 끝난 것이구요. 개인에게 윤리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라면 그 해명이 충분했는가를 따져봐야겠지요? 실수는 누구나 하니까요. 그러면 어떤 부분에서 박원석 개인의 해명이 불충분하고 아직도 윤리적인 관점에서 그와 같은 해명이 부족했는가를 따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미 해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명에 대한 얘긴 없고 행위에 대한 언급만 자꾸 나오고 있으니 답답한거죠. 심지어 그것이 현재 더민주와 정의당의 연대문제까지 파급되니 더 불편한 겁니다.
    1837 박원석 의원의 조건만남에 대한 제 항변입니다. [새창] 2016-03-25 18:36:12 0 삭제
    //nninne
    피해의식이라는 것은 과거의 누적된 상황에 의해서 발생되는 트라우마 같은 것입니다. 당장의 피해의식이 잘못됐다라고 주장하실 게 아니라 어떤 과정을 거쳐서 현재의 정의당 지지자들의 불만과 성토가 발생했는가를 봐야죠. 소수정당이라고 늘 멸시당해왔고 양보를 요구받았으며 양당제하에서 승자독식할 수 밖에 없는 상황하에서 그래도 꾸준히 원내진출을 이뤄내고 있는데 거기다 대고 너네 소수정당이니 이번에도 희생해라는 정황이 포착되니 폭발하는 겁니다.

    그리고 일방적인 피해의식 (일방적인 피해의식이라는 게 있는지는 의문입니다만) 으로 이쪽 주장을 무시한다고 하셨는데 어떤 주장을 무시하고 있는 것인지요? 그리고 이해와 배려라고 하시는데 무슨 이해와 배려를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다른 분들과 논쟁하시면서 그런 단어가 나온 모양인데 저는 이해와 배려라는 단어는 님의 논쟁에서 끌어들인 적이 없습니다. 공감과 희생이라는 단어는 썼죠.

    논란으로 비화될 수 있다는 것만으로 결격사유라면 더민주의 각 후보들도 다 마찬가집니다. 정도의 차이일 뿐이죠. 일반화시키지 마시구요. 그래서 박원석의원이 성매매를 했습니까? 성매매관련 고소고발이라도 당했나요? 그리고 재판부의 판결이 어이없는 경우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만 무고죄의 경우들이나 재판 등에서 그러한 결과가 없다라고 일방적인 주장을 하시는 것은 호도죠. 정치를 혐오하시는 것은 자유지만 없는 사실을 근거로 주장의 기반을 삼지를 말아야지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논란으로 비화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것으로 그 후보가 결격사유가 된다는 것에 대해서 게다가 그것을 통진당이나 한명숙총리 건과 비교해서 말씀하시는 것은 부당하다고 보고요. 그러한 불편한 언론지형의 부당성이나 사법부의 부당성까지 끌어들일 문제가 되지 못합니다.

