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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빠진호랭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06
    방문 : 4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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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이빠진호랭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이빨 빠진 사자.jpg [새창] 2013-09-12 00:26:01 0 삭제
    내 친구??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3 14:04:25 0 삭제
    올. ㅋ
    19 J, 항상 내가 미안해. 더 잘할게. [새창] 2012-11-08 14:51:09 1 삭제
    먼저 작성자님의 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힘들고 괴로운일 앞으로 많이 생기겠지만..
    늘 행복한 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18 평일 이른 오후의 부천 혹은 홍대! [새창] 2012-11-06 03:21:42 0 삭제
    오늘(?) 어제? 암튼 월욜날 쉬었는데 글 못봤네요ㅠㅠ
    언제 또(?) 쉬시는지??
    17 이건 전주 정기 정모 공지..ㅋㅋ [새창] 2012-11-03 12:42:58 0 삭제
    감쟈깎쟈
    16 오유님들!!!식사는 잘 챙겨드시는지... 혹시... [새창] 2012-10-11 08:06:55 0 삭제
    부천!! 기다리고 있습니다!!
    15 99% 천연 스프레이 치약 나눠드립니다. [새창] 2012-09-25 15:21:31 0 삭제
    어른용/ [email protected]

    오웃!! 좋은물건!!^^ 잘되길!! 건승!!^^
    14 새로운 스타 등장 [새창] 2012-09-07 02:19:24 1 삭제
    죄송합니다. 전 여기에서 처음에는 욱했던게 맞지만
    대화가 하고 싶었던 것이지 싸우러 온것은 아니었습니다.
    그쪽의 수준은 말꼬리 잡기 이군요.
    그건 토론도 비판도 대화도 아닙니다.
    13 새로운 스타 등장 [새창] 2012-09-07 02:15:35 1 삭제
    제가 여기서 뭐하는 건지 기운이 쭉 빠지네요.

    12 잠이야 잠이야 우리가 기독교를 부정하는 이유는 [새창] 2012-09-07 02:11:32 0/7 삭제
    안티 기독교 인들에게 이가 갈릴때가 있다는건 부정하지않습니다.
    종교인들이 많은 부분에서 잘못됬다는것도 부정하진 않습니다.
    솔직히 저도 잘 살진 못합니다.
    제가 여기서 글쓰면서 솔직히 기분나쁜것도 있지만.
    어라 저런것도 있나?
    한번 찾아봐야겠다라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저는 이런 분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인격적인 비난과 무조건적인 인신공격이 아니라.
    서로간에 대화를 통해서 비록 서로 100% 이해하진 못하더라도
    서로의 오해를 풀고 좀더 생산적인 방향도 있을테니까요.
    체험이 있는 저와 체험이 없는 사람 사이에는 결국 서로 인정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좀더 예의를 지키자는 거죠.
    다른 종교인이 나한테 피해줬으니 너도 똑같은 놈이다?
    그런 분들도 보이시는 것같아서 한심한 마음도 있었지만.
    서로 지킬건 지키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한다면 오히려
    서로의 의문점을 풀고 서로 각기 다른 방향일지라도 발전하는 계기가 될것인데
    참 그렇네요. ..
    11 잠이야 잠이야 우리가 기독교를 부정하는 이유는 [새창] 2012-09-07 02:01:46 0/7 삭제
    잘못 번역되었다.
    한글성영이 영어성경보다 더 우수하다라고는 하지 않았는데요..??ㅠㅠ
    지적했죠. 제가 아는것과는 다르니까요?
    그럼 묻죠. 둘중에 하나가 잘못되었다면 (골리앗) 둘중에 뭐가 잘못된지 고양이님은 아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다윗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틀렸다구요? 아닌 부분도 있다구요?
    다른내용으로 기록된것이 있다고 둘다 틀렸다는 아니지 않나요??
    오히려 둘중 한개가 맞다나. 둘다 맞는데 시대가 틀렸다 라거나 가 맞겠죠.
    이성을 비판한건 맞습니다. 하지만 이성이 틀리다고 하는건 아닙니다.
    체험한 이들이 이성을 유지하기 위해 애쓰는 곳이다. 라고 했죠.
    전 나름의 체험이 있기에 제가 이성적으로 아슬아슬한것까지는 믿는 편입니다.
    그리고 믿기에 감동이 오나요?
    그 이야기가 거짓인줄 알아도 감동은 옵니다만?
    제가 입장을 바꾸었나요.. 흠.. 물론 논점에서 도망간건 맞습니다.
    제 알량한 지식으로는 히브리어 원문을 그자리에서 술술 해석하지 못하니까요?
    전 예수라는 존재를 부정하지 못하는거지 우기진 않았습니다.
    저는 본것을 안믿는 분들이 못보듯이 제가 못보는걸 안믿는분들이 볼수있는것도 있겠죠.
    저는 이겨먹기위해 대화하는게 아닙니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그건 아니다.
    라고 말한거고. 열심히 반론하다가 어? 그건 나도 몰라요.
    라는게 제 입장이었고 전 그건 모르지만 이건 알아요 라는게 제가 말하는 주제 였습니다.
    그걸 그렇게 말씀하시면 오히려 자기얼굴에 침밷기 아닌가요?
    이건 이해 하셨길 바랍니다.
    불리했다? 제가 여기서 이기면 상 줍니까?
    제가 무슨 시합하는것도 아니고 서로의 앎을 나누는데 불리하고 유리한게 도대체 어디 있다는건지..??



