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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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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21:30:19 55/43 삭제
    저 개가 누군가를 공격한것도 아니고 그냥 길가의 음식물쓰레기를 주워먹어서 한탄한 글인데 꼭 달려가서 그런 댓글을 다셔야 했나요?
    98 입마개에 집착하시는 분들 [새창] 2017-10-22 21:21:57 14/12 삭제
    본문 전체 완전히 공감합니다. 이게맞죠. 지금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면서 그냥 입마개해라해라 하는 사람은 자기가 무개념한 견주들에게 일침을 가한다 생각하고 자존감채우고 다니겠지만 안그렇거든요. 세상을 어떻게 그렇게 흑백으로만 보고다니는지 부럽기도 합니다.
    97 약후방) 열도의 흔한 지하철 [새창] 2017-10-22 21:01:38 7 삭제
    옷 좀 이상하게 입었다고 얼굴 모자이크도 없이 인터넷에 유포하는거 잔인하지 않나요... 나도 누군가에게는 이상한 점이 있는 사람일텐데
    96 프렌치불독 키우는데..참 거시기하네요;;; [새창] 2017-10-22 17:16:17 23 삭제
    음주로인해 사고가 벌어졌을때 비음주자들이 음주의위험에 대해 말하는건 당연한 일이겠지만 음주를 하는 사람한테 달려가서 두드려팰 권리는 없습니다 지금 '아됐고 그래서 너 오늘 술마셨어 안마셨어?'라고 묻는게 얼마나 폭력적인지 좀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95 프렌치불독 키우는데..참 거시기하네요;;; [새창] 2017-10-22 16:47:33 35 삭제
    전국에 개가 몇마리인데 그중한마리한테 일어난 사고로 전국의 개와 개키우는 사람들한테 일반화해서 면박을 주고있네요 조금만 혐오할수있는 건수를 잡았다하면 불나방같이 달려드는것좀 그만할수없나요?목줄은 필수지만 입마개는 몇견종을 빼고 필수아닙니다 차리리 법을 고치라고 하시던가요 모든 개들에 입마개 걸어버리라고 그리고 개인적인 공포증은 개인적으로 해결하시죠 내가 차무서워하면 다른사람들은 차끌고나오면 안됩니까? 사람이 우선이니까?목줄하고 짧게 잡는다잖아요 글쓴님이 왜 님들 개인적인 공포증을 징징거리는걸 들어드려야 하는지?
    94 불 끄느라 현관문 뜯은 소방관, 서울시가 보상금 지원 [새창] 2017-10-03 10:34:44 2 삭제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사람들만 있었으면 좋겠는데 세상이 그렇지를 못하니...법이 좀더 강력해졌으면 합니다
    93 철원 군인 총기 사망사고, 메갈 반응.jpg [새창] 2017-10-03 10:29:33 0 삭제
    아무리봐도 일베를 보고 영감을 얻은 어떤당의 짓같은 느낌이 들어요 물론 거기에 생각없이 동조해서 혐오를 내뱉고있는 것들 역시 공범이구요 스스로한테 부끄럽다는 최소한의 자존심도 없을듯 그냥 몰려들어서 물어뜯는다는 일차적인 쾌락만 즐기는 걸로 보여요 저러면 쿨해보이는줄 아나?
    92 그알 이거 사실인가요? [새창] 2017-08-14 02:40:55 12/124 삭제
    제 덧글은 저 스티커가 정말 메갈의 상징이 맞는지 알아야한다는건데요 몰라서 썼다는 대댓글이 왜 튀어나오죠? 일베나 메갈이나 도덕적으로 비판받을 수있는 대상은 맞지만 저 스티커가 메갈의 증명이 될수있는지는 알수없으니 명예훼손도 될수있다 생각하는데요 저 스티커의 성질에대해서 아래쪽에서 토론이 이어지고있으니 전 그걸 보고 판단하겠습니다
    91 그알 이거 사실인가요? [새창] 2017-08-14 02:09:19 15/170 삭제
    저 스티커가 메갈의 상징인가요?전연령가의 화면에 성기모양스티커가 괜찮은지에 대해 문제제기면이해가는데 제가 모르는상징이 있는건가요? 아님 그냥 그런낌새면 다 메갈로 마녀사냥하는걸 즐기는건가요? 저사람이 한남충거린다는 증거라도 있나요?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21:24:20 0 삭제
    저는 이걸 남편도 처가를 챙기지않았으니 아내가 집안일을 소홀히 한게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대체 글 어디에 아내가 집안일을 팽개치고 남편에게 돈과 집안일 모두를 요구하나요? 내가 월 백만원벌어오면월오백버는 배우자는 집안일안해도 되나요? 저는 일하는시간에 주목해서 작가가 돈을 못버는 기간에도 작품구상, 초고를 쓰고있다면 일을 하고있는게 맞으니 집안일을 반반하는게 맞다 라고 주장했어요 이걸 이해못하시나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21:16:45 0 삭제
    밥을 다하는건 남편분이 직장을 그만둔후로 보이구요 맞벌이상태의 밥은 김밥을 만들며 같이했던걸로 추정되네요 지금 남편분이 아내가 문제라고 글을 올리신것에 대부분이 시댁을 챙기지않는문제를 적으셨는데 ㄱ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20:59:04 1 삭제
    글 다시 읽어보니 남편분이 일을 그만두시면서 생전안하던 요리빨래청소를 한다고 적혀있네요 그럼 남편분과 맞벌이하는 시절엔 아내분이 집안일을 도맡았다는걸로 읽어도 무방하지않아요? 아내야말로 글도쓰고 집안일도 다하고있었네요 단순히 시댁신경좀 덜썼다고집안일 안한겁니까? 남편분도 처가 안챙기는데?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20:53:59 2 삭제
    집안일이 밥하는것밖에 없어요? 이글에서 작가분이 집안일에 소홀했다는건 밥얘기밖에없어요 청소빨래공과금수리에 대해 아내분이 얼마나 하는지 나와있어요? 시댁과 처가챙기는건 두분다 쌤쌤이고 단순히 밥안차려준다 하는걸로 아내분이 집안일을 팽개치고 있는걸로 읽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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