    님의 논리대로라면 새누리(여당)를 제외한 모든 후보들은 모두 논란의 소지가 있는 후보들이 됩니다. 당장 제 지역구 은수미의원만 해도 사노맹 사건으로 징역까지 살았습니다. 님께서 예를 드신 통진당 해산의 경우와 같이 똑같이 매카시즘 논란으로 비화될 수 있지요. 얼마전에 정의당 이정미 후보 기자회견에서 극우보수 매체의 한 기자가 이정미 후보에게 북한이 독재국가라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을 던진 것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박원석의원의 검색행위가 논란이 될 수 있다?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논란이 과연 유의미한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를 뿐입니다. 그런데 이 논란이 박원석의원과 현재 더민주 후보인 박광온 후보의 경선문제에 끼어들어서 박원석의원이 결격되어야 한다라면 수많은 찬성과 반대가 있겠지만 저는 반대의 입장인 것이고요. 더군다나 현재 더민주의 경선거부 사퇴종용이라는 상황에서는 더욱더 불편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 조건이라는 겁니다. 이미 다 지난 얘기를 다시 들고 나와서 부당한 공격을 한다는 거죠.
    1836 박원석 의원의 조건만남에 대한 제 항변입니다. [새창] 2016-03-25 18:16:14 0 삭제
    //nninne
    정당의 이념이나 노선에 대한 서로간의 비판은 정당한 것이죠. 그러나 연대를 놓고 상대당의 대표에게 "더민주로 가라"고 했다라고 하던가, 사표심리를 자극하는 발언들이나 이런 것은 상대당에게는 해서는 안될 비난 수준의 언사입니다. 제 아무리 작은 소수정당이라고 할지라도 엄연한 공당으로서의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그에 속해 있는 국민의 일부인 당원들의 가슴에 비수를 박는 언사를 내뱉습니까. 그것은 김종인씨의 패착입니다. 게다가 이념이나 노선이 달라도 정략적인 부분에서 충분히 합의와 연대는 세계 어느 정치판을 보더라도 가능합니다. 독일의 연정은 무엇인가요. 그런데 그것을 두고 이념과 정체성이 다르기 때문에 연대는 없다라고 잘라말한 것은 그 역시 패착입니다.

    그리고 사건의 전후를 명확히 하시라고 말씀드렸는데 김종인대표의 저런 워딩들이 쏟아져나오는 과정에서도 인천시당차원에서의 연대는 합의문까지 만들어졌던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더민주에서 중앙당 차원에서 일방적으로 합의를 깨고 인천 각지역구에 전략공천을 꽂았지요? 거기서 1차 멘붕이 옵니다. 그 다음, 그래도 선거가 코앞이니 연대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했던 각 정당의 지지자들 기대를 깨고 심상정, 정진후, 박원석 지역구에 다시 전략공천을 꽂습니다. 그리고 나서 정의당 천호선 선거위원장이 정식 기자회견을 합니다. "연대 없다"라구요. 단지 한가지 사안만을 놓고 불만을 터트리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물밑으로야 정의당과 더민주간에 어떤 이익관계가 서로 요구하고 합의하고 결렬되는 과정을 거쳤는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수면 위에서 진행된 연대의 스탠스는 정의당은 문재인 전 대표 시절부터 연대에 대한 물꼬를 터왔고 김종인 대표 체제 이후에 심상정 대표의 회견발표를 통해서 연대에 대한 의지를 재천명했으며 이 후에도 계속 기다리고 있었던 상황입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인천시 전략공천과 정의당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심상정 대표 지역구에 보란 듯이 전략공천을 넣으면서 대의를 무너뜨린 것이죠. 그 와중에 또 정의당의 지역구 다크호스라고 할 수 있는 박원석의원에게 경선이 아닌 사퇴를 종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 갈등이 깊어진 겁니다.

    차라리 지속적으로 연대테이블에서 뭔가 서로 오가는 상황에서 님의 말씀처럼 결렬되서 공천했다라는 그림이라면 이해 하겠습니다. 그런데 연대 협상 테이블 조차 없었고 일언반구의 말도 없이 정의당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는 심상정 지역구에 전략공천을 하고 박원석에게 경선도 아닌 사퇴를 종용했으니 정의당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는 것이죠. 정의당의 협박이라고 하는 것은 이 모든 사항이 진행되고 난 가장 나중의 일입니다.