    10 천국과 지옥에 대해 기독교인들에게 물어봅니다. [새창] 2012-09-07 01:41:59 0/4 삭제
    고양이요정님
    저도 많이는 모릅니다만..
    간단하게 제가 아는것만 말씀드리면
    어떤 분파에서는 죽으면 끝이다. 라는 쪽도 있었구요.
    어떤 분파는 모든 이스라엘민족은 구원받고(?) 모든 이스라엘민족이 아닌 사람은 구원받지 못한다. 라고도 했다는군요.
    그만큼 극과 극으로 나뉘어져 있었다는 겁니다.
    신약시대에 와서 예수께서 천국에 관란 간단한 몇가지를 말했던 부분중에는
    나중에 부활(?) 즉 천국 갔을때 일곱형제와 한명의 부인에 관해서 언급할때.
    이 당시 이스라엘 풍토 중에는 형이 만약 아들이 없이 죽으면 동생이 형수를 부인으로 삼는 풍습이 있었는데요.
    이 풍습으로 일곱형제가 한명의 여자에게 장가갔을때 나중에 부활했을때 이 여자가 누구의 부인이냐고 묻는 장면도 나오는걸 보면
    이미 그 당시에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개념이 가장 보편적인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천국개념이었다라고 생각되어집니다.
    9 잠이야 잠이야 우리가 기독교를 부정하는 이유는 [새창] 2012-09-07 01:28:42 0/7 삭제
    그리고 약속이라 하셨는데 히브리어를 아시고 계시다면
    그 약속이 언제 부터 약속이 된지도 아시잖습니까.
    물론 저는 개인적으로 성경의 모든것이 옳다라고 주장하진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성경엔 많은 오류나 해석의 차이, 원본의 유실과 사본만 남은경우
    심지어 그 사본마저 완전치 않은 경우가 많다는걸 그쪽계통에서 일하신다면
    저보다 더 잘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쪽 계통에서 일하신다면 이것도 아시겠죠.
    기독교는 결코 이성의 종교가 아니라는것?
    세상의 어느종교가 이성의 종교이죠?
    그럼 이성은 좋은 것입니까?
    독일의 한 철학자는 이성이 악마다라고도 말했었죠.
    어떤 사람은 이런 말을 했죠
    우리는 알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침묵해야 한다.
    그럼. 왜 기독교 인들이 그 난리를 칠까요?
    세뇌되어서? 물론 세뇌된 사람도 있을수 있습니다.
    전 모르는 거니까요.
    하지만 한가지 말할수 있는건 종교란 그중 특히 기독교란 체험이라는 겁니다.
    체험했기에 믿는거지 체험없이 믿는 사람은 몇 안됩니다.
    증명하라?
    못합니다. 무슨수로요? 무슨수로 신이 존재한다는걸 그 어느누구의 반론의 여지없이 증명할수 있을까요?
    그런 방법이 있다면 지금처럼 싸우지도 않겠죠.
    기독교라는 종교는 체험이 있는 자들이 어떻게든 이성을 유지하려 애쓰는 곳이지.
    이성을 가지고 탐구하다 만들어진 종교가 아닙니다.
    그럼 이성을 가지고 있으면 똑똑하고 인간적인 겁니까??
    그것도 아니잖습니까.

    8 잠이야 잠이야 우리가 기독교를 부정하는 이유는 [새창] 2012-09-07 01:10:51 0/8 삭제
    아.. 비꼬는 말로 들렸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오유에 글쓰는건 처음 이라서 그런 의도만으로 한 말은 아닙니다.
    거듭 사죄드리며 정말 죄송합니다..
    물론 제가 약간의 필요 이상으로 내용을 적긴하였습니다만
    저 윗분이 너무 말을 함부로 하셔서 하와님께 했다기 보다는 이 글을 보고계실 이 게시판의
    말 함부로 하시는 분들께도 하는 말이기에 필요 이상으로
    흥분한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7 잠이야 잠이야 우리가 기독교를 부정하는 이유는 [새창] 2012-09-07 00:45:52 0/9 삭제
    원문을 올리셨네요^^ 그럼 하나 묻죠^^ 저기 도대체 어디에 엘하난이라는 단어가 있죠..??
    모음 다 빠진 자음으로 도대체 어떻게 읽으신건지 심히 궁금합니다..
    아. 혹시 모음 없이도 모든 분절이 가능하며 논란의 여지 없이 빠져있는 모음까지 다
    추측하여 넣을수 있을 정도로 히브리어의 권위가 있는 학자분이시라면 미리 죄송하단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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