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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6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야권연대 파기가 더민주 책임이라는데..왜? [새창]	2016-03-29 20:25:31	7	삭제
		그러게요 더민주에게 좋을 게 없는데 더민주는 왜 그러는 걸까요? 참 모르겠음.
	1965	은수미의원님 개소식 왔습니다. [새창]	2016-03-29 17:47:36	5	삭제
		15분전 ㄷ ㄷ
	1964	총선 이후 가장 중요한 것은 당권!! [새창]	2016-03-29 00:39:12	0	삭제
		//적당히살자 누가 꼭 건드릴 것이다라는 추론이라기 보다는 그간 몇몇 비정한 정치사를 볼 때 명분만으로 못 건드릴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나이브한 게 아닐까 라는 거죠 뭐. 게다가 김홍걸씨가 그간 쭉 정치를 해와서 정치적 자산이 충만한 사람도 아니고요. 두렵다는 의미 정도가 되겠네요. 제 의견은.
	1963	[News]어르신 연금·청년수당·국정원폐지..더민주 총선공약 발표 [새창]	2016-03-29 00:29:03	4	삭제
		심지어 국정원 폐지가 아니라 내용을 들여다보면 단기적으로 국정원을 개혁해서 장기적으로 조직개편을 한다는 내용인데 이미 대부분의 미디어 헤드라인들은 [국정원 폐지]라고들 합니다. 전 너무 걱정되는데요...
	1962	[News]어르신 연금·청년수당·국정원폐지..더민주 총선공약 발표 [새창]	2016-03-29 00:27:39	0	삭제
		국정원 개혁 공약은 제 개인적으로는 쌍수를 들어 환영하는 일이긴 한데... 가뜩이나 친노/운동권 프레임에 갖히기 싫어서 그렇게 힘들게 핵심지지자들의 생채기까지 부담하며 자기부정을 해 온 현 더민주 지도부가 굳이 공격당하기 좋은 국정원 공약을 내놓는다는 건 모순 아닐까요?;;; 심히 걱정되는데...
	1961	총선 이후 가장 중요한 것은 당권!! [새창]	2016-03-29 00:23:31	0	삭제
		매도가 정당하다는 의미보다는 그간 민주당의 분열사와 계파사를 들여다본다면 제 아무리 DJ의 삼남이라고 해도 내부에서 콩고물이라도 기대하고 있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불편한 상황이 벌어진다는 의미겠죠...
	19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00:21:07	80	삭제
		꾸준히 민중연합당 글을 올리시고 옹호하시길래 그래도 소수정당을 지지하시는 분인 줄 알았더니 결국 구통진당 분이시라는 걸 드러내시는군요. 안타깝습니다.
	1959	대학생들이 딱히 반값 등록금 문제에 감동 하지않는 이유,, [새창]	2016-03-28 23:16:38	0	삭제
		데이터가 필요한 글인 거 같습니다. 현재 대학 재학생 중에 과연 몇퍼센트나 등록금을 자급하고 있는지요. 제 주변만 보더라도 학자금 융자 이자만으로도 허덕거리는 후배들이 많습니다만;;
	1958	[더민주 타임라인] 3월 28일 마지막 업데이트 ver. [새창]	2016-03-28 23:06:06	0	삭제
		8. 3월 4주차 정당지지율 알앤써치 / 조원씨앤아이 포함 9. 새누리 탈당파 '무소속연대'결성: 임태희, 강승규, 조진형 외 비박계 인사 포함 10. 새누리 TK지지율 14% 폭락
	1957	더민주, 국정원 폐지 공약 [새창]	2016-03-28 22:50:13	2	삭제
		개인적으로야 국정원의 개혁(헤드라인은 폐지처럼 나왔으나 내용을 들여다보면 단기적 개편을 통한 장기적 폐지임)을 쌍수를 들어 환영하는 바지만 이상한 것은 보수층을 타겟으로 잡는다며 온갖 생채기와 자기부정을 견뎌가며 그렇게 힘든 여정을 걸어왔는데, 난데없이 국정원 공약이라는 건 저는 좀 의아합니다. 친노/운동권이 그렇게 종편의 먹잇감이 되길 무서워서 드라이브를 걸었었던 지도부가 국정원을 건드린다니요? 유권자들이 국정원 개혁 공약을 세세하게 들여다 볼 것도 아니고 종편은 앞으로 이 뉴스를 통해서 "국정원 무력화"라고 대대적인 공격적 헤드라인들을 뽑아댈 것이 눈에 뻔한데...
	1956	그런데 김광진 의원 공천으로 욕하시는 분들은 뭐죠? [새창]	2016-03-28 22:40:11	0	삭제
		팬덤자체를 비난할 일은 아니죠. 그런 사람들도 있는 법입니다. 모두가 똑같은 생각을 가지는 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자중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되네요.
	19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8 22:33:37	0	삭제
		(한숨)
	1954	안철수 '이번엔 진짜 양보없다' [새창]	2016-03-28 21:04:38	0	삭제
		그냥 양보하지 말고 시장후보 완주하시지 그러셨어요. 혹은 양보하지 말고 대선후보로 끝까지 완주해보지 그러셨나요. 또 혹은 그냥 창당하시지 그러셨나요? 그랬다면 지금은 이꼴은 안봐도 됐을텐데... 그랬다면 진작에 밑천 다 드러나고 안철수라는 정치인은 더 이상 보지 않아도 됐을텐데 말입니다.
	1953	국민의당 빠지면 '야권단일후보' 아니다? [새창]	2016-03-28 20:44:39	2	삭제
		누가 찰스당 아니랄까봐 꼬장부리기... 에효.
	1952	전국구 듣는데 박주민변호사 안산 공천은.. [새창]	2016-03-28 20:28:17	0	삭제
		피로도라... 그렇죠. 산사람은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참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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