    자신의 정당 자존심을 박살내고 큰 당이라는 이유로 억압하려드는데 화내지 않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1835 성남 중원 은수미 개소식 정보, 우리는 은수미를 더 달리게 해야 합니다. [새창] 2016-03-25 17:53:28 1 삭제
    제가 갑니다!!
    1834 더민주 홍영표 “국민의당, 당명 빼고 단일화 여론조사하자고 했다” [새창] 2016-03-25 17:52:51 15 삭제
    ㅋㅋㅋㅋ 자기들도 국민의당 당이름이 쪽팔린가보네요.
    1833 박원석 의원의 조건만남에 대한 제 항변입니다. [새창] 2016-03-25 17:48:35 1 삭제
    지금 이 박원석의원의 "조건만남"얘기가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수 밖에 없는 것이 가뜩이나 더민주의 일방적 연대 파행과 수원 영통 지역구에서의 사퇴 종용이라는 상황 하에서 정의당 입장에서는 더민주의 치졸한 공격이라는 피해의식에서 출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작년 9월에 이미 종편에서 뚜드려맞을만큼 맞았고 본인도 이를 두고 충분히 해명을 했으며 추가적인 그 어떤 문제도 발생되지 않았던 일종의 헤프닝으로 넘어간 사안인데, 반대로 그렇다면 만일 박원석의원이 본인의 해명 외에 어떤 부분에서 책임을 져야 하는 지요?

    게다가 조건만남을 검색했다라는 행위자체가 도덕적 윤리적인 문제로 거론되어야 할 이유는 또 무엇입니까? 조건만남 검색했다라는 것이 문제가 되기 위해서는 조건만남을 했다 혹은 조건만남을 하려고 했다라는 정황적 물적증거와 결부될 때 윤리적인 문제로 비화될 수 있는 것이지 검색을 했다라는 행위자체가 어떠한 부분에서 도덕윤리상 문제가 되는 거라고 하시나요. 좀 더 비약해보면 조건만남이라는 단어 자체를 몰라서 혹은 조건만남이라는 것을 트위터에서 검색할 경우 얼마나 많은 연관트윗이 발생되는지를 보기 위해서라는 다른 목적에 대해서도 연관지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추측과 추론으로 그 사람의 인격을 말살하는 것들은 새누리에서 자주 쓰는 방식의 네거티브입니다. 사람들의 윤리관이나 도덕적 가치관이 서로 다를 수 있을지는 몰라도 타인의 윤리의식을 재단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근거와 법적 적용성을 기반으로 언급을 해야지 그렇지 않을 경우 명예훼손에 의한 무고죄가 성립됩니다.
    1832 박원석 의원의 조건만남에 대한 제 항변입니다. [새창] 2016-03-25 17:35:58 0 삭제
    //nninne
    정략은 이미 단어의 의미를 설명드렸으니 배제하고 모략의 경우 제가 어떤 부분에서 한가지 사항으로 좁혔는지요? 전체라고 규정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밝히시는 것이 논쟁에 도움이 될 듯 하고요.

    또한 정의당 양비론 현수막의 경우는 더민주 지지자의 입장에서야 얄밉지만 정의당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비판이죠. 당시 양비론 현수만에 대한 논쟁도 대체로 보면 정의당이 더민주를 도와 새누리 비판에 동참해주길 바랬던 더민주 지지자들의 일종의 연대의식을 배신했다는 감정적 대응이었던 것이구요. 그것을 모략이라고 보시는 것은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구요.

    또하나 멋대로 선후관계를 어떻게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분명히 물밑접촉은 정진후 원내대표를 통해서 쭉 진행되다가 결과론적으로 파토가 났습니다. 공식적으로요. 적어도 드러난 팩트를 놓고 본다면 문재인 심상정 연대논의를 시작으로 진행되던 더민주와 정의당의 공식연대는 김종인 대표가 중앙당차원에서 파토를 낸 것이 맞죠.

    거기에 그냥 파토를 낸 것도 아니라 가만히 있어도 될 일을 정의당을 향해서 모욕적인 언사들을 내뱉음으로서 촉발된 것입니다. 거기에 이번 박원석의원 지역구 단일화에서도 일방적인 사퇴를 종용한 것이구요. 그것에 대해서 더민주에서는 아직까지 별다른 논평도 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책임을 한쪽에 떠넘겼다라고 표현을 하기에는 더민주 지지자인 제 입장에서 본다 한들 정의당 지지자들은 욕나올 만한 상황이라고 보는 것이구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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